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상냥하신 톡커님들ㅎㅎㅎㅎ -------------------------------------------------------------------------------------------- 아픈몸을 이끌고 회사로 출근해서 그런지 동료들이 쫌 쉬엄쉬엄 일하라고 해서::정말 판에 들어와서 쉬엄쉬엄? 일하고 있는중이라^-^/ 판에 들어와서 쉬는 중 오늘 판에 들어왔다가 누군가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전상서? 요런 거 보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래층에서 쪽지 받았던 일이 있어서 함 올려봤어요. 혼자 집에서 백수놀음하며 10시 넘어서 일어났던 주말이었지요~뒹굴뒹굴-ㅅ- 실컷 놀고 물론 전날 머리는 감지도 않았고,전날 먹은 치맥으로 얼굴은 부을때로 부어있는 상태로 아점에 간식을 드링킹하듯 먹어준 후TV를 시청하던 오후 3시!!!!!!!!!! 누군가 벨을 누르더군요,-ㅅ-::택배기사님이나 경비업체직원이나 과일가게직원분이 아니길.......하면서받은 인터폰으로 보이는 여자의 모습... 오호~ 다행이로구나♬싶어, 안정되고 세련된 직장인의 목소리를 선보이며"네, 무슨일이시죠?"했더니, 뭐 드릴 것이 있다며문을 열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아랫집이라면서요~그러면서 손을 흔드는데, 종이봉투를 보여주는데,,,, 아차! 싶더군요!!!!!!!! 아::: 그분들............증인이시구나!!! 걸렸구나! 증인들, 좋은 소식분들, 증O도분들,, 항상 제가 혼자 있을 때를 어찌알고 기가막히게 딱 맞춰 찾아오시기에 아차!!!!!!!!!!!!!!!!!!!!!!!!!!!!! 싶은 순간 인터폰 속 여자 뒤에 보이는 모자를 쓴 덩치 큰 남자!!!!!!!!! 아~ 정말 이분들한테 문 열어주면 난 큰일이겠다 싶어서 급 목소리를 바꿔 이야기했습니다. 아래는 대화내용↓↓↓ (남친구에게도 안 했던 혀 짧은 소리를......-ㅅ- 유치원생처럼) 글쓴이 : 어.......엄마, 집에 없써서, 문 못 열어드려요.인터폰 속 여자 : 아~~~ 그래요? 줄게 있어서 그러는데, 문 좀 열어줄래요? 우리 나쁜 사람들 아닌데, 뭐 이야기할게 있어서 그래요... 글쓴이 : ('뭐 이야기할게 있는거지?' 싶어서 더 아가 목소리냄ㅠ) 우리 엄마가 남한테 문 열어주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래서, 안돼요... 그리고 인터폰을 꺼버렸음.밖에서 쑥덕거리며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사라진 걸 확인한 후~~~ 난 나의 빠른 순발력과 재치에 으쓱해진 상태로 다시 백수 모드로 돌아갔음... 2시간 뒤에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는 난 정말 행복했음!!!!(엄마가 그들이 남기고 간 걸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는)엄마 : 구땡아(글쓴이 별명), 누가 종이봉투를 문에다 걸어놨네.. 그게 뭔지 열어봐!!! 글쓴이 : 아~ 엄마 있잖아! 오늘 사이비종교단체에서 왔길래, 내가 번뜩이는 나의 재치로 유치원생 목소리 내면서 엄마없다고 문 못 열어준다고 했어, 나 엄청 잘했찌? 완전 속았을 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 사람들이 갖고 온 걸껄?ㅋㅋㅋㅋㅋ 별거 아니얔ㅋㅋㅋㅋㅋ 엄청 깔깔깔거리면서, 엄마한테 내 자랑질을 한참 한 뒤에 난 방에 가 있었음-ㅅ-::: 2분 뒤 엄마가 나를 부르시길래뭐지? 싶어 방에서 나온 나를 보며 엄마가 거실에 쓰러지며 웃고계심"구땡아ㅋㅋㅋㅋㅋㅋ 너 어떻게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떻게 하짘ㅋㅋㅋㅋㅋㅋ?뭐라고 말해야 나라돜ㅋㅋㅋㅋㅋㅋ 덜 창피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건네준 쪽지와 보리떡::: 202호에 이사왔다며, 인테리어 공사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한참을 웃으시고는 "괜찮아, 딸... 그냥 엄마가 좀 많이 모자른 둘째딸 있다고 할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데나중에 엄마 민망하지 않게 당분간 엘리베이터는 타고 오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까지 난 엘리베이터는 사람이 없을 때만 몰래몰래 사용하고 있음ㅠ 암튼, 중요한 건 너무 창피했다는 거와 -ㅅ- 이 신혼부부 너무 이쁘지 않음? 나도 요로코롬 이쁘게 살고 싶다ㅋㅋㅋㅋㅋ(아:: 남친...............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암튼 갑자기 생각났음... 담에 만나면 꼭 인사할 수 있었음 좋겠음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이사가기 전까지는 안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게 끝! 에잇::: 뿅!60
한동안 엘리베이터를 이용못한 이유ㅋㅋㅋㅋ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상냥하신 톡커님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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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몸을 이끌고 회사로 출근해서 그런지 동료들이 쫌 쉬엄쉬엄 일하라고 해서::
정말 판에 들어와서 쉬엄쉬엄? 일하고 있는중이라^-^/ 판에 들어와서 쉬는 중
오늘 판에 들어왔다가 누군가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전상서? 요런 거 보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래층에서 쪽지 받았던 일이 있어서 함 올려봤어요.
