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1억 5천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백곰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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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 남입니다... 현재 대학원을 재학중이고 조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의 살면서 26년동안

공포와 불안속에서 살았습니다... 남들처럼 술마시고 노름하진 않지만 2중 얼굴로 밖에서는 대접받는 시인이자 사회에서 어느정도 위치도 있는 신문사 이사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친가쪽사람들에게 잘하시고 조카들에게도 잘하셨지만 유독 가족들에게는 따뜻하게 대하시는 것보단 집에 속한 소유물처럼 대하셨습니다... 자기 의견에 맞지 않음 윽박지르고 때리고 하셨고 자녀들이 상위권 대학에 못간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셨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면서 어머니도 힘드셔서 아버지와 이혼하려고 했지만 대학생 자식들을 생각해서 이혼서류에 도장을 못찍으셨습니다... 그후 아버진 어머니를 외부사람들과 만나는걸 차단 시켰고 몇달 지나지 않아 어머니는 대장암에 걸리셨습니다... 아버지는 간병비가 아까워서 친척 고모와 고모부를 시골에서 대리고 와서 어머니의 간병을 맡겼는데 이 개같은 것들이 간병이 아닌 움직여야지 건강해진다고 하루에 마늘을 석점씩 까게 하고 밥차리는걸 시켰습니다... 화가나고 어이도 없어서 아버지한태 이야기를 했어도 아버지는 안믿으시고 그러시다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 이름으로 된 땅과 예금들은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협박해서 본인이름으로 옴겼고 예금들을 모아보니 자기가 보관하고 있음 세금이 어마어마해서 저에게 1억 5천을 맡기시면서 재이름으로 통장을 만들라고 하시고 아버지께서 통장을 보관하고 계십니다... 이후 아버지와 의견충돌로 말다툼이 있었을때도 아버지는 힘으론 안될거 같으니까 사람 머리만한 돌로 절 두번이나 내려치려고 하고 웃으시면서 친자 확인 운운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집을 나오니 학교 조교일 하는대로 전화와서 전화왜 안받냐고 소리지르시고 하루에도 5~6번 전화를 하시면서 자기가 맡긴 돈을 내노라고 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조교들도 눈치를 주고 억울하고 분하지만 일을 그만둬야되나까지 생각이 듭니다... 이상황에서 재가 아버지에게 돈을 돌려줘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