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물사랑토커님들?ㅎㅎ 고양이를 싫어하던 개빠 남이(사실 개도 키운적은 없음;;) 냥이~ 그거도 깜장 냥이를 키우게 됐네요;; 그간 있었던, 그리고 현재진행형 중인 좌충우돌 얘기입니다..ㅠㅠ 4개월 동안의 얘기라 사진이 많은 점 양해바랍니다.ㅎㅎ 이름 : 별 성별 : 여아 나이 : 7~8개월? 묘종 : 스코티쉬 폴드 처음 온날 2013.10.30!!! 차량으로 한시간 거리를 달려왔음!! 4개월가량 된 아가였음!! 집에 오는 동안 내내 울며 불안했는지 설사를 두번이나 했음!!ㅡㅡ집에 와서 풀어주니 똥내를 풍기며 이리저리 뭍혀가며 숨고 난리가 아니었음ㅠㅠ결국 잡아서 대충 씻기고 말려줌. 제대로 못말려줘서 결국 감기걸림;; 그렇게 하루가 지나니... 밥을 먹기 시작함ㅎㅎ 언제 봤다고 하루 지났는대 품에 안기네?ㅡㅡ 지조없지만 귀여운 냔!!!ㅎㅎ 자야되는대 핸드폰 충전기 선보고 옆에서 아주 지랄발광ㅠㅠ 덕분에 회사는 며칠 지각^^ 아빠 손은 간식이 아니란다....;; 처음 목욕시킬때랑 말려줄때도 물릴뻔했지만, 약먹이다가 요령이 없어서 물렸음ㅠㅠ 광견병 아닐까 하면서 혼자 호들갑 떨었음ㅋㅋ 눈치는 빨라서 약먹일 낌새가 보이면 도망다님.. 잡았다 요녀석!!! 별아.. 아빠가 헤치려하는게 아냐..ㅠㅠ 아프지 말라고 그러는 거잖닝ㅠㅠ 지금은 뻔데기 안하고 그냥 약먹이지만, 그때 당시만해도 초보라 뻔데기 모드는 모친의 몫!! 호호호 갠적으로 베스트 컷이라고 생각하는 사진!! 병원 갈때마다 여긴 어디지??? 호기심 천국 표정~^^ 주말에 시간을 함께 보낼때면.... 후..... 별아 아빠 게임좀 하면 안되겠니???ㅠㅠ 어흥!!!! 나 무섭지!!!!!!! 별아 아가씨가 다리벌리고 그게 먼 포즈여..;;; 목뿌러지겠어 똑바로 자렴!!! 그래그래 그렇게~~^^ 요렇게 착하게 다리위에서 동물의 왕국을 함께 시청해주고.... 인내심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운동도 하고........ 세타박스 위에서 배 찜질도 해주시고.... 엄마를 추억하며 회상에 잠기기도 하지요... 때론.... 전 멘붕이 옵니다... '누구냐 넌...' 난 뭘 키우고 있는 걸까.. 푸마를 키우고 있는걸까... 아니면... 부엉이를 키우고있는건가.... 아니면 요염하고 섹시한 꽃뱀을 키우고 있는건가...... '메롱~~ 넌 누굴 키우고 있는걸까 모르겠지??' 이러고있고..ㅡㅡ;; 한 보름전 처음 발견한 털빠진 구멍!!!!! 이건 모지? 하다가 병원에 가니 곰팡이성 피부병...............ㅠㅠㅠㅠㅠㅠ 아프게한 대가로 콤퓨타 하지 말라는 듯 지정석이 된 마우스패드..... 결국 목에 안테나 달아주고...... 털도 밀고.....ㅠㅠ '묘생무상...........' '묘생지사 공수레공수거.....' 가족이 된지 4개월 가량 되가고있네요.. 가족이 되기 위한 좀 더 준비와 지식이 있어야했는대 그러지 못했기에, 우리 별이는 아직도 기침도 하고, 콧물도 가끔 흘리고 게다가 지금은 피부병까지 걸렸네요.... 말못하는 동물이기에 표현도 못하고 괴로울껄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다른 가족을 만났더라면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텐데 하는 마음에 너무 미안하기도 하구요... 어찌됐건 동물 가족을 둔 토커님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도 우리 별이가 언넝 건강해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ㅎㅎ 허접한 육묘일기였습니다~ 슝~~~71
82년생 아자씨의 4개월 육묘 일기!!!!!! (사진 many 有)
안녕하세요~ 동물사랑토커님들?ㅎㅎ
고양이를 싫어하던 개빠 남이(사실 개도 키운적은 없음;;) 냥이~ 그거도 깜장 냥이를 키우게 됐네요;;
그간 있었던, 그리고 현재진행형 중인 좌충우돌 얘기입니다..ㅠㅠ 4개월 동안의 얘기라 사진이 많은 점
양해바랍니다.ㅎㅎ
이름 : 별
성별 : 여아
나이 : 7~8개월?