혼자 집에서 백수놀음하며 10시 넘어서 일어났던 주말이었지요~
뒹굴뒹굴-ㅅ- 실컷 놀고 물론 전날 머리는 감지도 않았고,
전날 먹은 치맥으로 얼굴은 부을때로 부어있는 상태로 아점에 간식을 드링킹하듯 먹어준 후
TV를 시청하던 오후 3시!!!!!!!!!!
누군가 벨을 누르더군요,-ㅅ-::
택배기사님이나 경비업체직원이나 과일가게직원분이 아니길.......하면서
받은 인터폰으로 보이는 여자의 모습...
오호~ 다행이로구나♬싶어, 안정되고 세련된 직장인의 목소리를 선보이며
"네, 무슨일이시죠?"
했더니, 뭐 드릴 것이 있다며
문을 열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아랫집이라면서요~
그러면서 손을 흔드는데, 종이봉투를 보여주는데,,,,
아차! 싶더군요!!!!!!!!
아::: 그분들............증인이시구나!!! 걸렸구나!
증인들, 좋은 소식분들, 증O도분들,, 항상 제가 혼자 있을 때를 어찌알고
기가막히게 딱 맞춰 찾아오시기에
아차!!!!!!!!!!!!!!!!!!!!!!!!!!!!! 싶은 순간
인터폰 속 여자 뒤에 보이는 모자를 쓴 덩치 큰 남자!!!!!!!!!
아~ 정말 이분들한테 문 열어주면 난 큰일이겠다 싶어서
급 목소리를 바꿔 이야기했습니다.
아래는 대화내용
↓↓↓
(남친구에게도 안 했던 혀 짧은 소리를......-ㅅ- 유치원생처럼)
글쓴이 : 어.......엄마, 집에 없써서, 문 못 열어드려요.
인터폰 속 여자 : 아~~~ 그래요? 줄게 있어서 그러는데, 문 좀 열어줄래요?
우리 나쁜 사람들 아닌데, 뭐 이야기할게 있어서 그래요...
글쓴이 : ('뭐 이야기할게 있는거지?' 싶어서 더 아가 목소리냄ㅠ)
우리 엄마가 남한테 문 열어주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래서, 안돼요...
그리고 인터폰을 꺼버렸음.
밖에서 쑥덕거리며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사라진 걸 확인한 후~~~
난 나의 빠른 순발력과 재치에 으쓱해진 상태로 다시 백수 모드로 돌아갔음...
2시간 뒤에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는 난 정말 행복했음!!!!
(엄마가 그들이 남기고 간 걸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는)
엄마 : 구땡아(글쓴이 별명), 누가 종이봉투를 문에다 걸어놨네.. 그게 뭔지 열어봐!!!
글쓴이 : 아~ 엄마 있잖아! 오늘 사이비종교단체에서 왔길래, 내가
번뜩이는 나의 재치로 유치원생 목소리 내면서 엄마없다고 문 못 열어준다고 했어,
나 엄청 잘했찌? 완전 속았을 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 사람들이 갖고 온 걸껄?ㅋㅋㅋㅋㅋ 별거 아니얔ㅋㅋㅋㅋㅋ
엄청 깔깔깔거리면서, 엄마한테 내 자랑질을 한참 한 뒤에 난 방에 가 있었음-ㅅ-:::
2분 뒤 엄마가 나를 부르시길래
뭐지? 싶어 방에서 나온 나를 보며 엄마가 거실에 쓰러지며 웃고계심
"구땡아ㅋㅋㅋㅋㅋㅋ 너 어떻게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떻게 하짘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말해야 나라돜ㅋㅋㅋㅋㅋㅋ 덜 창피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건네준 쪽지와 보리떡:::
202호에 이사왔다며, 인테리어 공사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한참을 웃으시고는
"괜찮아, 딸... 그냥 엄마가 좀 많이 모자른 둘째딸 있다고 할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데
나중에 엄마 민망하지 않게 당분간 엘리베이터는 타고 오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까지 난 엘리베이터는 사람이 없을 때만 몰래몰래 사용하고 있음ㅠ
암튼, 중요한 건 너무 창피했다는 거와 -ㅅ-
이 신혼부부 너무 이쁘지 않음? 나도 요로코롬 이쁘게 살고 싶다ㅋㅋㅋㅋㅋ
(아:: 남친...............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암튼 갑자기 생각났음...
담에 만나면 꼭 인사할 수 있었음 좋겠음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 이사가기 전까지는 안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게 끝! 에잇:::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