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집때문에 미치겠어요 하

빡쵸꺅2013.02.17
조회39
안냐세용 맨날 판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써보네욤
내용이 길어질거 같은데 끝까지 읽어주세요ㅜㅜ

우선! 판을 한번도 써본적없음으로 음슴체로 ㄱㅏ겠음

전 이제 힘든 시기를보낼 고삼여자임
저의 위층에는 작년부터 시험기간인줄은 어떻게 알고들 찾아오는지모르겠는 ..시험기간때마다 찾아오는 쌍둥이 남자 아가들이있음. 6살7살정도 돼보이는 남자아가들 ...어떻겠음?
난리남난리~~난리난리난리나~~~
작년에 아가들 위에서 뛰댕길때 꾹꾹참았음..나도 사촌동생이 있으니카!!근데 문제는 언니였음
작년에 언닌 고3이었음. 수능 보기 이주전! 언니는 날이갈수록 예민해져있었음. 근데 아가들은 날이갈수록 더 신나하고 있네..?아...그래서 제가 올라갔음!
근데 웬걸? 집안에 아가 미끄럼틀도있고 놀이방이따로 없는거임
그래서 최대한 공손하게 이야기했음
그리고 내려왔는데 점점더 심해졌음 경비아저씨한텐 예전부터 말했지만 그대로!!!!!!!!
그래서 철이없던 언니랑 저는 편지를 쓰기시작했음
현관문앞에 붙이고왔음 아빠가 화내심
그게 우리집망신 시키는거라고..그래서 다시 떼었음..
그렇게 하루가가고 더 심해진 아가들로인해 화가나신 아빠가 참다참다 올라가셨음
할머니가 내새끼가 내집에서 뛰겠다는데 무슨상관이세요? 이러고 문을 쾅 닫아버리심...응?할머니?
하..그래도 다음날 할아버지께서 사과하시러 내려오심
우리아빤 맘이풀리심
그리고 아가들도 안뜀..근데 그렇게 지나고 1월달부터 다시 시작됐음..아가들의 쇼타~~임!

제가 진짜 시험기간때 예민해져서 승질도 많이부리고 그러는데
만약 수능때도 이럼 어떡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