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소박한 취미 그림그리긔 *ㅡㅡ*

곰므2013.02.18
조회26,934

안녕하세요 ?

 

25살 처자임 부끄 

 

남친따위 내 인생에 음슴

쇄골 나에게 음슴

복근 나에게 음슴

턱선 나에게 음슴

인생에 좋은건 다 음슴 부끄

 

넘치는 뱃살과 족발보다 살코기가 더 많은 내 손밖에 음슴

내인생 비루함 ㅋㅋㅋ 먹기위해 일함... 근데 먹다가 먹다가 자금 부족하여 취미가 생겼음

폰으로 그림그리긔임 ㅋㅋㅋ

 

내 폰은 겔럭시 노트2임 ㅋㅋ 사실 티비에서 선전하는 기능보면 신긔함 난 그냥 폰으로

톡과 판과 게임만함 ㅋㅋㅋㅋ 기능따위 잘 몰름

 

 

이번에 그림그리면서 폰을 사랑하게됐음 그래서 거금들여 케이스도 사줌

 

내 비루한 그림 스타트  ㄱㄱㄱ

321 따위 없음 타자 오래치면 난 배고파짐

  

첨엔 가볍게 내 외로운 마음을 표현해봤음 ㅡ,.ㅡ;;;

남친따윈 먹는걸로만 25년 살았음!!!! 미련한 곰탱이로 쑥과 마늘만 먹어서 여자 돼야 하는데

쑥가 마늘따위... 고기가 최고임안녕

 

그러다 내친구들 얼굴 하나씩 그리기 시작했음.... 잼없음..ㅡ,.ㅡ;;; 친구들에게 맞을지도 몰르지만 나도!!!!

이쁜처자 그리고 싶었음.. 친구들 사랑하지만 이쁜 처자가 그리웠음부끄

그래서 그린게 아만다 사이프리드~~

 

 

요래요래 과정작 캡처하면서 그려봤음 아만다의 생눈을 볼수 있는 기회~~

 

 

 그리다 보니 난 남자를 사랑함.... 친구들 그리면서 남자를 그린적이 음슴 !!!

남자를 그리고 싶었음

그래서 그린게 크리스찬 베일부끄 오빠 사랑해염

 

 

...... 베일오빠 주름이 많이 느셨음 ....ㅠㅠㅠ

....... 근데 노트가 아무리 화면 커도 작은 화면이라 디테일 표현하기 힘듬....눈알 아픔 ..늙어서 기빠짐.

그래서 내 25살 취미 생활은 여기서 중단 ..

 

빠욤 ~~똥침

 

2012.12.12 기념그림도 ㄱ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