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상상돋는 키스후기-1-

익명2013.02.17
조회4,251
추가))반응이 안 좋네요 ㅠㅠ
댓글에 더 쓰라는 글이 있으면 2편 올릴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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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된 이제 18살 고2입니다.
제가 남친을 사귄지 2년 다되가네요 ㅋㅋ
그럼 잡솔치우고 바로 시작할게요
아 일단 제 이름은 가을으로 할게요 제가 가을을 좋아해서 ..ㅋㅋ
그리고 남친이름은 훈이로 ㅋㅋ
음슴체 ㄱ








그럼 먼저 우리 첫키스부터 하겠슴
저희 첫 키스는 훈이 집에서 ㅋㅋ
훈이는 고향이 대구라서 혼자 서울올라와서 자취를 함
나느 아니고...우리 부모님이랑 오빠랑 잘 지냄ㅋㅋ
첫키스날은 훈이의 17번째 생일이였슴
우리는 그때 한 1년 사겨서 그런지 집비번은 당연히 알고 있었음
나는 그래서 훈이몰래 집에 와서 미역국을 끓이기로 했슴
다행이 토요일 이라서 훈이친구 파랑이라고 하겟슴
파랑이보고 훈이를 잡아두라고 햇슴 난 준비성이 철저한 여자 ㅎㅎ ㅈㅅ
잡솔 치우고 미역국을 자신있게 끓이려는데 .. ㅎㅎ
ㅇㅇ 난 요리를 못하는 여자였슴
그래서 인터넷검색을 마구 해가며 지지고 볶고 해서 겨우 미역국을 온전하게 끓임!!
난 밥도 하고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예쁘게 놓아서 밥을 조촐하게 ..ㅠㅠ 차림
그리고 마침 삐삐삐삐 하고 비밀번호를 치는 소리가 들림
근데 미역국냄새가 신발장까지 났나봄 그래서 내가 온줄알고 "언제왔어?"하면서 들어옴
그리고 내가 차린상을 보고 웃으면서 부엌으로 옴
"생일축하해!"나는 미리 준비해둔 케이크를 들고 나왔음
그러니까 훈이는 애굣살 접히게 웃으면서 다가와선 진심 세게 안아줌
그리고 "진짜 진짜 고마워"라고 말하면서 볼에 뽀뽀를 해줌
훈이는 스퀸십을 싫어하진 않지만 내가 많이 부끄러워 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1년이 지나도 키스를 못 한것같음 ㅎㅎ
그래서 난 뽀뽀를 받곤 훈이한테서 나옴 ㅋㅋ
"빨리 밥이나 먹어"
그리고 밥을 다 먹곤 거실로 와서 케이크를 먹기로 했슴
근데 생크림 케이크라면 서로 묻히면서 깔깔거렸겠지만 내가 산건 생크림없는 커피케이크였슴
훈이도 그럴생각 ?이였던건지 케이크를 보고 날 째려봄 ㅋㅋ
서로 마주보면서 케이크를 먹다가 훈이가 갑자기 날 보면서 불길하게 웃음..
그리고 케이크를 막 분리하는거임?
그런 담에 케이크에 묻혀져있는 크림을 지 손에 묻힘 ...ㅋㅋㅋㅋㅋㅋㅋㅋ다 예상하셨겠지 ㅋ
그러곤 그 크림을 자기 입에 바름
다들 그거 보셨음?시크릿가든에서 한 거품키스 ㅋㅋ 그것처럼 내 턱당긴다음에 ....
///입 닿음ㅋㅋㅋ
근데 난 당황해서 그랬던건지 진짜 눈도 안감고 부릅뜨고 키스를 받았음 ㅋㅋ
계속 키스하다가 훈이가 살짝 눈 뜨고 내가 눈 뜬거보고 웃음 입안때고 ...
읽는분들은 다 손으로 눈 가려주겠지 .. 라고 생각하시지 않았음??ㅋㅋㅋ
훈이는 지 눈만 감고 계속 키스함
근데 우리가 한 키스는 딥키스처럼 막 혀 왓다갔다거리지 않고 그냥 훈이 혀가 내 입술훑는 정도??ㅋㅋ
그러고 좀 하다가 입을 땜
난 부끄러워서 그랬던건지 입때자마자 화장실로 도망감 ㅋㅋㅋ
그리고 막 거실에서 크게 웃는소리가 들렸음 ㅋㅋ
그러다가 이리로 오는 소리들리길래 순간 당황해서 문잠굼 ㅋㅋ
훈이는 그거 듣고 또 막 웃으면서 문두드림 ㅋ
근데 내가 진짜 안나오니까 당황했나봄
그리고 "삐졌어?"이러고 물어봄
그리고 난 "아 안삐졌거든!"이러면서 문열음
순간 우리 당황해서 정적 몇초...가다가 훈이가 웃으면서 나 안아줌
근데 우리 키차이가 좀 많이 남
훈이는 그냥 평균 남자고등학생 키에서 조금 큰데 ....
ㅋ 내가 평균에서 딸림ㅋㅋ
훈이가 178이였나?그리고 내가 162초6때 키임 ㅋㅋ
그래서 안았는데 훈이가 허리가 좀 아팠나봄 ㅋㅋㅋㅋ
그래서 나보고 다리 감으라하고 똑바로 일어남
난 그 순간 신세계...ㅋ 공중부양 하는줄...ㅋㅋ
그렇게 안고 있는데 나보고 "정가을"하면서 진지하게 성붙여서 부름 (글쓴이의 성은 정 ㅇㅇ)
근데 난 민망해서 그냥 어깨에 얼굴묻음 ㅋㅋ
그러니까 훈이가 나 더 껴안으면서 "아 정가을 왜이렇게 귀엽냐 ㅋㅋ"이러면서 웃음
근데 난 거기서 "이제 알았냐 나 귀여운거"이럼 ㅋㅋㅋ 나 공중부양해서 미쳤나봄 ㅋㅋ
그렇게 몇분있다가 훈이가 힘들었나봄 날 식탁의자에 내려노음
근데 막 훈이가 나보고 "정가을 오늘 자고 갈래?"이럼 ㅋㅋ
그렇지만 우린 .. ㅇㅇ 미성년자였슴 그래서 훈이 진정 시키고 집으로 옴 ㅋㅋㅋ


오늘은 여기서 끝입니다!!ㅋㅋㅋ
반응좋으면 또 올릴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