매일 판을 보기 만 하다가 제 얘기도 적게 될 줄 몰랐네요.. 저는 흔한 23살 회사원 입니다. 회사 영양사에 대해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요 도움을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 회사는 회사 건물 내에 있는 한 식당과 단독으로 계약을 맺어 지정 식당에서만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식당에는 영양사 한 분과 직원 두분이 계신데 식당에 나오는 메뉴들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컵라면과 단무지 밥 김치 요구르트 입니다. 저희 회사 식대는 4천원. 주 메뉴는 거의 단무지와 김치이며, 스파게티가 나오면 단무지 김치, 라면 나오면 단무지 김치, 김밥 나오면 단무지 김치입니다. 당일 나온 음식이 맛이 없는 사람들은 물을 말아 먹어도 먹을 반찬이 없어 먹지를 못 합니다. 영양사라면 사람이 다음 식사 시간 까지 움직일 수 있는 열량을 채워 줄 최소한의 영양소를 채워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라면이 인체의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식 남는 것이 아까워서 전 직원들이 다 먹어야 하는 양의 최소한의 음식만 하며 늦게 먹는 직원들은 밥이 없어 결국엔 밥을 못 먹고 일하는 사태가 가끔도 아닌 매일 발생 하고 있습니다. 식판에 이물질이 껴 있는 건 기본이고 수저에는 고춧가루가 붙어있는 일들이 다반사 입니다. 하루는 너무 화가 나서 식당에 말을 했습니다. 나 - 왜 매일 단무지랑 김치만 나와요? 아줌마 - 김밥 나오는 날만 그래~^^ 나 - 밥 먹고 싶은 사람들은 물 말아 먹으란 소리밖에 안되네요? 아줌마 - 아가씨! 김밥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데 반찬을 어떻게 해줘??!!! 그냥 다음 부터 신경 써준다고 하면 될 것을 정색을 하더라구요 식당 영양사도 한 식당의 사장이며 장사를 하는 것인데 먹는 사람들 생각을 안하고 본인 이득과 편의를 위하여 직원들에게 먹이를 주듯이 행동을 합니다. 이물질에 대해서 항의를 하면 음식을 먹는 직원들이 깨끗하게 먹지 않아서라고 하고, 반찬에 대해서 항의를 하면 음식만드는게 얼마나 힘든데 반찬을 하냐고 화를 내며 말하고, 매일 음식이 맛이 없어서 남기면 남긴 음식들을 보며 아깝게 왜 버리나고 합니다. 심지어는 삶은 계란을 까다가 잔반을 버리기 위해 놓아 둔 국그릇에 계란이 그대로 빠져서 결국엔 못 먹고 버리려 하는데 아줌마 - 떨어뜨렸으면 손으로 다시 주워 먹어야지 왜 음식을 그냥 버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회사에는 백날 얘기해봐도 식당 영양사도 사람들이 음식을 남겨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 우리는 뭐 먹고 사냐 라는 핑계만 대며 회사측은 귀찮아서 식당 문제에 대해 직원들의 불만을 무시하는 편입니다. 나가서 사먹자니 회사 사정상 시간과 규율에 어긋나 나가 사먹지도 못하고 밥 때문에 일을 그만 둔다는 것도 우습고 식당을 바꾸자는 것도 아니고 맛없어도 이해를 하는데 최소한 식단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영양사의 자격 박탈을 신고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하소연하며 신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씁니다. 2012.12.14 메뉴 - 만두라면( 면이 너무 불어서 젖가락에 잡히지 않음) 2012.12.16 메뉴 - 볶음 김치, 포기 김치 2012.01.25 2012.02.02 메뉴 - 김치 국수라고 반찬이 단무지와 김치 2012.02.15 메뉴 - 성인들이 먹는 식단에 小형 진라면.. 일반 분식집에 가서 같은 4천원을 주고 사먹어도 저거 보단 잘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일하며 나온 식대, 즉 제가 일을 해서 당연히 받는 식대로 대충 배만 채울 수 있게 나오는 식당 메뉴와 환경적 요인이 많이 힘이 듭니다. 제 노동의 대가로 저런 밥을 먹으며 살지 않게 도와주세요!! 홀로 자취하는 분들은 회사 집 회사 집 하며 회사에서 먹는 밥으로 생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일 땜에 지쳐 있는 직원들이 최소한 밥이라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有) 먹이 주듯 나오는 회사 식당 메뉴! 도와주세요-!!
