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라도 많이 오는날이면 바우처도서,수업교재 어깨에 팔에 들고 다니다가 미끄러져 다치기도 하고,
몸살이 나서 아프고 집에서 쉬고 싶어도 선생님을 기다릴 아이들,어머님들을 생각하며 아픈 몸 떨치고
일어나 수업나가는 그런
갸날프고 억척스러우며 애처로운..한 남자의 아내이면서 두 아들녀석의 엄마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모아 온 돈과, 언니들로부터 차용한 돈으로 센터를 개업했습니다.
저는 이런 아내의 고생을 곁에서 지켜보며 센터를 잘 운영해 아내는 집에서 쉬게 해 주고 싶다!!
가장으로서 가정에 경제적으로 힘이되고 아내의 이런 고생에 마침표를 찍게 하고싶다!!
이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업(?..왜 물음표를 찍을까요? 개인이 교육청에 학원으로 등록하고 사업자등록증도 내는데 회사에서는 파트너센터장이라고 하는데...수업하고, 청소하고, 홍보하고, 학원법관련 행정업무, 교사관리, 등 나는 누구인가요? 회사에서는 실적에따른 수수료를 지급받는데 것두 세금을 떼고서 말입니다..나는 진정 누구이며..정말로 사업을 시작한걸까요??)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로부터 일방적인,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결정을 선택받게 된 것입니다.
여러가지 감정들로 뒤엉켜 가슴이 벌렁거리고 스트레스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픕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배신감이 들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고, 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마음속의 응어리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새롭게 시작한 일이였고 자리잡고 성공하기 위해
틈틈이 센터앞에 나가서 홍보하고, 교사관리하고, 틈틈이 방문으로 아이들 가르치고,
학원행정업무 처리하고,청소하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이렇듯 궁지에 몰리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란 말입니까!!!!
이제 저에게 얼마간의 시간이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내 사업이라 생각하고 힘들게 버텨오며 지내왔던 학습센터...
얼마 지나지 않으면 손 놓아야 하겠지요??
아이들과의 추억..
스승의 날이라고 선물을 챙겨주시던 회원어머님들의 애정어린 마음 들...
시간이 훨씬 많이 지난 후....
지금의 이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지금껏 고생하며, 지금도 가족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아내....두 아들 녀석을위해
웅진씽크빅에 속아서 분통터져 죽을지경입니다!!!
TV광고에 눈높이, 구몬, 재능 학습지 광고라도 나올라치면,
야!! 니네들 까불지 마라!!! 우리반에서 공부 잘 하는 얘들은 전부 씽크빅 공부한다!!
라며 웅진씽크빅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우리 둘째아들녀석...
어려서부터 웅진출판전집으로, 한글떼기, 학습지라고는 웅진씽크빅밖에 구경못한 녀석......
최근 아빠에게 닥친 어이없고 상식이하의 청천벽력같은 사실을 차분하게 이야기 해 줬습니다.
그말을 듣고 난 아이가 던진말...
아빠!! 고소하세요!!!!(초등학교4학년인 아이가 들어도 부당하다고 생각되는걸까요?)
그리고 이어서 하는 말에 제 가슴이 찢어지는듯이 아팠습니다.
아빠...그럼 저 이제 눈높이할까요?? 우리 반에도 눈높이하는 애들 많더라구요...........
누가 이 아이의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깃들도록 했을까요?
제 아들 녀석입니다~
그런데 무슨일이 있었길래 아들녀석까지 들먹이며 서론이 이렇게 기냐구요???
웅진 씽크빅에서 방문지도교사로 근무하다가 학습센터가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
아내가 방문교사로 근무하는 지국에서
면접을 보고 2012년 1월 2일...부푼꿈을 안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상가를 임대하고 인테리어해서 학원을 오픈하면 회사에서는 집기류와 일정회원을 제공하고 센터지역을 확보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말에 부푼꿈을 안고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센터사업(?)시작한지 1년여만에 회사에서는 직영으로 운영할테니
직영으로 신청하거나, 폐쇄하거나 신청하라는 겁니다.직영으로 신청을해서 1년짜리 불안한 계약직인
위탁관리센터장이 되는것도 회사에서 판단하겠다는것입니다...
그 조건이라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든 것 투성이지만서두요...어찌해서 직영신청이 받아들여져도
회사에서 보상이라고 내 놓은 안이라는게 인테리어비 감가상각(2년산정)남아있는 기간동안 평당50만쳐주겠다는것과, 간판비용 50만원 쳐주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 어느누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1년만에, 2년만에 문 닫을걸 알고서 시작하겠습니까!!
