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는 뇌가 녹아버릴 것 같아 이렇게 처음으로 톡도 쓰게 되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머리로는 논리가 불가능해요! ㅠㅠ
저는 현재 27살 여자구요. 이번년 1월 중순 이직했습니다. 그남자(줄여서 '그'라고 할게요. ^^) 를 처음 만난건 작년 9월경.친구 회사동료와 사적으로 노는 자리에 친구가 저를 초대해 만나게 되었습니다.전부터 네가 좋아할 스타일이다 라는 친구의 말이 있었지만 그냥 재밌게 놀고와야지 라는생각을 한 저는 아무생각없이 놀러 나갔다가 친구말처럼 정말 이상형을 만났습니다.정말 재밌게 놀면서 그의 분위기를 보았는데 제 느낌에 그도 저를 괜찮게 생각 하는 것같았어요. 그분도 싱글이었구요. 하지만 정작 헤어질때 그 어떤 에프터도 연락처뭍기도 없어서'그냥 내 착각이었군.' 하고 생각하며 바이 했습니다. 며칠 뒤, 친구를 만나 그 예기를 살짝하며 제가 관심이 있다고 만남자리를 한번 더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친구가 하는말이 그가 여친이 생겼다는군요...흑흑흑흑 ㅠㅠ 슬프지만 '그래 인연이 아닌거야.' 라며 깨알같은 자기위로를 하고제 생활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를 이직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그 친구가자기 회사가 너에게 잘 맞을거라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이직 할일이 생겼다구. ....그가 있는 그 회사, 고민되었죠. 그래서 한달간 고민했습니다.하지만 종합적인 결론으로 그 회사가 제가 다니기 제일 좋은 회사라 결국 그 회사로이직결정! '어차피 임자있는 사람인데 뭐~' 라고 의연하게 생각하기로 하고 이직하여 열심히 인수인계를 시작했습니다. .......신경 쓰였습니다. 네. 많이요. 진정하고 딴생각하고 일에 집중하며 지냈습니다. 친구가 퇴사하기 전 이런말을 저한테 하더라구요. ^^ "내가 그한테 너가 관심있다고 말하니까 이렇게 말하더라구~"'진작말하지~ 전 여친 있는데." .........네. 제 이성을 던져버린건 그날부터 입니다. ^^ 직장에서는 근로자의 꾀죄죄한 모습으로 그지꼴을하고 일만하던 제가. 비록 화장은못하지만! 머리라도 한번 더 빗고! 옷이라도 한번 더 고민하고!점점 그를보는 제 얼굴이 웃음꽃이피고! 주변에 있으면 신경쓰이고!얼굴을 보면 저도모르게 설레고! 감정 제어가 더이상 안되요 ㅠㅠㅠㅠㅠ 네 저말이 그냥 빈말이었을 수도 있고, 설령 마음이 있었다고 해도현재 골기퍼가 있고 심지어 잘지낸다고합니다! ㅠㅠ 그리고 그와의 사이가 서로 생일도 모르는 그냥 회사동료라는것도 오늘 알았어요! 하지만 골백번 생각해도 포기가안되요... 두근거리는걸 어쩌라고...내남자 하고싶은걸 어쩌라고... 저도모르게 나쁜생각하는걸 어쩌라고요... 오늘도 퇴근길에 이성 공략법 앱이나 수두룩하게 보고있는걸요 ㅠㅠ 이대로 포기하기 싫어요! 골기퍼 있어도 골 넣고 싶어요!
그는 기본적인 관심이 많고 조금 틱틱거리는 말투를 가지고 있으나 말대응은 잘해줍니다.뭘 물어보면 그냥 대답해주지않고 꼭 "왜요" 로 시작해요. 그게 일이던 사적인 대화던.외근을 자주해서 언제 회사에 있고 없는지 잘 알수가 없어요. 두문불출저보다 한살 연하입니다. 본인입으로 연상취향이라 말했었고 현재도 연상여자친구로 알고있습니다.회사에서 여자친구 이야기는 전혀 하지않고 회사동료가 물어봐도 아주 짧게 대답해요.아이컨텍을 참 잘합니다. 저도 잘하는척 하느라 애좀먹고 있구요.그리고 저보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상하다네요.음.. 뭐.. 제가 나사하나풀린 사람인건 맞아서 이건패스ㅎㅎ
저는 오전 7시에 일어나 아침을 못먹고 씻고 옷입고 선크림 바르면 바로 출근할 시간이됩니다.그래서 옷은 전날에 코디 해 놓고 있습니다. 일은 집중하고 있어요.회사 동료가 저빼고 모두 남자입니다. 10명내외에요. 그가 여친이있는걸 모두알고 있구요.그래서 제가 마음이 있는게 회사내에 전파가 되면 곤란합니다. ㅠㅠ
젭알 언니오빠 동생 친구 할 것 없이 진심어린 조언과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나 오늘 해야할 일도 다미루고 청소년때도 안하던걸 이렇게 하고있어요 ㅠㅠ PS.포기해라, 연이되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말고, 이런식의 글은 사양할게요. 지금 제 눈에 들어올 것 같지도 않구요. ㅎㅎㅎ;;;
좋아하는 사람이 회사 동료가 되어버렸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머리로는 논리가 불가능해요! ㅠㅠ
저는 현재 27살 여자구요. 이번년 1월 중순 이직했습니다.
