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만 보다가 처음 글을 씁니다
넘 황당하고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올립니다ㅠㅠ
제가 얼마 전 회사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습니다
회사 테이블위에 반지를 빼놓고 제 데스크로 돌아와 업무를 했으며 퇴근한 후에 반지를 두고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ㅠㅠ
회사 테이블은 다른분들도 공용으로 이용하는 것이었기때문에 동료분들에게 혹시 반지를 보신 분이 있나 퇴근 후 연락을 하였습니다
혹시 테이블 위에 반지 못보셨냐고 여쭈니 아 그반지? 14k? 라고 정확히 보았고 누구껀지 모른다며 돌아가며 껴보고 만지다가 제자리에 두었으니 내일 찾아가라는 말이었습니다
제 반지는 14k라고 적혀있는 금반지였으며 동료분들이 정확히 알고있기 때문에 전 걱정없이 출근했구요
그런데 아무도 그 테이블에서 반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 반지는 태어나 처음으로 졸업 기념으로 선물받은 반지로 횟수로만 몇년째 제가 늘 끼던반지입니다ㅠㅠ
회사 퇴근전 모두 바닥청소를 하기때문에
테이블이란 테이블 바닥 구석구석 다 찾아보았으나 반지를 찾지 못하였고 오전 업무처리를 위해 자리에 앉으니 눈물만 나더라구요..
만졌더 보았다 하시는 분들은 분명 테이블위에 두었다는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사무실 식구들과 같이 점심이후 찾기 시작했으며 저는 전날 청소한 쓰레기봉지를 뒤집어 다시 찾았으나 결과적으로는 2일동안 헛수고만 했습니다
이미 사무실엔 없는 것 같다
어디 딸려간 것 같다
미안하다고 하는데 처음에 반지를 뺀 내 잘못이니 그냥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 후 반지를 보고 만진 동료들이 반지값을 물어주겠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몇일이 지나 반지값에 대해 알아보니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지는 아니고 디자인하여 제작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금값도 많이 올라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액수였고 조심스럽게 반지를 사주겠다던 동료들에게 내가 감당하기 조금 많다 도와달라 하였고 반지 디자인세공비까지 들었던 액수 그대로 알려주었습니다
그 분들은 얼마씩 부쳐주면 되느냐 물었고 바로 반지를 제작하지 않아 정확한 액수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채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반지를 맞췄으니 일정액수를 제하고 (1/n) 돈을 보내달라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싸늘하네요
졸지에 예의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연락에 대답없는 분도 계시며 오히려 화를 내는 분도 있네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얘기를 나누니 정말 돈을 달라고 할 줄 몰랐다
왜 우리탓을 하느냐
우리가 반지 찾으려 할 때 고맙다는 말 한적 있느냐
처음부터 줄 마음은 생기지 않았다
돈을 왜 줘야하는지 모르겠다
네 반지 맞추는거고 니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맞추는데 왜 우리보고 달라고 하느냐
되묻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처음부터 줄 생각없이 한 말이라고 하네요
반지 찾을 때 사실 점심먹고 같이 찾아준 거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 안한거 사실입니다
하루 업무를 망칠만큼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고맙다는 말이 듣고 싶었나 봅니다
정말 예의상 한 말인줄은 꿈에도 몰랐으며
이제와서 제 탓으로 돌리는데
몇일 전까지만 해도 웃으며 본 사이에 이렇게 돌변하는 것에 넘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 저는 최근에 회사를 관 둔 상태이며
왕래는 잦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이제 안보는 사이에 냉정하게 돌아서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억울하기도 하고 반지값 다 지불하려니 솔직히 이분들이 저한테 돈주기 아까운 것처럼 저도 아깝습니다
전 다 받으려는 것도 아니었지만 이런일로 인연끊을 생각도 안해봤다고 연락을 했는데
다들 저랑은 반대되는 생각 갖고계신건지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
이런 일은 제가 사과하고 말아야 하는건가요
정말 제가 눈치없이 돈 달라고 한건가요
정말 모르겠어요
제 잘못이라면 따끔한 충고의 말씀,
