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어디까지 일까요.

알수없음2013.02.17
조회399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녀자(..)입니다. 요즘 너무나도 맘고생이 심해서 톡에 한번 써볼까 싶어 왔습니당

지금 부터 제 이야기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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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람 못만나겠다 하면서 지금까지 만납니다.

저는 고3 끝나갈 무렵 새로운 인연을 만났습니다. 저는 친구집 앞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갑자기 어떤 친구가 한명 들어오드라구요. 그때 제친구랑 그친구는 아는 사이였습니다.

둘이 나가더니 이야기를 하고 그 친구가 와서 저를 빤히 보드라구요.

그러다 보니 번호 이야기가 오가면서 제 친구도 줘도 괜찮을 거라고 한번 줘보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가 핸드폰을 내밀더니 번호를 달래요. 줫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부터가 시작이였나봐요.

서로 설레여 했던 것같아요.

그러고 나서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서로 주고 받은 말. 하지 말았어야 했던 말을 서로 각자 친구한테 말해버린거에요. 지금도 후회하지만 첫인상은 참 좋아야해요...

우리는 거기서 부터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어요.

아마도 이건 우리에게 오점이였겟죠........................번호도 바꾸고 별짓을 다했어요

근데 이사람은 어찌된게 다 연락이 오드라구요. 사귀기도 했어요 근데 길어야 3일 가더라구요.

근데 진짜 저한테 엄청 잘했어요 배려라면 배려 .. 매너도 좋고 사람 씀씀이도 참 좋고 인성도 좋은데

말하는게 좀 거칠지만..

이런 일들이 자주 오가면서 그래도 서로 가끔씩 얼굴 보고 언젠가 우리도 절실한 사이가 되보고 싶다고 그런말을 했었어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겟다고. 그런데 그친구에게는 아직 옆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이렇게 쓰고 나니 ... 바람,,

근데 갈수록 서로 연락할 수가없는 그런게 생기드라구요. 2년이 지났을꺼에요 그렇게.. 그러고 나서 부턴 가끔씩 연락이 갔어요.

그러다 뜸하다 작년 가을에 갑자기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버스에서................. 전화가 오드라구요. 제 뒤에 있는거에요. 망설이다 그렇게 다시 연락을 하게 됬는데

지금 저희는 만나고 있어요.

어떡해 만난건지 생략하고 지금 우리는 만나고 있는데

지금 사귄지 250일이 넘었어요 300을 달려가곡 1년도 약속하고 같이 살기로도 했는데

우린 너무 많이 싸워요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 너무 다투고

저는 그 사람이 처음에 너무 잘하고 매너도 좋고 항상 이거 할까? 이러면서 넌 어떤거 하고싶어? 너가 하자는거 다할게. 이렇게 사람을 대해줘서 저는 그런거에 너무 익숙하다 보니까

맞춰주는게 너무 좋은거에요. 그렇다고 저도 막 대하고 그런게 아니라 같이 아니야~ 막 이렇게 했는데

제가 변한것도 아니고 그 사람 지금은 그냥 제가 말하는 거에 전부다 알아서해. 니알아서해~ 이제 이런식이 되버린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뭐 따지고 그러는건 아닌데 저도 다 이해해하는데 그냥 서운하고 속이 상해요.

같이 타로를 봐도 서로 배려가 없고 이해를 못하니까 싸우는거래요.

근데 땔래야 땔수없는 사이라고 방망이카드가 자꾸 나와요.

땔래야 땔수 없는 그런사이인건 맞는데 왜 사람이 저를 질려하는 것 처럼 행동할까요.

막상 헤어지고 떨어져있으면 연락와서 보고싶다고 난리고 헤어지기싫다고 연락안하면 짜증난다 그러면서

또 갑자기 자기가 먼저 화나면 화난다고 연락하지말자 꺼져 헤어지자. 이런식이고

저는 진짜 참다참다가 진짜 이건 싸운지 얼마안됬어요 일주일도 안됬는데,

카톡으로 난리를 치는거에요. 그 사람이 주간에 일을하고 제가 야간일을 보는 일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 날 아침에 일을 안나와도 된데요. 쉬래요.

전 쉴라고 마음먹고 잠도 덜 잤어요.

근데 갑자기 저희가 막 다투기 시작했어요 카톡으로. 근데 갑자기 대타구할애 없다고 니 알아서 구하라고 막 이런식으로 사람을 못살게 구는거에요.

욕을 하고 카카오톡으로 혼자 난리를 치는거에요. 상처받는 말을 혼자 다하고.

저는 대꾸도 안해버렸어요. 서로 상처받으니까

혼자 속을 쥐어짜고 머릴감싸안고 화를 참고 밖에 나갔어요. 제가 그 다음날이 학교 졸업식이였거든요.

근데 갑자기 막 세상에 하지말아야할말을 막 카톡으로 하는거에요.

전화하니까 받지도 않아요. 가게로 와래요. 저한테 그럴 베짱있냐고하드라구요.

옛날에 서로 상처받아서 연락 끊고 했던말을 (위에 말했음) 그걸 들먹이면서 그러는거에요.

생각을 한참 하다가 밖에서 소리란 소리는 다 지르고 울었어요.

가게로 갔어요. 참을라 했는데 핸드폰을 또 만지고 있는거에요. 열이 받는거에요.

그대로 손이 올라가드라가구요....

그 사람은 안경을 썼어요. 안경이 깨져버렸어요..

제가 순간 너무 미안한 거에요.. 안경 다시 해가지고 올게 햇는데

됫데요 자기가 알아서 간데요.. 그러다 갈길 가다가 누구한테 전화를 거는거에요.

예전에 만난 사람한테 전화를 해서 지금 나오라고 그러는데 저는 무슨 할말이 있겠어요.

그냥 저도 와버렸습니다.

근데 이사람은 자기를 그렇게 내버려둔게 화가난데요.. 서운하데요 생각만 하면 미치겠데요.

제가 혼자 냅두고 와서 그게 화가난데요.

서로 엄청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보고 있으면 막 울컥 울컥 하거든요

제 속마음도 말했어요 너무 미안해서 이제 상처주기 시러서 생각할 시간 좀갖자구.

짜증난데요 저보고.............

근데 대체 뭐가 안풀려서 우리는 얼굴보면 아무렇지 않은데 카톡만하면 전쟁이고

ㅡㅡ 부터시작해서 아 ㅡㅡ 이러면서 갈수록 서로 더러운 성질만 보이고..

저는 항상 미안해 하고 있고 고마워하고 많이 사랑하는데 이사람 마음이 너무 궁금해요.

제가 많이 부족한가요 제가 너무 집착하나요 그런말을 일부러 안썼는데

그냥 알아주세요,.

 

2탄 쓰러 올께요 괜찮네요. 속이 좀 뚤리네요 효과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