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주고 가겠어일단 합격 축하한닼ㅋㅋㅋ 나는 대학생활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고 싶어근데 그 전에 일단 내가 여대생임을 밝혀. 물론 글 쓸때는 공학이건 여대건 그냥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걸 쓰겠지만 공학인 학생들이 더 잘 알만한 것(예를들면 cc)에 관해서는 쓰지 않을거야. 1. 공부합격도 했겠다 자유로운 대학생활 기대하는 학생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ㅎㅎ실제로 대학생이 되면 시간표 운용이 고등학생 시절보다 자유롭기도 하고, 필수교양이나 기타 졸업요건 제외하고는 원하는 과목 고를 수도 있으니까 여유시간이 많은 편이야.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대학생이니까 놀자!!! 대학생이니까 술!! 이러진 말길..ㅎㅎ안그런 선배들도 많겠지만 "야, 1학년땐 놀아야 되, 그래도 되" 라고 말하는 선배들 있기는 할거야 근데 그런 선배들 말은 듣지 마.놀아도 되긴 해. 술도 마시고 싶으면 마셔.근데 적어도 자기 할 일은 제대로 하면서 놀길 바란다.공부도 안하고 이리저리 놀러다니다 학점 안나온다고 징징거리는 못난이 짓은 하지 말길.. 일단 대학교도 학교잖아. 공부하러 온 거지 놀러 온 게 아니야.대학생 때도 학점관리 중요한 거 알지? 그나마 1학년 때는 학점 따기가 쉬워. 다들 수험생활 끝내고 막 대학에 들어온 새내기들이니까 어느정도 풀어지는 것도 있고, 또 학교 강의나 기타 여러가지 적응할 거리가 있기도 하고.이 때 공부 조금 더 열심히 하면 학점 잘 나오겠지?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한 번 좋은 학점 받으면 탄력이 붙어서 학점을 유지하기 쉬워져.1학년 1학기 A+ 받았네?? 다음 학기에도 받아야지~ 하고 절로 동기부여가 되고.또한 너희가 처음 받은 학점이 일종의 '내적 기준'이 되는거야.이 정도면 잘 나왔다, 못 나왔다 이런거.. 그러니 중요하지.현실적인 것을 따지면 장학금도 나오고 ㅎㅎㅎㅎㅎ대학교는 중고등학교와 달라서 과제 안했다고 혼내거나, 공부 안했다고 꾸중해주는 선생님이 없어.'네가 뭘 하든 그에 따른 결과는 책임져라'는 거지.충분히 즐기고 놀되, 자기 할 일은 철저히 하길!! 2. 기숙사학교 기숙사에서 거주하게 되는 신입생들도 제법 될 거라고 생각해.일단 기숙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야.나도 기숙사생이라서 많이 느꼈던 건데기숙사는 혼자 사는 집이 아니라 룸메이트, 나아가선 유니트원들과 같이 쓰는 공동공간이야.그러니까 밤 늦게 시끄럽게 하거나 공동공간 지저분하게 쓰거나 하는 비매너는 하지 않도록 조심해.그리고 나랑 살아온 방식이 전혀 다른 사람들을 모아놓은 공간이다 보니 룸메이트와 생활패턴이나 사고방식이 안맞아서 마음고생 하는 경우가 있어.그러니까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지내도록 해. 처음부터 룸메와 같이 이야기 해 보는것도 좋아. 갈등이 일어날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는 거지.누구 한 명이라도 자면 불을 끈다거나, 뭐 그런 소소한 둘만의 규칙소소하지만 서로 맞지 않으면 정말...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받는 그런 생활습관 있잖아.난 다른건 다 배려해도 이것만은 날 존중해줘!! 이런 것ㅋㅋㅋ처음에 확실히 하고 넘어가면 서로 편하고, 또 나중에 불편하게 되더라도 '미안한데 ㅇㅇ하지 말아줘/해줘' 하는 말도 조금은 하기 편해.굳이 기숙사가 아니더라도 예의 지켜야 할 곳(도서관, 자습실 등)에선 꼭 예의 지키자.이제 성인이잖아. 3. 대학 홈페이지본인이 합격한 대학 홈페이지는 자주 들어갈 것!대학교 홈페이지는 대학의 여러 정보가 올라오는 아주 중요한 곳이야.학사/장학/봉사/취업/알바 등등.. 대학은 누가 널 챙겨주지 않아. 물론 친구들이 '야, 학교에서 이거 하드라' 뭐 이런 건 있겠지만기본적으로 자기가 직접 알아보고 신청하며 다녀야 해.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들어가서 새로운 정보 없는지, 꼭 읽어야 하는 정보(수강신청 기간 등..)