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 학생입니다 우선 성적부터 말씀드리자면 작년동안 전교 15등 정도 했습니다 물론 억지로 공부 해서 이정도 성적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자꾸 공부를 할수록 내가 왜 이런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모를뿐더러 이제는 이 지긋지긋한 공부를 하기 싫다는 생각이 머리 깊숙이 박혀서 이젠 뭐 학교에서도수업시간에 그냥 엎어져서 잡니다....선생님들은 다 사춘기다 뭐다 어쩌고 저쩌고 하시지만 전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요즘 그냥 짜증나고 "누가 건들기만 해봐라 반 죽여버리겟다"라는 식으로 다니고 반항도 자주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공부 안하고 대학 좋은데 못나오거나 고졸이면 살기가 힘들고 사람들이 개무시하지 않습니까??저는 그런 사회가 너무 싫고 화가 나서 진짜 공부를 안하는것 같습니다 말도 안돼지만 공부라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다 찢어서 죽여버릴 정도로 공부가 싫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이 개같은 대학들 제가 잡혀서 인생망치는 한이 있더라도 대학들 다 불태워서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저는 가장 불쌍한 사람이 공부 좀 한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조금만 공부 안하거나 실수해서 성적 떨어지면 진짜 주변사람들한테 욕 정말 많이 듣죠 그래서 공부 조금 한다는 사람이 젤 불쌍한거 같아요 월등히 잘하는 사람은 아예 인생이 공부밖에 없어야 가능한거 같습니다 암튼 제가 진짜로 대학들 불태워도 이 더러운 세상은 안바뀔거 잘 압니다 그래도 공부가 죽어도 하기 싫은거 어쩝니까 그런데도 주변에선 후회한다 대학가면 다 원하는데로 할 수 있다 하면서 충고하시지만 저는 이딴 충고 들어도 공부하기 싫은 마음은 변하지 않더군요 정말 죽어도 공부하기 싫습니다 벌써부터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공부안하니까 무시하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차라리 다 끝내고 편안히 죽었으면하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흔한 지식인의 명언.txt
답변:힘내라 자식아 나도 그렇게 많이 생각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기 자신만 나태해질 뿐이고
힘든일이 있으면
행복한일이 뒤따라 오기 마련이다
물론 내가하는 말도 많이 들었겠지
공부? 죽도록 하기 싫었다
자살시도도 많이 해봤고
하지만 대한민국 정책은
향후 10년 내에 바뀌지않는다
그게 현실이야.
그게 인생이고
이왕사는 인생 즐겁게 살아보자
자기 재능을 키워서 그 재능대로 꿈을 키워나가야되는건데
그 더러운 진실이 난 아직도 이해하기 싫다
공부? 그거 나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근데 사람들의 시선때문에 사는 세상이잖아
꼭 해야된다
너가 만약 노래를 잘한다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서 노래라도 해보고
음악을 잘한다면 실용음악과 가봐
공부로 성공한사람? 별로없어
꿈이 있으니깐 성공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