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의 세컨드 가족들의 사는이야기 1탄 (수정)

비밀잉2013.02.19
조회223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네이트판 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겟어요 어색어색

이렇게 네이트판을 쓰게된이유는 우리 열명의 매일매일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묻어두기 너무아까워서..음.. 끝맺음 어떻게하는지모름 ㅋㅋㅋ

 

음슴체로 갈게요

 

저희는 학교에서 동아리로서 만났는데

저희는 방학이면 3~4주를 함께 먹고자고 지내며

학교다닐때는 방과후부터 9시까지 함께지내고

심지어 주말에까지 학교에나와 만나야하는 사이들임..

 

그러다보니 이제 가릴것도없고 볼꼴못볼꼴 다본사이가 되었음

그런데 애들이 모두 갈망임 ㅋ 갈수록 망하는 이미지 ㅋ

처음에 친해지니까 가릴게 점점없어지더니

이젠 말만했다하면 빵빵 터지고 같이잇기만해도 혼자 빵터짐.

 

흠 우선 열명이니까 이름으로 하면해깔리니까 별명을하나씩 짓겟슴.

물론 쓰면서 나는 제 3자로 볼것이여

즉 내가나와도 나라고안하고 쟤가, 얘가 이렇게말할것임 ㅋ

 

 

첫에피소드는 뭘로할까 고민고민

 

아 우선 늘보( 맨날 느리다고 샘이 지어준 별명 )얘기를 써보겟슴.

생각나는게 없엌ㅋㅋㅋㅋ 나한테 얘기하면 내가 써줄겡

 

 

우선 우리들의 유행어가된 에피소드를 써보겟슴.

 

애들이 합숙때가 (방학때 이제 합숙들가서 위에썻듯이 3~4주를 먹고자고하는거..연습만함 ㄱ-)

되면 매우 힘들어함 몸도 마음도 정신줄을 놓기시작함.

 

첫째주엔 괜찮은데 이제 둘째주가면 애들이 건드리면 짜증내고 화냄

 

그런데 이제 밥먹고 쉬는시간이 좀있는데 늘보는 그때마다 애니메이션을봄 ㅋㅋㅋㅋ

원X스 라고 모두 알것임

 

그런데 그걸보면서 아..저생키..아슈발..아죵나...슈발 때리라고..

아나 너보다 조카세,..이러면서 혼잣말을함

근데 늘보가 원래 혼잣말을 좀 많이함 ㅋㅋㅋㅋ

 

물론 주변에 같이있던애들은 쟤가 저러는게 한두번이아니니까

그냥 ㅋㅋㅋㅋㅋㅋ무시하고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늘보가 ㅋㅋㅋㅋㅋㅋㅋ혼잣말로 원X스에 욕을 해대더니 ㅋㅋㅋㅋ

갑자기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오초후에..

 

"아 혼잣말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길쭉이(키큼 )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애니보면서 혼잣말하다가 혼자서 혼잣말개쩐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러고 길쭉이가 개빵터져서 실신할정도로웃어댐 ㅋㅋㅋㅋ

그러더니 늘보도 길쭉이를보더니 쪼갬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성한듯 둘이 같이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왜 ㅋㅋㅋㅋ웃 ㅋㅋㅋㅋㅋ는 ㅋㅋㅋㅋ데 ㅋㅋㅋㅋㅋㅋ"

"넌 ㅋㅋㅋㅋㅋㅋㅋ왜 ㅋㅋㅋㅋㅋㅋ웃 ㅋㅋㅋㅋㅋㅋㅋㅋ는 ㅋㅋㅋㅋㅋ데 ㅋㅋㅋㅋ"

이러면서 둘이같이 웃어댐ㅋㅋㅋㅋ말도잘못함

대략 이랫음

 

 

"으흐흫흫ㅎ핳하흫흐 왴흫핳흫핳ㅎ 웃는 흫흐핳흫핳는데 흫흫흫ㅎ"

그냥 왜계어 .. 알아듣는 둘이 신기햇음..

 

그러고 그때부터  그게유행어됨 ㅋㅋㅋㅋ

늘보뿐아니라 애들 혼자서 애기할때 옆에서 듣고있다가 아 혼잣말개쩌네

이러고 ㅋㅋㅋㅋ단체톡에서도 얘기하다가 씹히면 한명이 아 혼잣말 개쩌는 누구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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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의 모이면 무조건 밥먹고 핸드폰님을 하고놀음

그러다가 재미있는걸 보면 다같이 공유공유 !_!

그런데 우리가 그때 귀신보는 친9 2야기 라는 네이버 치면 나오는

이야기를 봣음 근데 그때 쿨한 우리 회장이 최근에 다음탄이 나왓다고 함 ㅇㅇㅇ

그래서 애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쿨회장이 읽어주는 내용을 듣고있었음

몇몇애들만 구석가서 따로 핸드폰하고있었음..

그러고 회장이 읽어주고 애들은 초집중..

근데 우리학교 종이 노래임 ㅇㅇㅇ 첨에 무슨 북같은걸로 둥둥둥둥!!!!하고

노래 ~~~나오고 그게 종인데 3학년들 야자때문인진몰라도 8교시까지 침.(아마도)

그런데 애들이 초집중하고 섬득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둥둥둥둥!!!!!!!!!!!!!!!!'

 

첨에 땅꼬마 (키작은애)가 (얘가 유난히 겁이많음)

 

"끼야량량거ㅑ약ㅇ꺙ㄲ얄ㅇ꺄ㅓㅇ랴야꺼앾어꺄ㅓㅇㄹ"

 

그러고 옆에있던애가

 

"꺙깡꺋ㅇㅇㄲ야깎ㅇ꺄아꺆야깡ㄱ야까앾아꺙ㄱ앾ㄲㅇ"

 

그러고 구석에서 핸드폰하던애도

 

"꺙꺄앙ㄲ앙ㅇ꺄앆깍꺄꺄꺄꺆ㅇㅇ깡꺙깡꺄"

 

하면서 다같이 소리를 지름..

 

왜 그거있잖슴 안무서운데 소리지르면 같이지르는거..

 

그렇게 다같이 소리지르고

 

"흐헣흐헣흐헣헣헣 왜소리지르는데 흐헣..."

 

이러면서 몇몇애들이 놀래서 꺼억꺼억거림 (울진않고 -_-;; 휴우증)

 

"흫헣흫헣흐허흫 넌왜지르는데 흐긓긓ㄱ"

 

우리는 전염인가봄 ..같이웃고 같이지름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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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합숙이야기를 쓰게뜸

 

 

우리는 합숙갈때 겨울? 그딴거 상관음슴

뛰면 더움 개더움 땀 질질남

그래서 애들이 뛰기전엔 좀 추워도 반바지입고댕기는애들이 몇있음..

뛰면 더우니까

 

그러고 우리가 연습열심히하고 밥먹으러가씀

 

가서 밥받고 앉앗는데

옆에서 합숙오신분들이 우리를보더니 안춥냐고 물어보심

우리는 괜찮다고햇고 다른분들이 쟤들은 젊잖아

네 우리젊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말이였음

 

"우와 다리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밥먹다가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안굵으면 그냥 넘기겟음

근데 반박할수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바지입은애도 터지고 반바지 안입은애도 터지고

 

우리는 꽃다운나이에요 굵어도 안굵다고 해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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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계속계속쓰고 사진도 투척하겠슴 뭐하는 동아리인지도 밝히겟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