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만드는 걸로 스트레스푸는 녀자의 결과물들ㅋ - 5

므할라꼬v2013.02.19
조회24,734

판 보다가 오랜만에 글 올리려고 로그인했어요....ㅎ

 

벌써 2013.... 29.2세가 되어 버린 저랍니다.......ㅠ

 

자~ 오늘 올리는 건 스트레스 받아서 만든 결과물들이 아니고..

 

좋은 마음으로 만든 것들이랍니다 ㅎㅎ

 

 

 

 

신생아 살리기 프로젝트에 보낼 모자들.....ㅎ

아프리카나 우즈베키스탄 같은 곳에서 아가들이 저체온증으로 죽는 일이 많다고 함..

저녁에 모자 하나 씌워주면 살릴 수 있는 확률이 70%나 확률이 높아 진다는 말을 듣고..

그냥 시간 날때마다 뜨기 시작.... 원래 목표는 내 나이와 같은 29개 떠서 보낼 예정이었으나..

아직 한참 멀었음..ㅠㅠ 10개정도 더 떠야함.. 중간 중간 지인들 선물하고 하니 시간이 더뎌졌음...

다음주에는 발송해야 하는데 목표수량 못 할꺼 같음........................ㅠㅠ

걍 올해 되는대로 보내고 여름에도 떠서 내년엔 30개 꼭 보내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임............ㅠ

 

 

 

미산가. 일명 소원팔찌라고 하지요...ㅋ

작년 여름쯔음 이거에 급 꽃혀서 마구 만들어 댔음...

손목에 차고 있다 자연스럽게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데......................

절대 안 끊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삼년은 매일 차고 있어야 끊어질 모양임..

한개는 그냥 자연스럽게 스르륵 풀렸는데....

와.. 이건 진짜 우연의 일치라도.... 그렇게 풀리고 나서 진짜 이루어진 바램이 있었음....ㅋㅋㅋ

세개 차고 있었는데 두개는 걍 풀어서 버림....ㅋ

이거 꼬고 있다보면 손가락에 쥐나는 듯....ㅋ

 

 

 

 

 

밋밋한 핸드폰 케이스가 너무너무 지겨웠음....

에라 모르겠다 걍 큐빅 주문해서 대강 붙혀봄.....ㅋ

금방 떨어질줄 알았는데 몇개월째 멀쩡함 큐빅 하나도 안 떨어지고........ㅋㅋ

 

 

 

 

하... 이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외갓집은 1월 1일 무조건 모임이 있음..

전국에 있는 친척 부부들 20쌍이 모임...

 

엄마 아빠랑 술 한잔 하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엄마 아빠 기좀 살려보까...?

란 말 한마디로 시작된 대장정.............ㅋㅋㅋㅋㅋㅋㅋㅋ

비누, 풋크림, 립밤... 와.... 어깨가 빠지는 줄..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울 엄마 아빠 어깨가 으쓱한거 보니 뿌듯 뿌듯....

이맛에 전 아직도 이런걸 한다지요..................................................ㅠ

 

 

 

요건 울 조카 줄 가방에 달아줄 인형.....ㅋ

미아방지 가방 만드는 중인데.........

왜케 속도가 안 나는지.............

몇개월째 느릿 느릿 생각나면 한땀 한땀 꿰매는 중...

언제 완성될랑가............................ㅋㅋ

 

 

 

비누로 꽃을 만들어 보고 싶었음..

인터넷 보믄 종잇장 같이 이쁘게도 만든 꽃잎들이 너무너무 부러웠음..

그래서 나도 도전해서 어버이날 스승에날 로즈데이에 팔아보자!!!!

하고 만들어 봤던 장미.................

저거 한송이 만들고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듬.........ㅠㅠㅠㅠㅠㅠㅠ

걍 회사나 꾸준히 열심히 다녀야겠음.....ㅋㅋㅋㅋ

비누 꽃 만드시는 분들 정말 존경함....

대단한 인내력과 스킬인듯...........ㅋ

 

 

 

 

 간만에 판에 글 올릴려니 어색하네요.....ㅋ

요즘 퇴근후 이틀에 한번꼴은 밖에서 유흥을 즐기는 지라...

결과물들이 별로 없네요 ㅠㅠ

새로운 걸 배워보고 싶은데........

뭘 배워야 좋을까 고민중이에요 ㅎㅎ

나중에 또 시간 나면 들릴께요^^

 

톡커님들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