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

레또로긴했씀2013.02.19
조회4,892

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입성기념-

.

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

.

헌터X헌터 라는 만화가 있다.

.

이 만화에는 동고트 국이라고 나오는데,

이 왕국을 개미왕이 접수한후,

자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해,

동고트국민을 말살하는 이야기가 있다.

.

조직적으로,

자신의 국민을 학살하는 것이다.(만화상에서는 자신의 국민이 아니다.)

.

이 이야기는 어디서 왔을까?

.

물론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다.

그러나,

작가도 어딘가에서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

만화상의 동고트 국은,

누군가(뽀xx)닮은 지도자가 통치하다가,

순식간에 개미왕에게 접수된다.

.

민족말살계획.

자국민 학살계획.

.

도저히,

존재 할 수 없는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역사에 기록된 이야기다.

.

2차세계대전.

대동아공영권으로 일어난 제국은,

드디어,

패배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

전 전선에 걸친 암담한 패전소식.

도저히 승산 없는 전황.

.

대본영은 드디어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

그 언제부터 내려오는 신성한 법통.

하늘이 열린이래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

우리들이 믿는 가르침.

하늘의 뜻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

.

이기지 못한다면,

죽음으로 사죄 할 따름.

.

대본영은,

자국민 학살 계획을 수립했다.

.

정부와, 군대가 합심하여,

적의 수중에 떨어지는,

자국민을 모두 소거하기로 했다.

.

모두 죽이고,

모두 불태우기로 결정했다.

.

죽을 지언정,

모두 죽을 지언정.

결코 항복 할 수 없다.

.

그리고,

이 계획은 실제로 실행 되었다.

.

오끼나와 대합전.

.

적들은 결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

얻는다면,

폐허와,

쓸쓸한 주검만을 가질 수 있을 뿐이다.

.

국민을 지켜 줄 군대와,

국민을 이끌어줄 관부는,

국민들을 모은 다음,

학살하고,

그 시체를 불태웠다.

.

적들의 품에 떨어지느니,

차라리 죽어라.

우리도,

그 뒤를 따르리라.

.

거짓말 같은 이야기는,

실제로 벌어진 역사다.

.

물론,

만화 상에서는,

헌터X헌터에서는,

개미왕이,

자신의 군대를 만들기 위해,

자국민을 모아,

그들을 각성시킨 다음,

소수의 능력자를 제외한 다음,

나머지 국민들을 죽일 계획인 것으로 나온다.

.

그렇지만,

자신들의 국민을 모두 죽인다는 것에는,

지난날,

오끼나와 대합전을 떠올리는,

찬혹함이 들어 있다.

.

헌터X헌터에서 개미왕은,

동고트 지도자를 죽이고,

그 나라를 불법적으로 접수했다.

그러나,

왕의 권한을 행사하니,

그 나라의 왕으로 보고,

그 나라의 국민을 국민으로 보아도 큰 무리는 없다.

결국,

자신의 국민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것이다.

.

헌터X헌터에서,

동고트 왕은,

앞서는 상세히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 같은 뉘앙스를 풍긴다.

.

동고트 국은,

북한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국가가 아닐까?

.

오끼나와대합전과,

민족말살계획,

그리고,

북한정부는 무슨관계가 있을까?

.

단지,

헌터X헌터 작가의 우연한 영감에 의한,

무의식의 시나리오일까?

.

그렇지만,

우연이 아니다.

.

학도병-일본제국 말기.

학도병-6.25전쟁.

.

카미카제 특공대-자살특공대.

육탄7용사-자살특공대(탱크를 향해 총폭탄을 들고 달려드는).

.

제국의 통치를 받았기에 그 영향이 남은 것이고,

남한 이야기 인가?

.

6.25에 펼쳐진 민간인 학살.

그리고,

중공군의 침입으로 인한,

대규모 실향민 발생.

.

3.8선 이북에 살던 수 많은 국민들은,

남하하는 유엔군을 따라 남으로 내려왔다.

.

당시에 핵폭탄을 터트린다는 풍문에 그러했다고 한다.

.

함흥철수.

그들은 왜 목숨걸고,

유엔군을 따라 남으로 내려왔나?

.

핵폭탄 때문이었나?

.

혹시,

민족말살계획.

.

자국민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거절했기에,

다시 공산정부가 들어오면,

명령불복종으로 죽을 것을 두려워해,

남으로 내려온 것은 아닐까?

.

알수는 없다.

.

그러나,

.

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

.

만화책을 읽고,

역사를 읽으면,

어떠한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다.

.

북한정부는,

6.25당시 북한정부는,

지난날,

제국의 말기처럼,

.

죽을지언정,

결코 패배할수 없다는 신념으로,

자국민 말살정책을 추진한 것이 아닐까?

.

그렇다면,

지금의 북한 핵도.

그 누군가를 공격하기 보다는,

.

자폭용이 아닐까?

.

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

.

헌터X헌터 작가가 그린 시나리오는,

주인공 일행이 개미왕을 처리하기 위해,

동고트 국으로 난입해,

결국에는,

왕을 죽이고(헌터협회장과 함께 죽음),

개미족의 통치를 끝낸다.

.

아.

개미와 제국의 공통점은,

일개 개인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

단체가 고통을 느낀다.

.

그래서,

자살공격이 가능하다.

.

개인은,

죽음을 인식하지 못한다.

.

개미.

그 자체는 고통,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다.

있다면,

집단 전체에 대한 위협.

개미집단이 공격받는것에 대한 인식만 있다.

하여,

자살공격을 감행한다.

.

그렇다면,

북한놈들의 의식수준은,

개미 수준이란 말인가?

.

우리는,

개미를 상대하고 있단 말인가?

.

헌터X헌터-개미왕의 최후(민족말살계획)

.

단지,

우연의 일치이고,

나의 망상일지도 모른다.

.

언제나 그렇듯이,

진실은,

알지 못하고,

우리는 단지,

그 피상만을 보는 것인가?

.

모든 것은,

신의 뜻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