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2013년 2월 17일 새벽4시경 양지파인리조트 스키장에서 그린코스 (중,상급에서는 아래쪽 라인이구요) (식당에서 서서 바로 보이는 맨오른쪽은 중급입니다. 중급바로 왼쪽 라인입니다.)
그린코스 (중상급) 처음에 보드나 스키타고 조금 내려가면 두줄로 나뉘는 곳 아랫쪽 길(왼쪽라인)로 내려오다가 주머니에서 하얀색 아이폰4s가 빠졌습니다. 액정은 지문방지 필름으로 빛을 비추면 키티 얼굴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무채색으로 형태가 리본달린 키티 얼굴을 하고 눈 코 입도 다 무채색으로 살짝보입니다)
그 다음 다시 리프트를 타려고 봤을때 주머니가 열려있는것을 알았고 올라갔을땐 그자리에 주저 앉을만큼 절망하였습니다.
평소에 사진 찍는것이 유일한 낙이고 동기화도 시키지 못한체 저장도 하지 못한 내 유일한 낙이던
사진 8000장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일년 반동안 모든 것을 담아왔던 그냥 제 자신의 기억창고 입니다. 전 기억력이 좋지 않습니다.
21기가 정도가 그간 저의 유일한 살아왔던 흔적의 사진들이 들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졌던 행복과 눈물과 짓궂은 장난들이 그 작은 네모난 상자안에 담겨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하듯 저의 목슴과 같은 제 유일한 기록입니다. 어떻게든 찾아보려 했지만 눈에 덮인것인지 아니면 혹시 가끔 추우면 알아서 꺼지는데 추워서 꺼진 폰을 누군가가 돌려주시기 위해 챙겨주셨을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주시는 인터넷이라는 길 하나 믿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발 많은 분들 도와주십시요. 많이 읽어주세요. 제발 제발요 전 어딘가에 이름이 남겨지는것을 싫어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참으로 무관심했습니다. 이런 글을 남기게 될지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하였던 일입니다. 이런식의 장문을 남기게 될지도 몰랐습니다.
압니다...
어떻게 해주실 수 없다는 정도는 알고있습니다만,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다시 4시 그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한다는 거지만 배터리가 꺼져있는 제 유일한 생명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많은분들이 그냥 읽어만 주시면 됩니다... 어떻게든 사례를 하고 싶습니다.
모든분들에게 자신의 핸드폰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압니다. 저만 이렇게 유별나게 중요한건 아니라는것도 압니다.
하루를 죽을만큼 마음이 쓰리고 아직도 악몽을 꾸는지 실감이 나는지 이게 현실인지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저역시 누군가의 핸드폰을 주은적이 있습니다. 안일한 생각에 돌려주지 못했던거 사과드립니다. 겪어야만 아는 이 마음을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조금은 제대로된 생각으로 꺼진 핸드폰을 켜서 번호를 검색해서라도 돌려 드려야 한다는 열정을 못느꼈던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냥 꺼진거겠거니 나랑 같은종이 아니니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꺼진 주인 잃은 핸드폰이 얼마나 울고 있었을지 몰랐던점 진정 사죄드립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다 드리겠습니다. 죄값을 받으라면 겸허히 받겠습니다... 이렇게 쉬운 일이었습니다. 그냥 잠시 흘린 악마의 유혹이 어차피 내꺼아닌데 그냥 언젠가 팔아버리자 하는 생각 잠시 머릿속에 지나갔던거... 그냥 그것마저 귀찮다는 핑계로 아직도 어딘가 구석에 그냥 꺼진체로 자리만 한자리 차지하고 있게 만든거... 어떻게든 보상받고 싶으시다면 몇대라도 맞아드리겠습니다. 당장 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도 죽을것같고 마음이 아파서 제 주변 분들께도 폐를 끼치는 이 상황에 이런글을 올리게 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어떻게든 돌아올거라는 희망이 남아있습니다.
