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리 말하지만 일베, 오유 둘 다 하지 않습니다. 오직 엠엘비 파크, 웃대, 판만 하는 사람이고요.
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판에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면서 서로의 치부를 막 공개하는데
솔직히 그냥 도찐개찐으로 보입니다.
각설하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두 사이트를 각각 2시간씩 눈팅했습니다. 눈팅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유 분들이 판에서 일베 사이트, 오유 사이트 링크 걸고 직접 들어와서 보라고 했기 때문에
- 직접 한 번 이 두 사이트가 어떤지 판단하고 싶어서
일단 먼저 일베부터 말씀드리죠.
전라도 비하, 여성 비하가 심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상대방과 말을할 때 욕설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딱 여기까지 입니다. 의외로, 일베가 생각했던 것만큼 쓰레기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정보글들, 지속적으로 일베에 들어가서 정보글만 보고싶을 만큼 퀄리티가 매우 우수합니다.
그 외 동물을 사랑한다는 점? 정치 게시판이 타 사이트 정치 게시판 보다는 깨끗하다는 점?
그리고 가장 본받고 싶은 점은 자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점?
결론: 생각만큼 쓰레기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냥 좋은글, 병신같은글, 뻘글들이 섞여져 있습니다. 예전 일베에 대한 감정이 병신같고 이 세상에서 존재하면 안 되는 사이트였었는데 이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특히 정보글은 꾸준히 정독하고 싶네요.
다만, 그래도 쓰레기는 쓰레기. 고 임윤택을 조롱하는 점에서 아 역시 일베구나 하느 느낌?
일베를 들어가기 전 내 생각: 개 병신같은 사이트. 세상에서 존재하면 안 되는 사이트
일베를 한 번 들어가고 직접 체험한 뒤에 내 생각: 생각만큼 병신 사이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병신은 병신.
개병신 -> 그냥 병신으로 생각을 바꾸게 됨
그 다음 오유
사이트 인터페이스 구조가 불편해서; 어디를 가야 어떤 자료를 볼 수 있는지 조금 난해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서로 사용합니다. 건전한 자료도 많고, 여성 유저도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눈팅한지 얼마 안 되어 느낀건데, 말 그대로 존댓말만 존재할 뿐이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반대 의견을 말한 유저를 우후죽순으로 반대 테러하고, 비꼬고, 욕합니다. 그리고 존댓말 잘 사용하다가 이런 유저들한텐 대뜸 반말부터 날립니다.
그리고 가장 실망인건, 자기 자신들의 잘못을 절대 인정 안하고 궤변만 늘어놓습니다. 모든 것이 음모고, 조작이고, 일베 잘못으로 매도합니다.
결론: 생각보다 좋은 사이트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정적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달라 다른 의견을 내놓아도, 여기는 틀린 의견으로 정의해버리고 반대 테러를 합니다.
그냥... 뭐 별거 없습니다. 눈과 귀를 막고 자신들한테 유리한 글과 자료만 호응하고, 그 외는 배척한다는 느낌?
일베 애들이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사진을 합성하고 조롱한다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무차별적인 비난을 합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은 비판이라 변명하고, 궤변을 늘어놓더군요. 이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자중하자는 한 유저의 의견이 있었는데, 이 유저는 많은 오유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어가며 다구리 당했습니다.
최종 결론
1. 일베가 생각했던 것만큼 쓰레기는 아니다.
- 그래도 여전히 이 사이트가 불편한건 사실(특히 고 임윤택을 조롱하는건... 아 역시 쓰레기구나 하는걸 느낌)
2. 오유가 생각했던 것만큼 좋은 사이트는 아니다.
-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안함
- 일베 애들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한다는데, 여기 역시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을 무차별적으로 비난함. 근데 정작 자신들은 이런걸 인정 안함(눈이 절로 찌푸려지는 이중적인 태도)
오유 분들 말대로 일베, 오유 모두 눈팅해봤습니다.
