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읽어주세요 부탁입니다..조언좀요..

07092013.02.19
조회154
약 570일 가량 만나던 커플입니다.
사귀면서 두번에 헤어짐이 잇었고
한번은 제가 또한번은 여자친구가 잡았어요

하지만 거의 같은 이유로 자주 다투었고
다툴때마다 서로 홧김에 끝내자 헤어지자라고
서로에게 상처주고 다시 제가 한번 여자친구가 한번
잡았습니다

자존심만 앞세운거죠..
문제는 여자친구도 할머님이 아프셔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저역시 일과 똑같은 일상에 권태를 느꼈습니다

그러던중 말다툼으로 이별을 하게되었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늘 통보했던 그녀는 떠낫어요

그래도 잡고싶어 그녀생일에 맞춰 선물을 준비해서
안받는다는 그녀에게 억지로 쥐어주고 다시 만남을
제의했지만 거절했어요

매번같은 이유로 싸우고 상처받고 주고 달라질꺼같지
않단 말과 자신없다란 말이였어요 또아플꺼라고

그래서 알앗다고 하지만 정말 힘들면 나 잡아달라고
그랬더니 그녀는 울면서 고개만 연신 끄덕였어요

집에오는길에 문자로

"고맙다고 너무많이사랑해주고 벅찬사랑줘서
사랑받고있는거느끼게해줘서"

그래서 제가 '힘들면 어떻하라고?' 했더니

"달려갈게 근데그럼서로한테더상처니까
참을꺼야 참을수있을만큼 참아볼꺼야"

이렇게 왔었고 저또한 알겠다 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녀집앞에서 그녀모르게 밤도새보고 시간나면 그녀집앞에 차세워두고 불꺼지는거 확인하고 돌아오곤 했는데

그러던중 그녀가 회사에 지각하는걸 보고 못참고 가서태웠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여기에 잇지라는 표정과 함께 차에올랐고'

전말없이 그녀를 태워다주고 돌아갈려는 찰라 그녀가

왜왔냐고 묻길래 전 대답안하고 가만히 있었죠

그녀는 잠시멈칫하더니 고맙다고하고 내렸습니다

잠시후 문자로

"고마워덕분에편하게왔어조심해서가요"

이문자를받고 답장을안했어야 했는데

초코렛달라고 답을보냈습니다

안줄꺼라고 주고받을사이 아니지않냐고

그래서 전 안돌아올꺼냐고 견딜만하냐고물으니

안돌아간다고 좋은여자만나라고 아직은견딜만하고
오래떨어져잇어서 더그런거같다고

그후 참 미련하게 다시매달리고 힘들다했지만

자기잊고 한번에 안되면 조금씩정리하라더군요

추태부려미안하다 오랫만에 봐서 다시 잡고싶었다고
그럼 마지막에 한약속 한번만 다시말해달라했더니

다시말해주네요

아프지말고 담배줄이고 운전조심하고
나잘지낼테니 오빠도몸잘챙기고
정말힘들면 오빠손잡겠다하고

연락안하고있습니다.

조언한마디씩 부탁드릴께요..

헤어진건 1월 25일 그녀 생일 1월 31일
회사는 2월 12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