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폐지에 찬성하는 사람들 읽어보세요.

어휴2013.02.16
조회272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명칭이 비슷하다고 해서 헷갈리시는 거 같은데요.
애초에 하는 일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간호조무사는 법적으로 의료인으로 분류되지 않구요.

그저 간호사 옆에서 거드는 보조인이라 보면 됩니다.


쉽게 비유를 들자면, 간호사가 아무리 오랫동안 수술 보조인으로서의 경력을 쌓아도 의사의 수술을 따라잡기는 힘들잖아요?

이와 마찬가지로 간호보조업무를 하는 간호조무사들은 아무리 경력을 쌓아도 간호사의 지식수준이나 직접적인 실무능력을 따라잡기 힘듭니다.

 

 

왜냐? 보조업무만 하니깐. 보조업무라는 것도 말이 보조업무지 그냥 환자들 똥치우고 토치우고 뭐 이런 자질구레한 일들 하라고 있는게 간호조무사입니다. 실제로 간호조무사의 의료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있구요.
거저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간호조무사가 무식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다른' 직업이다 이겁니다. 때문에 간호사들도 반발하는거구요.

 

 

 

+) 

글 읽어보니까 ‘간호조무사가 더 일을 잘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갓 부임한 간호사에게 경력있는 간호조무사가 일을 가르쳐주는 경우도 있다’ 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ㅋ.. 경력있는 간호사가 수술 진행시 의사에게 일을 가르쳐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만으로는 채울수 없는 의료지식이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그건 저도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님들은 갓부임한 의사보다는 10년경력의 간호사를 더 신뢰하고 수술을 맡기실 의향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