아직 폰은 분실신고도 하지 않았으며 전화도 잘 될겁니다. 사진찍기 기능에 불량이 좀 있고 어플도 지나치게 많아 어지럽지만 비록 조금 느릴수는 있습니다만 주인에게 돌아올 힘은 남아있는 아이라고 믿고있습니다. 미리미리 정리했었다면 미리미리 다른데 기록을 옮겨 놓았다면 하는 후회와 실망이 한곳에 섞여 지금도 멍한 상태로 죽을듯한 마음의 비가 홍수가 날것처럼 내려와 재난을 당한것 같아 죽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는 있는지 화장실도 가고 가끔 웃기도 합니다... 입맛은 없고 목도 마르지 않지만 어떻게든 살아있습니다. 죽을것 같았습니다. 누구말대로 인생에 자살충동이 든다했다면 그날이 유일할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오버쟁이 일지도 모르고 허풍쟁이 일지도 모릅니다. 어떤 이름을 붙여도 좋을정도로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뭐든 어떤 욕이든 들을지언정 제발 저의 생명을 위협하는 제 기록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혼자 유별나... 다른분들... 많이 힘드신분들... 많이 아프신분들... 많이 괴로우신분들 사이에서 혼자 가장 유별납니다.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제발 많은 분들이 이 길고 서두없고 말만 많고 시덥잖은 이 일...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모없는 사람이지만 한명 구제해준다 생각해 주시면 무슨 말이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저같은 죄 많은 사람 벌받으라고 너도 한번 당해보라고 어떻게든 욕하셔도 제발 저의 기억을 찾아주세요. 지금은 어떠한 크기의 일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라면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변진미이고 부산 사람입니다. 연락은 010-5910-1109로 부탁드립니다. 폰을 잃어버린곳은 양지파인리조트에 그린 중상급코스에 중간지점이 못미치는 곳이구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충전해주시면 제가 이 은혜 잊지않겟습니다. 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봐주세요, 제발 죄많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발 읽어주세요
제발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2013년 2월 17일 새벽4시경 양지파인리조트 스키장에서 그린코스 (중,상급에서는 아래쪽 라인이구요)
(식당에서 서서 바로 보이는 맨오른쪽은 중급입니다. 중급바로 왼쪽 라인입니다.)
그린코스 (중상급) 처음에 보드나 스키타고 조금 내려가면 두줄로 나뉘는 곳 아랫쪽 길(왼쪽라인)로 내려오다가
주머니에서 하얀색 아이폰4s가 빠졌습니다.
액정은 지문방지 필름으로 빛을 비추면 키티 얼굴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무채색으로 형태가 리본달린 키티 얼굴을 하고 눈 코 입도 다 무채색으로 살짝보입니다)
그 다음 다시 리프트를 타려고 봤을때 주머니가 열려있는것을 알았고
올라갔을땐 그자리에 주저 앉을만큼 절망하였습니다.
평소에 사진 찍는것이 유일한 낙이고 동기화도 시키지 못한체 저장도 하지 못한 내 유일한 낙이던
사진 8000장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일년 반동안 모든 것을 담아왔던 그냥 제 자신의 기억창고 입니다.
전 기억력이 좋지 않습니다.
21기가 정도가 그간 저의 유일한 살아왔던 흔적의 사진들이 들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졌던 행복과 눈물과 짓궂은 장난들이 그 작은 네모난 상자안에 담겨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하듯 저의 목슴과 같은 제 유일한 기록입니다.
어떻게든 찾아보려 했지만 눈에 덮인것인지 아니면 혹시 가끔 추우면 알아서 꺼지는데
추워서 꺼진 폰을 누군가가 돌려주시기 위해 챙겨주셨을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주시는 인터넷이라는 길 하나 믿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발 많은 분들 도와주십시요. 많이 읽어주세요. 제발 제발요
전 어딘가에 이름이 남겨지는것을 싫어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참으로 무관심했습니다.