사회 초년생으로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잃어버린 물건을 물어 달라고 했습니다
넘 황당하고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올립니다ㅠㅠ
제가 얼마 전 회사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습니다
회사 테이블위에 반지를 빼놓고 제 데스크로 돌아와 업무를 했으며 퇴근한 후에 반지를 두고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ㅠㅠ
회사 테이블은 다른분들도 공용으로 이용하는 것이었기때문에 동료분들에게 혹시 반지를 보신 분이 있나 퇴근 후 연락을 하였습니다
혹시 테이블 위에 반지 못보셨냐고 여쭈니 아 그반지? 14k? 라고 정확히 보았고 누구껀지 모른다며 돌아가며 껴보고 만지다가 제자리에 두었으니 내일 찾아가라는 말이었습니다
제 반지는 14k라고 적혀있는 금반지였으며 동료분들이 정확히 알고있기 때문에 전 걱정없이 출근했구요
그런데 아무도 그 테이블에서 반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 반지는 태어나 처음으로 졸업 기념으로 선물받은 반지로 횟수로만 몇년째 제가 늘 끼던반지입니다ㅠㅠ
회사 퇴근전 모두 바닥청소를 하기때문에
테이블이란 테이블 바닥 구석구석 다 찾아보았으나 반지를 찾지 못하였고 오전 업무처리를 위해 자리에 앉으니 눈물만 나더라구요..
만졌더 보았다 하시는 분들은 분명 테이블위에 두었다는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사무실 식구들과 같이 점심이후 찾기 시작했으며 저는 전날 청소한 쓰레기봉지를 뒤집어 다시 찾았으나 결과적으로는 2일동안 헛수고만 했습니다
이미 사무실엔 없는 것 같다
어디 딸려간 것 같다
미안하다고 하는데 처음에 반지를 뺀 내 잘못이니 그냥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 후 반지를 보고 만진 동료들이 반지값을 물어주겠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몇일이 지나 반지값에 대해 알아보니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지는 아니고 디자인하여 제작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금값도 많이 올라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액수였고 조심스럽게 반지를 사주겠다던 동료들에게 내가 감당하기 조금 많다 도와달라 하였고 반지 디자인세공비까지 들었던 액수 그대로 알려주었습니다
그 분들은 얼마씩 부쳐주면 되느냐 물었고 바로 반지를 제작하지 않아 정확한 액수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채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반지를 맞췄으니 일정액수를 제하고 (1/n) 돈을 보내달라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싸늘하네요
졸지에 예의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연락에 대답없는 분도 계시며 오히려 화를 내는 분도 있네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얘기를 나누니 정말 돈을 달라고 할 줄 몰랐다
왜 우리탓을 하느냐
우리가 반지 찾으려 할 때 고맙다는 말 한적 있느냐
처음부터 줄 마음은 생기지 않았다
돈을 왜 줘야하는지 모르겠다
네 반지 맞추는거고 니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맞추는데 왜 우리보고 달라고 하느냐
되묻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처음부터 줄 생각없이 한 말이라고 하네요
반지 찾을 때 사실 점심먹고 같이 찾아준 거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 안한거 사실입니다
하루 업무를 망칠만큼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고맙다는 말이 듣고 싶었나 봅니다
정말 예의상 한 말인줄은 꿈에도 몰랐으며
이제와서 제 탓으로 돌리는데
몇일 전까지만 해도 웃으며 본 사이에 이렇게 돌변하는 것에 넘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 저는 최근에 회사를 관 둔 상태이며
왕래는 잦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이제 안보는 사이에 냉정하게 돌아서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억울하기도 하고 반지값 다 지불하려니 솔직히 이분들이 저한테 돈주기 아까운 것처럼 저도 아깝습니다
전 다 받으려는 것도 아니었지만 이런일로 인연끊을 생각도 안해봤다고 연락을 했는데
다들 저랑은 반대되는 생각 갖고계신건지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
이런 일은 제가 사과하고 말아야 하는건가요
정말 제가 눈치없이 돈 달라고 한건가요
정말 모르겠어요
제 잘못이라면 따끔한 충고의 말씀,
사회 초년생으로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