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국끓여서 냉동보관하는분계신가요 ?

뽀동뽀동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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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23일 출산 예정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이에요!

아 우선 저랑 신랑은 둘다 고향이 충북 청주구요, 친정 시댁 둘다 청주에있습니다.

저희는 신랑 직장이 경남 사천에있어서 사천에 살고있구요.

신랑은 평일 아침 8시까지 출근해서 퇴근시간이 기본 저녁9시넘어야 집에옵니다.

정확하게 퇴근시간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일이 끝나야 오는데 그게 보통 저녁 9시구요

일이 많거나 회의라도 한답시면 11시넘어서 올때도 많이있어요 ㅠㅠ

아 대신 주말엔 보통 6시정도면 퇴근하구요!

(아 근데 토요일은 거의 일찍오는데 일요일은 늦는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집에 맨날 혼자있는것도 그렇고 여기는 아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저희 아파트는 논두렁에 덩그러니 있는 ? 그러니까 저희아파트 주변엔 다 논이에요....ㅋㅋㅋ

그래서 산책하기도 뭐하고..

중요한건 급하게 병원갈일이 생기거나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신랑말고는 도움청할사람이없는데

신랑이 바쁘면 연락이 잘안되요...

그래서 4월초에 청주로 올라갈 생각입니다.

(물론 청주에서 애기낳고 2주 산후조리원에있다가 친정집에서 산후조리 좀더 하고올생각이에요)

 

아 말이 길어졌네요 ㅠㅠ 아무튼!

제가 4월초에 올라가면 적어도 5월말까지는 청주에있을것같은데 그럼 2달정도 집을 비우는거잖아요...

뭐 평일에야 신랑이 회사에서 점심 저녁 다 먹고옵니다.

회사에서 점심 12시에 먹고 저녁을 5~6시 사이에 먹는데 집에오면 항상 배고프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야식으로 먹을 것 챙겨주고 그러는데

제가없으면 맨날 라면만 끓여먹을 것같아서요 ㅠㅠ

집에 혼자있는데 뭐 시켜먹을것도 아니고 더구나 주말엔 회사에서 저녁을 안먹고 오는데

맨날 라면끓여먹는것도 신경쓰이고, 나중엔 귀찮다고 회사사람들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밥대신에 그냥 술마시고 그럴까봐 걱정입니다ㅜㅜ

그래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기본적으로 많이 먹는 국들 (김치찌게,된장찌게,미역국등) 끓여서

냉동보관이 가능할까요 ㅠㅠ ?

사골국 같은건 냉동보관해서 먹는경우 많이봤는데 일반 국도 상관없을까요 ㅠㅠ ?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