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에 몸담았던..

후회2013.02.18
조회18,331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스물중반 달리는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2년동안 화류계에 몸을 담았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돈에 눈이 멀어서요...

친구의 사탕발림에..정말 딱ㄱ한번 몸도 팔아봤습니다...정말 딱한번이요..그날 바로 후회하고 울고불고..

그 뒤로도 정신못차리고...보도를 하다..이제 정말 정신차려야지 하니 대학교도 못다닐상황에....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대학교는 자퇴한 후 국비지원 받아 자격증 공부하며
학원 안가는 주말에 편의점 알바하며..반성하고..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도...밤이면 죄책감에 잠이 안오네요..

한번 ㄱㄹ는 빨아도 ㄱㄹ라던데.....
그냥 이곳에 밖에 푸념할 곳이 없어 적어보았습니다..
현 남자친구는 전에 일햇던 것 알고있고 다시는 안하겠다 약속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너무너무 답답해서...익명성을 이용하여 글 끄적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