브랜드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보고 사업을 시작하는건데, 누가 그만두겠다고 했습니까!!
사업을 시작하기는 했지만 회사로부터의 지원이 극히 미비하고 정해진 규정도 없고
시시각각 현장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규정들..
운영을 해보니 수익이 잘 나지않아 어려움을 호소하고 여러가지 개선안들을 얘기하고 대화를 요청했으나
단 한번도 정식적으로 그런 자리가 만들어졌거나 어려운 환경의 개선을 위해 취해진 조치는 한가지도 없었습니다(제 생각입니다)
센터사업을 시작한지 2년도 되지않았는데 적자여서 이런 사태를 야기했다고요??
센터장들 수익구조가 잘 나지않아서 이런 사태를 야기했다고요??
초기 무분별한 센터확장이 문제가 되어 이런 사태를 야기했다고요??
왜 지금까지 이런문제들이 있어왔고 어려움을 호소할때는 듣지도 않더니 이제와서 센터사업을 재정비하고,
2014년 다시 센터사업을 확산 하겠다고요??
단물쓴물 다 빨아먹고 알짜배기 센터만 받아들여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그 자리 채워서
그 동안 적자(꾸준한 매출을 보여왔고 짧은 시간안에 흑자로 돌아서겠지만)를 메워보시겠다는겁니까!!!
제 아내 입니다!!
아침인데 피곤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곤히 자고있습니다.사진을 찍어도 모를 정도입니다.
예민한 사람이라 새벽에는 곧 잘 깨는데 말입니다...
큰 아이가 4살때 한글짝꿍 시절부터 방문교사일을 시작했으니 꽤 오랜세월이 흘렀습니다.
예전에 자가운전을 하지 않을때는 시골지역을 방문할때는 자주 다니지 않는 버스를 타고 내려,
또 걸어들어가서 수업을 하고
발품팔며 일해왔습니다....무거운 가방들고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써도 양말,바짓단까지 홀랑 다 젖고 수업다니고,
눈이라도 많이 오는날이면 바우처도서,수업교재 어깨에 팔에 들고 다니다가 미끄러져 다치기도 하고,
몸살이 나서 아프고 집에서 쉬고 싶어도 선생님을 기다릴 아이들,어머님들을 생각하며 아픈 몸 떨치고
일어나 수업나가는 그런
갸날프고 억척스러우며 애처로운..한 남자의 아내이면서 두 아들녀석의 엄마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모아 온 돈과, 언니들로부터 차용한 돈으로 센터를 개업했습니다.
저는 이런 아내의 고생을 곁에서 지켜보며 센터를 잘 운영해 아내는 집에서 쉬게 해 주고 싶다!!
가장으로서 가정에 경제적으로 힘이되고 아내의 이런 고생에 마침표를 찍게 하고싶다!!
이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업(?..왜 물음표를 찍을까요? 개인이 교육청에 학원으로 등록하고 사업자등록증도 내는데 회사에서는 파트너센터장이라고 하는데...수업하고, 청소하고, 홍보하고, 학원법관련 행정업무, 교사관리, 등 나는 누구인가요? 회사에서는 실적에따른 수수료를 지급받는데 것두 세금을 떼고서 말입니다..나는 진정 누구이며..정말로 사업을 시작한걸까요??)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로부터 일방적인,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결정을 선택받게 된 것입니다.
여러가지 감정들로 뒤엉켜 가슴이 벌렁거리고 스트레스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픕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배신감이 들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고, 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마음속의 응어리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새롭게 시작한 일이였고 자리잡고 성공하기 위해
틈틈이 센터앞에 나가서 홍보하고, 교사관리하고, 틈틈이 방문으로 아이들 가르치고,
학원행정업무 처리하고,청소하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이렇듯 궁지에 몰리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란 말입니까!!!!
이제 저에게 얼마간의 시간이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내 사업이라 생각하고 힘들게 버텨오며 지내왔던 학습센터...
얼마 지나지 않으면 손 놓아야 하겠지요??
아이들과의 추억..
스승의 날이라고 선물을 챙겨주시던 회원어머님들의 애정어린 마음 들...
시간이 훨씬 많이 지난 후....
지금의 이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지금껏 고생하며, 지금도 가족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아내....두 아들 녀석을위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꿈과 용기를 잃지않고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를 버텨낼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바랍니다!!
또한 이 글을 SNS등을 통하여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