는 없는지 체크!!!특히 시험 시간, 강의실은 알아서 확인하고 다닐 것!!!교수님한테 문자, 메일 보내서 시험 시간이 언제에요?ㅠㅠㅠ 이러는거 교수님들 이쁘게 안보셔 4. 팀플아.. 팀플..ㅋㅋㅋㅋㅋㅋㅋ팀원들 잘 만나면 별 일없이 지나가겠지만 무임승차 걸리면 진짜 골치아파..ㅋㅋㅋㅋ팀플있는 수업 들을때는 자기가 맡은 역할 확실히 하자.팀플의 경우 대부분 팀이 받은 점수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그런데 여러명이 하는 거라고 '난 모르겠다 너희가 다 해. 학점은 내가 챙길게'하는 거지같은 마인드는 버리길.아놔진짜그런것들패버리고싶어그럴거면팀플있는수업왜들어이것들아 5. 동아리동아리는.. 글쎄 학교 분위기마다 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 다르니까 뭐라고 딱! 해줄만한 것은 없는데일단 별로 하고싶진 않은데 친목이나 다지자고 동아리 들어가진 마.동아리는 특정한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건데 친목 다지겠답시고 그냥 덤비는건 본인한테도 안좋고 동아리 구성원들에게 곱게 보이진 않을거야;;정말 뭔가가 하고싶고 참여할 의사가 있을 때 들어가길 바래.학교 분위기가 동아리 안들면 친구 만들기 어렵다거나, 배척당하는 분위기가 아닌 이상.. 6. 부모님대학생 되었는데도 부모님들이 교수님한테 전화해서 시험 강의실 물어보시고 시험 시간 물어보시고 그러는 경우가 있더라.학교 선배들이 가끔 얘기해 주더라고;;; 그러지마.너희 이제 성인인데 언제까지 부모님 호출할래? 교수님들이 그런 애들 이쁘게 보실까??아니야.학생들 사이에서도 대학생씩이나 돼서 부모님 호출하는거 곱게 안봐.성인이 되었으니 자기 일은 최대한 자기 선에서 해결해. 학점이건 뭐건간에 부모님이 전화해서 우리애가 어쩌고 저쩌고 ..정말 아니다 이건..;물론 절대로 부모님의 참여가 필요한 일이라면 다른 경우지만 그런 경우가 있을까?휴학같은 조금 큰 일 외에는 없을 것 같다. 여기까지.즐거운 대학생활 하길 바래~11
13학번 새내기에게 대학생활 tip
살짝
주고 가겠어
일단 합격 축하한닼ㅋㅋㅋ
나는 대학생활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고 싶어
근데 그 전에 일단 내가 여대생임을 밝혀.
물론 글 쓸때는 공학이건 여대건 그냥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걸 쓰겠지만 공학인 학생들이 더 잘 알만한 것(예를들면 cc)에 관해서는 쓰지 않을거야.
1. 공부
합격도 했겠다 자유로운 대학생활 기대하는 학생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ㅎㅎ
실제로 대학생이 되면 시간표 운용이 고등학생 시절보다 자유롭기도 하고, 필수교양이나 기타 졸업요건 제외하고는 원하는 과목 고를 수도 있으니까 여유시간이 많은 편이야.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대학생이니까 놀자!!! 대학생이니까 술!! 이러진 말길..ㅎㅎ
안그런 선배들도 많겠지만
"야, 1학년땐 놀아야 되, 그래도 되" 라고 말하는 선배들 있기는 할거야
근데 그런 선배들 말은 듣지 마.
놀아도 되긴 해. 술도 마시고 싶으면 마셔.
근데 적어도 자기 할 일은 제대로 하면서 놀길 바란다.
공부도 안하고 이리저리 놀러다니다 학점 안나온다고 징징거리는 못난이 짓은 하지 말길..
일단 대학교도 학교잖아. 공부하러 온 거지 놀러 온 게 아니야.
대학생 때도 학점관리 중요한 거 알지?
그나마 1학년 때는 학점 따기가 쉬워. 다들 수험생활 끝내고 막 대학에 들어온 새내기들이니까 어느정도 풀어지는 것도 있고, 또 학교 강의나 기타 여러가지 적응할 거리가 있기도 하고.
이 때 공부 조금 더 열심히 하면 학점 잘 나오겠지?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한 번 좋은 학점 받으면 탄력이 붙어서 학점을 유지하기 쉬워져.
1학년 1학기 A+ 받았네?? 다음 학기에도 받아야지~ 하고 절로 동기부여가 되고.
또한 너희가 처음 받은 학점이 일종의 '내적 기준'이 되는거야.
이 정도면 잘 나왔다, 못 나왔다 이런거..
그러니 중요하지.
현실적인 것을 따지면 장학금도 나오고 ㅎㅎㅎㅎㅎ
대학교는 중고등학교와 달라서 과제 안했다고 혼내거나, 공부 안했다고 꾸중해주는 선생님이 없어.