그남자(줄여서 '그'라고 할게요. ^^) 를 처음 만난건 작년 9월경.친구 회사동료와 사적으로 노는 자리에 친구가 저를 초대해 만나게 되었습니다.전부터 네가 좋아할 스타일이다 라는 친구의 말이 있었지만 그냥 재밌게 놀고와야지 라는생각을 한 저는 아무생각없이 놀러 나갔다가 친구말처럼 정말 이상형을 만났습니다.정말 재밌게 놀면서 그의 분위기를 보았는데 제 느낌에 그도 저를 괜찮게 생각 하는 것같았어요. 그분도 싱글이었구요. 하지만 정작 헤어질때 그 어떤 에프터도 연락처뭍기도 없어서'그냥 내 착각이었군.' 하고 생각하며 바이 했습니다.
며칠 뒤, 친구를 만나 그 예기를 살짝하며 제가 관심이 있다고 만남자리를 한번 더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친구가 하는말이 그가 여친이 생겼다는군요...흑흑흑흑 ㅠㅠ 슬프지만 '그래 인연이 아닌거야.' 라며 깨알같은 자기위로를 하고제 생활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를 이직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그 친구가자기 회사가 너에게 잘 맞을거라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이직 할일이 생겼다구.
....그가 있는 그 회사, 고민되었죠. 그래서 한달간 고민했습니다.하지만 종합적인 결론으로 그 회사가 제가 다니기 제일 좋은 회사라 결국 그 회사로이직결정! '어차피 임자있는 사람인데 뭐~' 라고 의연하게 생각하기로 하고 이직하여 열심히 인수인계를 시작했습니다.
.......신경 쓰였습니다. 네. 많이요. 진정하고 딴생각하고 일에 집중하며 지냈습니다.
친구가 퇴사하기 전 이런말을 저한테 하더라구요. ^^
"내가 그한테 너가 관심있다고 말하니까 이렇게 말하더라구~"'진작말하지~ 전 여친 있는데."
.........네. 제 이성을 던져버린건 그날부터 입니다. ^^
직장에서는 근로자의 꾀죄죄한 모습으로 그지꼴을하고 일만하던 제가. 비록 화장은못하지만! 머리라도 한번 더 빗고! 옷이라도 한번 더 고민하고!점점 그를보는 제 얼굴이 웃음꽃이피고! 주변에 있으면 신경쓰이고!얼굴을 보면 저도모르게 설레고! 감정 제어가 더이상 안되요 ㅠㅠㅠㅠㅠ
네 저말이 그냥 빈말이었을 수도 있고, 설령 마음이 있었다고 해도현재 골기퍼가 있고 심지어 잘지낸다고합니다! ㅠㅠ
그리고 그와의 사이가 서로 생일도 모르는 그냥 회사동료라는것도 오늘 알았어요!
하지만 골백번 생각해도 포기가안되요... 두근거리는걸 어쩌라고...내남자 하고싶은걸 어쩌라고... 저도모르게 나쁜생각하는걸 어쩌라고요... 오늘도 퇴근길에 이성 공략법 앱이나 수두룩하게 보고있는걸요 ㅠㅠ
이대로 포기하기 싫어요! 골기퍼 있어도 골 넣고 싶어요!
그는 기본적인 관심이 많고 조금 틱틱거리는 말투를 가지고 있으나 말대응은 잘해줍니다.뭘 물어보면 그냥 대답해주지않고 꼭 "왜요" 로 시작해요. 그게 일이던 사적인 대화던.외근을 자주해서 언제 회사에 있고 없는지 잘 알수가 없어요. 두문불출저보다 한살 연하입니다. 본인입으로 연상취향이라 말했었고 현재도 연상여자친구로 알고있습니다.회사에서 여자친구 이야기는 전혀 하지않고 회사동료가 물어봐도 아주 짧게 대답해요.아이컨텍을 참 잘합니다. 저도 잘하는척 하느라 애좀먹고 있구요.그리고 저보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상하다네요.음.. 뭐.. 제가 나사하나풀린 사람인건 맞아서 이건패스ㅎㅎ
저는 오전 7시에 일어나 아침을 못먹고 씻고 옷입고 선크림 바르면 바로 출근할 시간이됩니다.그래서 옷은 전날에 코디 해 놓고 있습니다. 일은 집중하고 있어요.회사 동료가 저빼고 모두 남자입니다. 10명내외에요. 그가 여친이있는걸 모두알고 있구요.그래서 제가 마음이 있는게 회사내에 전파가 되면 곤란합니다. ㅠㅠ
젭알 언니오빠 동생 친구 할 것 없이 진심어린 조언과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나 오늘 해야할 일도 다미루고 청소년때도 안하던걸 이렇게 하고있어요 ㅠㅠ
PS.포기해라, 연이되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말고, 이런식의 글은 사양할게요. 지금 제 눈에 들어올 것 같지도 않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