매일 판을 보기 만 하다가
제 얘기도 적게 될 줄 몰랐네요..
저는 흔한 23살 회사원 입니다.
회사 영양사에 대해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요
도움을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 회사는 회사 건물 내에 있는 한 식당과 단독으로 계약을 맺어 지정 식당에서만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식당에는 영양사 한 분과 직원 두분이 계신데
식당에 나오는 메뉴들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컵라면과 단무지 밥 김치 요구르트 입니다.
저희 회사 식대는 4천원.
주 메뉴는 거의 단무지와 김치이며,
스파게티가 나오면 단무지 김치,
라면 나오면 단무지 김치,
김밥 나오면 단무지 김치입니다.
당일 나온 음식이 맛이 없는 사람들은 물을 말아 먹어도 먹을 반찬이 없어 먹지를 못 합니다.
영양사라면 사람이 다음 식사 시간 까지 움직일 수 있는 열량을 채워 줄 최소한의 영양소를 채워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라면이 인체의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식 남는 것이 아까워서 전 직원들이 다 먹어야 하는 양의 최소한의 음식만 하며
늦게 먹는 직원들은 밥이 없어 결국엔 밥을 못 먹고 일하는 사태가 가끔도 아닌 매일 발생 하고 있습니다.
식판에 이물질이 껴 있는 건 기본이고 수저에는 고춧가루가 붙어있는 일들이 다반사 입니다.
하루는 너무 화가 나서 식당에 말을 했습니다.
나 - 왜 매일 단무지랑 김치만 나와요?
아줌마 - 김밥 나오는 날만 그래~^^
나 - 밥 먹고 싶은 사람들은 물 말아 먹으란 소리밖에 안되네요?
아줌마 - 아가씨! 김밥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데 반찬을 어떻게 해줘??!!!
그냥 다음 부터 신경 써준다고 하면 될 것을 정색을 하더라구요
식당 영양사도 한 식당의 사장이며 장사를 하는 것인데
먹는 사람들 생각을 안하고 본인 이득과 편의를 위하여 직원들에게 먹이를 주듯이 행동을 합니다.
이물질에 대해서 항의를 하면 음식을 먹는 직원들이 깨끗하게 먹지 않아서라고 하고,
반찬에 대해서 항의를 하면 음식만드는게 얼마나 힘든데 반찬을 하냐고 화를 내며 말하고,
매일 음식이 맛이 없어서 남기면 남긴 음식들을 보며 아깝게 왜 버리나고 합니다.
심지어는 삶은 계란을 까다가 잔반을 버리기 위해 놓아 둔 국그릇에 계란이 그대로 빠져서
결국엔 못 먹고 버리려 하는데
아줌마 - 떨어뜨렸으면 손으로 다시 주워 먹어야지 왜 음식을 그냥 버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회사에는 백날 얘기해봐도 식당 영양사도 사람들이 음식을 남겨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
우리는 뭐 먹고 사냐 라는 핑계만 대며 회사측은 귀찮아서 식당 문제에 대해 직원들의 불만을 무시하는 편입니다.
나가서 사먹자니 회사 사정상 시간과 규율에 어긋나 나가 사먹지도 못하고
밥 때문에 일을 그만 둔다는 것도 우습고
식당을 바꾸자는 것도 아니고 맛없어도 이해를 하는데
최소한 식단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영양사의 자격 박탈을 신고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하소연하며 신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씁니다.
일반 분식집에 가서 같은 4천원을 주고 사먹어도 저거 보단 잘 나오지 않을까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일하며 나온 식대, 즉 제가 일을 해서 당연히 받는 식대로 대충 배만 채울 수 있게 나오는 식당 메뉴와 환경적 요인이 많이 힘이 듭니다.
제 노동의 대가로 저런 밥을 먹으며 살지 않게 도와주세요!!
홀로 자취하는 분들은 회사 집 회사 집 하며 회사에서 먹는 밥으로 생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일 땜에 지쳐 있는 직원들이 최소한 밥이라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