'네가 뭘 하든 그에 따른 결과는 책임져라'는 거지.
충분히 즐기고 놀되, 자기 할 일은 철저히 하길!!
2. 기숙사
학교 기숙사에서 거주하게 되는 신입생들도 제법 될 거라고 생각해.
일단 기숙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야.
나도 기숙사생이라서 많이 느꼈던 건데
기숙사는 혼자 사는 집이 아니라 룸메이트, 나아가선 유니트원들과 같이 쓰는 공동공간이야.
그러니까 밤 늦게 시끄럽게 하거나 공동공간 지저분하게 쓰거나 하는 비매너는 하지 않도록 조심해.
그리고 나랑 살아온 방식이 전혀 다른 사람들을 모아놓은 공간이다 보니 룸메이트와 생활패턴이나 사고방식이 안맞아서 마음고생 하는 경우가 있어.
그러니까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지내도록 해.
처음부터 룸메와 같이 이야기 해 보는것도 좋아. 갈등이 일어날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는 거지.
누구 한 명이라도 자면 불을 끈다거나, 뭐 그런 소소한 둘만의 규칙
소소하지만 서로 맞지 않으면 정말...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받는 그런 생활습관 있잖아.
난 다른건 다 배려해도 이것만은 날 존중해줘!! 이런 것ㅋㅋㅋ
처음에 확실히 하고 넘어가면 서로 편하고, 또 나중에 불편하게 되더라도 '미안한데 ㅇㅇ하지 말아줘/해줘' 하는 말도 조금은 하기 편해.
굳이 기숙사가 아니더라도 예의 지켜야 할 곳(도서관, 자습실 등)에선 꼭 예의 지키자.
이제 성인이잖아.
3. 대학 홈페이지
본인이 합격한 대학 홈페이지는 자주 들어갈 것!
대학교 홈페이지는 대학의 여러 정보가 올라오는 아주 중요한 곳이야.
학사/장학/봉사/취업/알바 등등..
대학은 누가 널 챙겨주지 않아. 물론 친구들이 '야, 학교에서 이거 하드라' 뭐 이런 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자기가 직접 알아보고 신청하며 다녀야 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들어가서 새로운 정보 없는지, 꼭 읽어야 하는 정보(수강신청 기간 등..)는 없는지 체크!!!
특히 시험 시간, 강의실은 알아서 확인하고 다닐 것!!!
교수님한테 문자, 메일 보내서 시험 시간이 언제에요?ㅠㅠㅠ 이러는거 교수님들 이쁘게 안보셔
4. 팀플
아.. 팀플..ㅋㅋㅋㅋㅋㅋㅋ
팀원들 잘 만나면 별 일없이 지나가겠지만 무임승차 걸리면 진짜 골치아파..ㅋㅋㅋㅋ
팀플있는 수업 들을때는 자기가 맡은 역할 확실히 하자.
팀플의 경우 대부분 팀이 받은 점수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데 여러명이 하는 거라고 '난 모르겠다 너희가 다 해. 학점은 내가 챙길게'
하는 거지같은 마인드는 버리길.
아놔진짜그런것들패버리고싶어그럴거면팀플있는수업왜들어이것들아
5. 동아리
동아리는.. 글쎄 학교 분위기마다 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 다르니까 뭐라고 딱! 해줄만한 것은 없는데
일단 별로 하고싶진 않은데 친목이나 다지자고 동아리 들어가진 마.
동아리는 특정한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건데 친목 다지겠답시고 그냥 덤비는건 본인한테도 안좋고 동아리 구성원들에게 곱게 보이진 않을거야;;
정말 뭔가가 하고싶고 참여할 의사가 있을 때 들어가길 바래.
학교 분위기가 동아리 안들면 친구 만들기 어렵다거나, 배척당하는 분위기가 아닌 이상..
6. 부모님
대학생 되었는데도 부모님들이 교수님한테 전화해서 시험 강의실 물어보시고 시험 시간 물어보시고 그러는 경우가 있더라.
학교 선배들이 가끔 얘기해 주더라고;;;
그러지마.
너희 이제 성인인데 언제까지 부모님 호출할래? 교수님들이 그런 애들 이쁘게 보실까??
아니야.
학생들 사이에서도 대학생씩이나 돼서 부모님 호출하는거 곱게 안봐.
성인이 되었으니 자기 일은 최대한 자기 선에서 해결해.
학점이건 뭐건간에 부모님이 전화해서 우리애가 어쩌고 저쩌고 ..
정말 아니다 이건..;
물론 절대로 부모님의 참여가 필요한 일이라면 다른 경우지만 그런 경우가 있을까?
휴학같은 조금 큰 일 외에는 없을 것 같다.
여기까지.
즐거운 대학생활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