묘종 : 스코티쉬 폴드
처음 온날 2013.10.30!!! 차량으로 한시간 거리를 달려왔음!! 4개월가량 된 아가였음!!
집에 오는 동안 내내 울며 불안했는지 설사를 두번이나 했음!!ㅡㅡ
집에 와서 풀어주니 똥내를 풍기며 이리저리 뭍혀가며 숨고 난리가 아니었음ㅠㅠ
결국 잡아서 대충 씻기고 말려줌. 제대로 못말려줘서 결국 감기걸림;;
그렇게 하루가 지나니... 밥을 먹기 시작함ㅎㅎ
언제 봤다고 하루 지났는대 품에 안기네?ㅡㅡ 지조없지만 귀여운 냔!!!ㅎㅎ
자야되는대 핸드폰 충전기 선보고 옆에서 아주 지랄발광ㅠㅠ 덕분에 회사는 며칠 지각^^
아빠 손은 간식이 아니란다....;;
처음 목욕시킬때랑 말려줄때도 물릴뻔했지만, 약먹이다가 요령이 없어서 물렸음ㅠㅠ
광견병 아닐까 하면서 혼자 호들갑 떨었음ㅋㅋ
눈치는 빨라서 약먹일 낌새가 보이면 도망다님.. 잡았다 요녀석!!!
별아.. 아빠가 헤치려하는게 아냐..ㅠㅠ 아프지 말라고 그러는 거잖닝ㅠㅠ
지금은 뻔데기 안하고 그냥 약먹이지만, 그때 당시만해도 초보라 뻔데기 모드는 모친의 몫!! 호호호
갠적으로 베스트 컷이라고 생각하는 사진!! 병원 갈때마다 여긴 어디지??? 호기심 천국 표정~^^
주말에 시간을 함께 보낼때면.... 후.....
별아 아빠 게임좀 하면 안되겠니???ㅠㅠ
어흥!!!! 나 무섭지!!!!!!!
별아 아가씨가 다리벌리고 그게 먼 포즈여..;;; 목뿌러지겠어 똑바로 자렴!!!
그래그래 그렇게~~^^
요렇게 착하게 다리위에서 동물의 왕국을 함께 시청해주고....
인내심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운동도 하고........
세타박스 위에서 배 찜질도 해주시고....
엄마를 추억하며 회상에 잠기기도 하지요...
때론.... 전 멘붕이 옵니다... '누구냐 넌...' 난 뭘 키우고 있는 걸까..
푸마를 키우고 있는걸까...
아니면... 부엉이를 키우고있는건가....
아니면 요염하고 섹시한 꽃뱀을 키우고 있는건가......
'메롱~~ 넌 누굴 키우고 있는걸까 모르겠지??' 이러고있고..ㅡㅡ;;
한 보름전 처음 발견한 털빠진 구멍!!!!! 이건 모지? 하다가 병원에 가니 곰팡이성 피부병...............ㅠㅠㅠㅠㅠㅠ
아프게한 대가로 콤퓨타 하지 말라는 듯 지정석이 된 마우스패드.....
결국 목에 안테나 달아주고......
털도 밀고.....ㅠㅠ
'묘생무상...........' '묘생지사 공수레공수거.....'
가족이 된지 4개월 가량 되가고있네요..
가족이 되기 위한 좀 더 준비와 지식이 있어야했는대 그러지 못했기에, 우리 별이는 아직도 기침도 하고, 콧물도 가끔 흘리고 게다가 지금은 피부병까지 걸렸네요....
말못하는 동물이기에 표현도 못하고 괴로울껄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다른 가족을 만났더라면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텐데 하는 마음에 너무 미안하기도 하구요...
어찌됐건 동물 가족을 둔 토커님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도 우리 별이가 언넝 건강해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ㅎㅎ
허접한 육묘일기였습니다~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