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중인격 같은반친구때문에 힘들다는글을쓴 글쓴이입니다.

힘들어요2013.02.18
조회159

댓글은별로 안달렸지만 한두명의분들의 관심에 감사하여 다시글을씁니다.

http://pann.nate.com/talk/317659306  <전에올린글

저는 다음날학교에갔습니다.

좀일찍간거라서 애들이아무도안와있더군요.

"그래.신경쓰지말자"라는 마음심정으로 낙서를하고있었습니다.

10분20분이지나고 저번에쓴글에서 말한 서열이가장높은남자아이가와서

"oo야. 개네들이 너하고 오늘싸울꺼래"

이러더군요. 걱정하는척까지하면서.

이친구원래 저한테잘해줬다가 나쁘게대해줬다가합니다.

그래서그냥 혼잣말로 졸업하루전날에 잘하는 짓이다.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또 몇십분뒤에 남자아이들이 왔는데 저보고 한숨쉬고 그냥지나치는애들도

있더라구요. 대체뭐라고말햇는지...ㅋ

또시간지나서. 저와싸운 여자애두명이 오더니.저를보고a가

"어~?ㅆ ㅣ발 여기있네~?나 애들한테일정제대로 싹잡고올께에~?ㅋ"

이러고 어디론가가더군요..ㅋ...그리고b가와서 이야기좀하자고 해서교실에서 말싸움했습니다.

역시그냥 야 맞짱떠,니그때 ㅈㄴ띠꺼웟거든?,ㅆㅃ녀나 ㄷ ㅣ질래?야 맞장뜨자고

이런거밖에없었습니다. 저는침착하게 말햇고.애가 중간에 일어서서

머리를 때렸습니다. 근데자기는 민거랍니다 장난하나요 머리맞은게아니라

거의얼굴전체부분을 맞은거라 조금멍들었는데.

한2댄가맞았습니다. 그렇게말싸움하다가 남자애들도모여들고 점점싸움이 커져갔고

전진짜화나서 목소리가 더욱더 높여졌습니다. 진짜화났어요.내가왜맞고있어야하지.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네이트판에 글이라도올리지그랰ㅋ 돼지가 나를능멸해요~라ㅓ고올려봨ㅋㅋㅋ"라고이러ㅏ면서

저나름대로비꼬고그랬습니다

거의선생님이올때쯤 a가 다시들어오면서 조금거들다가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아이들이할말이없었는지 지들자리에앉아있다가

a가 다시와서

"야.근데 니왜애들오니까 목소리가더높아져?"

라고해서 내가언제?ㅋ그리고목소리안높아지게생겼냐?라고말햇더니

" 너왜 우리가좋게말하는데 그렇게띠겁게말해? 이것봐 니가그러니까 우리랑더싸우는거야ㅋ야그냥맞장뜨자"그래서 싸우면더안좋으니

싫다고했습니다 쫄앗냐고물어보길래

"응~쫄앗는데?ㅋㅋ아이고무쪄워 ㅠㅠ"라고비꼬니까

그냥욕하면서 지자리로가더군요.

그렇게선생님이오고나서. 졸업식준비때문에 체육관에가는길.

뒤에서 a가"야 ㅋㅋ니쫄앗으면 ㅈㄴ나대지마 ㅡㅡㅅ ㅣ발련이"이러는겁니다...ㅋ

그래서그냥무시하고 졸업식준비하고 점심먹고 아이들과놀고있는데

졸업식하루전날이라서 중학교언니들이와서 구경햇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b가 어떤언니한테일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언니가끼어들고  어떤오빠도끼어들었습니다 ㅎㅎ

왜싸웟냐고물어보길래

"급식소가는데 내친구들앞에서대놓고 내몸무게90키로지?하면서물어봤어그거때문에

말싸움하다가 싸운거야"

이랬더니 그언니가 a한테가서뭐라했나봅니다

a가오더니

"ㅇ ㅑㅆ ㅣ발내가대놓고말햇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들이뒤에서온거지?ㅋㅋㅋㅋㅋ"

아주가깝게 뒤에서오고있엇는데,지가다들리게 ㅋㅋㅋㅋㅋ얘기해놓고~

ㅐ가욕해서 저 제대로말도못했습니다 ㅎㅎ;언니는 개말만듣고

예전일[스타킹]니가말안햇으면 이런일안일어낫겟네?이러면서 뭐라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그래서거기서 욕듣고 그냥 아는척안하기로했습니다 ㅎㅎ 저 두대맞은거이야기도안햇고

애네가평소에그런거 얘기도안하구요 ㅎㅎ;정말억울했습니다 그래서화장실뒤에가서울었어요.

어쨋든이야기가끝나서 엄마한테그냥 개네부모님하고이야기하지말라고했습니다.

중학교언니,오빠들앞에서 안그러기로약속한거니까.

개네들도 저랑친구들이랑노는데와서 안뺏어가겠다고했습니다.

ㅋ..근데중간중간에제친구들이 저를싫어한다니어쩌니..ㅋ.......

그건그냥 제가친구들한테 어려운고민상담같은걸많이해서그런거고

평소에 제친구들이 서운함을많이느끼는걸알기에

a와b와놀면서운해하지않을까...생각하고 a와b한테말햇는데

지들한텐 제가 개네들하고 놀면뭐라한다고그렇게들렷나봅니다 ㅎㅎ;

ㅋ..정말화납니다..죽고싶고..그냥맞고 욕듣고 나왓네요...

 

걔네부모님한테다말하고싶은데..중학교가면 일에끼어든언니랑오빠한테

보복당할까봐무섭습니다. 그리고스타킹이야기도 이미다귀에들어갔다고하더라고요...

ㅋ....어떻하면좋을까요....그냥다시부모님한테말할까요..

조언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