이런 글을 남기게 될지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하였던 일입니다.
이런식의 장문을 남기게 될지도 몰랐습니다.
압니다...
어떻게 해주실 수 없다는 정도는 알고있습니다만,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다시 4시 그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한다는 거지만
배터리가 꺼져있는 제 유일한 생명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많은분들이 그냥 읽어만 주시면 됩니다...
어떻게든 사례를 하고 싶습니다.
모든분들에게 자신의 핸드폰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압니다. 저만 이렇게 유별나게 중요한건 아니라는것도 압니다.
하루를 죽을만큼 마음이 쓰리고 아직도 악몽을 꾸는지 실감이 나는지 이게 현실인지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저역시 누군가의 핸드폰을 주은적이 있습니다. 안일한 생각에 돌려주지 못했던거 사과드립니다.
겪어야만 아는 이 마음을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조금은 제대로된 생각으로 꺼진 핸드폰을 켜서 번호를 검색해서라도 돌려 드려야 한다는 열정을 못느꼈던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냥 꺼진거겠거니 나랑 같은종이 아니니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꺼진 주인 잃은 핸드폰이 얼마나 울고 있었을지 몰랐던점
진정 사죄드립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다 드리겠습니다. 죄값을 받으라면 겸허히 받겠습니다... 이렇게 쉬운 일이었습니다.
그냥 잠시 흘린 악마의 유혹이 어차피 내꺼아닌데 그냥 언젠가 팔아버리자 하는 생각 잠시 머릿속에 지나갔던거...
그냥 그것마저 귀찮다는 핑계로 아직도 어딘가 구석에 그냥 꺼진체로 자리만 한자리 차지하고 있게 만든거...
어떻게든 보상받고 싶으시다면 몇대라도 맞아드리겠습니다.
당장 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도 죽을것같고 마음이 아파서 제 주변 분들께도 폐를 끼치는 이 상황에 이런글을 올리게 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어떻게든 돌아올거라는 희망이 남아있습니다.
아직 폰은 분실신고도 하지 않았으며 전화도 잘 될겁니다.
사진찍기 기능에 불량이 좀 있고 어플도 지나치게 많아 어지럽지만
비록 조금 느릴수는 있습니다만 주인에게 돌아올 힘은 남아있는 아이라고 믿고있습니다.
미리미리 정리했었다면 미리미리 다른데 기록을 옮겨 놓았다면 하는 후회와 실망이 한곳에 섞여
지금도 멍한 상태로 죽을듯한 마음의 비가 홍수가 날것처럼 내려와 재난을 당한것 같아 죽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는 있는지 화장실도 가고 가끔 웃기도 합니다...
입맛은 없고 목도 마르지 않지만 어떻게든 살아있습니다. 죽을것 같았습니다.
누구말대로 인생에 자살충동이 든다했다면 그날이 유일할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오버쟁이 일지도 모르고 허풍쟁이 일지도 모릅니다. 어떤 이름을 붙여도 좋을정도로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뭐든 어떤 욕이든 들을지언정 제발 저의 생명을 위협하는 제 기록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혼자 유별나... 다른분들... 많이 힘드신분들... 많이 아프신분들... 많이 괴로우신분들 사이에서
혼자 가장 유별납니다.
많은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제발 많은 분들이 이 길고 서두없고 말만 많고 시덥잖은 이 일...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모없는 사람이지만 한명 구제해준다 생각해 주시면 무슨 말이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겠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저같은 죄 많은 사람 벌받으라고 너도 한번 당해보라고 어떻게든 욕하셔도
제발 저의 기억을 찾아주세요. 지금은 어떠한 크기의 일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라면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변진미이고 부산 사람입니다. 연락은 010-5910-1109로 부탁드립니다.
폰을 잃어버린곳은 양지파인리조트에 그린 중상급코스에 중간지점이 못미치는 곳이구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충전해주시면 제가 이 은혜 잊지않겟습니다. 주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