전 미리 말하지만 일베, 오유 둘 다 하지 않습니다. 오직 엠엘비 파크, 웃대, 판만 하는 사람이고요.
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판에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면서 서로의 치부를 막 공개하는데
솔직히 그냥 도찐개찐으로 보입니다.
각설하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두 사이트를 각각 2시간씩 눈팅했습니다. 눈팅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유 분들이 판에서 일베 사이트, 오유 사이트 링크 걸고 직접 들어와서 보라고 했기 때문에
- 직접 한 번 이 두 사이트가 어떤지 판단하고 싶어서
일단 먼저 일베부터 말씀드리죠.
전라도 비하, 여성 비하가 심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상대방과 말을할 때 욕설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딱 여기까지 입니다. 의외로, 일베가 생각했던 것만큼 쓰레기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정보글들, 지속적으로 일베에 들어가서 정보글만 보고싶을 만큼 퀄리티가 매우 우수합니다.
그 외 동물을 사랑한다는 점? 정치 게시판이 타 사이트 정치 게시판 보다는 깨끗하다는 점?
그리고 가장 본받고 싶은 점은 자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점?
결론: 생각만큼 쓰레기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냥 좋은글, 병신같은글, 뻘글들이 섞여져 있습니다.
예전 일베에 대한 감정이 병신같고 이 세상에서 존재하면 안 되는 사이트였었는데 이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특히 정보글은 꾸준히 정독하고 싶네요.
다만, 그래도 쓰레기는 쓰레기. 고 임윤택을 조롱하는 점에서 아 역시 일베구나 하느 느낌?
일베를 들어가기 전 내 생각: 개 병신같은 사이트. 세상에서 존재하면 안 되는 사이트
일베를 한 번 들어가고 직접 체험한 뒤에 내 생각: 생각만큼 병신 사이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병신은 병신.
개병신 -> 그냥 병신으로 생각을 바꾸게 됨
그 다음 오유
사이트 인터페이스 구조가 불편해서; 어디를 가야 어떤 자료를 볼 수 있는지 조금 난해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서로 사용합니다. 건전한 자료도 많고, 여성 유저도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눈팅한지 얼마 안 되어 느낀건데, 말 그대로 존댓말만 존재할 뿐이지,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반대 의견을 말한 유저를 우후죽순으로 반대 테러하고, 비꼬고, 욕합니다. 그리고 존댓말 잘 사용하다가 이런 유저들한텐 대뜸 반말부터 날립니다.
그리고 가장 실망인건, 자기 자신들의 잘못을 절대 인정 안하고 궤변만 늘어놓습니다. 모든 것이 음모고, 조작이고, 일베 잘못으로 매도합니다.
결론: 생각보다 좋은 사이트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정적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달라 다른 의견을 내놓아도, 여기는 틀린 의견으로 정의해버리고 반대 테러를 합니다.
그냥... 뭐 별거 없습니다. 눈과 귀를 막고 자신들한테 유리한 글과 자료만 호응하고, 그 외는 배척한다는 느낌?
일베 애들이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사진을 합성하고 조롱한다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무차별적인 비난을 합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은 비판이라 변명하고, 궤변을 늘어놓더군요. 이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자중하자는 한 유저의 의견이 있었는데, 이 유저는 많은 오유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어가며 다구리 당했습니다.
최종 결론
1. 일베가 생각했던 것만큼 쓰레기는 아니다.
- 그래도 여전히 이 사이트가 불편한건 사실(특히 고 임윤택을 조롱하는건... 아 역시 쓰레기구나 하는걸 느낌)
2. 오유가 생각했던 것만큼 좋은 사이트는 아니다.
-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안함
- 일베 애들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한다는데, 여기 역시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을 무차별적으로 비난함. 근데 정작 자신들은 이런걸 인정 안함(눈이 절로 찌푸려지는 이중적인 태도)
- 겉으로 보기엔 깨끗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