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 흔녀 죄인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어쩌다 제가 동명이인으로 친구로 착각해 말을 걸었던 사람으로부터 한달 째 매일 연락이 옵니다..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고 말이 잘 통하는것 같습니다.. 딱히 보정은 안하지만 화장빨 조명빨 각도빨로, 잘 나온 사진이 카톡 프로필 사진인데 관심을 표하는 말과 이쁘다는 칭찬을 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죄책감이 너무 커서 실제로 만나지도 못하겠습니다.. 저거 사기사진이라고 정말 믿지말라고 못생겼다고 며칠에 한번 반복하여 말해도... 본판이 되야 그것도 그렇게 나오는 거라며.. 본인도 사기사진이라며 말하네요.. 아 정말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 먼저 연락하지도 못합니다..... 또 카톡으로는 참 자상하고 말도 잘 들어주고 얼굴도 과묵하고 진중하게 생겨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며칠 전에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3주정도 존댓말 하다가 반말을 하면서 그제 처음으로 통화를 하였는데 굉장히 말 수가 많고 제 얘길 들어주기 보다 본인 얘기만 하는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엄청 활발하고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게 된 어떤 여자언니와의 대화를 보면 저한테만 상냥하고 자상한 대화가 아니라 다른 여성분과도 상냥하고 걱정도 해주는 대화를 하네요.. 저는 어장일까요...? 사기 사진만 믿고 얼굴 이쁜줄로만 알고 계속 연락오는 거겠죠.... (아,참고로 반말하자고 그분이 그러시고 나서 바로 하셨던 말이 영화보러 가자고 했네요...아직 만나지 않았지만 전화 한 통 하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그 사람은 내가 말들어주는 편한 카톡친구인가 생각하게 되기도 하구요.... )괴롭습니다...저는 정말 못생기고 활발하지도 못한 소심한 성격인데.... 그남잔 모솔이고 딱 한번 연애 2달 해본 명문대생 입니다..그래도 이런거랑 상관없이 절 어떻게 해보려는 심산이겠죠? 말을 잘 설명못해 죄송합니다.... 도와주세요
카톡 사진 보고 제가 예쁜 줄 알아요
저는 23 흔녀 죄인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어쩌다 제가 동명이인으로 친구로 착각해 말을 걸었던 사람으로부터
한달 째 매일 연락이 옵니다..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고 말이 잘 통하는것 같습니다..
딱히 보정은 안하지만 화장빨 조명빨 각도빨로, 잘 나온 사진이 카톡 프로필 사진인데
관심을 표하는 말과 이쁘다는 칭찬을 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죄책감이 너무 커서 실제로 만나지도 못하겠습니다..
저거 사기사진이라고 정말 믿지말라고 못생겼다고 며칠에 한번 반복하여 말해도...
본판이 되야 그것도 그렇게 나오는 거라며.. 본인도 사기사진이라며 말하네요..
아 정말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 먼저 연락하지도 못합니다.....
또
카톡으로는 참 자상하고 말도 잘 들어주고 얼굴도 과묵하고 진중하게 생겨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며칠 전에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3주정도 존댓말 하다가 반말을 하면서 그제 처음으로 통화를 하였는데
굉장히 말 수가 많고 제 얘길 들어주기 보다 본인 얘기만 하는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엄청 활발하고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게 된 어떤 여자언니와의 대화를 보면
저한테만 상냥하고 자상한 대화가 아니라 다른 여성분과도 상냥하고 걱정도 해주는 대화를 하네요..
저는 어장일까요...?
사기 사진만 믿고 얼굴 이쁜줄로만 알고 계속 연락오는 거겠죠....
(아,참고로 반말하자고 그분이 그러시고 나서 바로 하셨던 말이 영화보러 가자고 했네요...
아직 만나지 않았지만 전화 한 통 하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그 사람은 내가 말들어주는 편한 카톡친구인가 생각하게 되기도 하구요.... )
괴롭습니다...저는 정말 못생기고 활발하지도 못한 소심한 성격인데....
그남잔 모솔이고 딱 한번 연애 2달 해본 명문대생 입니다..
그래도 이런거랑 상관없이 절 어떻게 해보려는 심산이겠죠?
말을 잘 설명못해 죄송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