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누나가 절 알지도 못하면서 매번 욕을 하네요.

아나샹2013.02.20
조회15,460

안녕하세요 저는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저 둘다 자존심이 너무 쎄서 싸우기도 자주 싸우고 싸우면 끝이없이 싸움니다.

 

문제는 항상 남자친구 누나한테 시작되는데요

 

요즘 추운 겨울이라 제가 일이 끝나고 남자친구네서 자주 놀았습니다.

 

근데 오빠가 하는말이 누나가 저보고 작작좀 놀러오라 했다네요.

 

제가 가고싶어서 간게 아니고 오빠가 놀자고 데리고 간겁니다.

 

제가 항상 갈때마다 너무 늦은 시간인데 진짜 가도 되냐며 물어보면

 

오빠는 항상 괜찮다고 합니다.

 

그래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오빠 부모님께 전화해서 가도 되냐고 허락 맡고 가자고 항상 그래요.

 

너무 자주는 아니고 그때 한참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한 3일 연속으로 놀러간적이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오빠네 누나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매일 남자친구랑 놀고 술취한 남자친구를 데리고와서 자기 방에 재워요 ㅡ ㅡ

 

 

저희 집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라서 오빠한테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저렇게 데리고 와서 부모님 계신데도 동침하냐 그래도 부모님께서 모라고 안하시냐 " 라고 물으면 오빠는 항상 저런데 뭘 ... 이라며

 

말끝을 흐림니다.

 

어쨋뜬 그때 3일 연속으로 놀러가니까 저한테 집에 좀 그만 오라고 했다네요

 

오빠랑 1년 넘게 사겼는데도 저는 오빠 누날 본적도 없습니다

인사하려고 해도 툭하면 외박

 

있어도 남자친구랑 있거나 인사하려해도 나와보지도 않아요

 

 

솔직히 제입장에서  매일 집에 안들어오고 남자친구와 외박을 밥먹듯이 하고 어쩌다 집에 들어올땐 술취한 남자친구를 데리고와 동침하는 오빠 누나를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았어요.

 

근데 오빠랑 저랑 싸우면 오빠가 누나한테 고민상담을 하는데

 

저랑 말한마디도 썩어본적 없으면서 저에대한 엄청난 험담과 저를 알지도 못하면서 저는 남자를 너무 많이 만나서 조심하라며 단정 지어버리더군요.

발렌타인데이땐 제가 밤세서 초코를 만들어서 오빠를 줬더니

 

실력이 장난아니라면서 꽃뱀이고 남자를 너무 많이 만난거 같다며 험담 하....

 

 

그렇게 자꾸 절 나쁜애고 단정지어 말해 오빠가 절 더 나쁘게 생각하게되고 더 싸움이 잦아지고

 

진짜 너무 화가나서 저두 점점 오빠네 누나가 너무 싫어지는겁니다.

 

그래서 오빠한테

 

"누나한테 상담하는건 모라고 안하는데 누나가 나 험담한걸 나한테 전하지마"

라고 하니깐 지 누나 욕했다고 더 저한테 지랄하네요.

 

 

열받아서 언어가 심해졌지만 전 오빠네 누나를 먼년 년 거리면서 욕한게 아닙니다.

 

내가 그런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너무 나쁘니  누나 말을 나한테 전하지 말라고 한것 뿐이에요.

 

그랫더니 "너는 생각하는게 초등학생 수준이다"

라면서 화낼것도 아닌걸로 화낸다 모라하더군요

 

저는 진짜 1년 사귀는 네네 참았습니다.

 

하지만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절 판단하고 남자친구한테 절 조심하라그러는 누나가

정말 너무너무 밉고 싫습니다

 

과거에 제가 남자가 많았든 적었든 그 누나가 어떻게 안다고 절 그렇게 판단할까요?

 

 

오빠한테 뒤에서 내욕 실컷해도 되는데 그말을 전하진 말라고 한게 그렇게

 

어린애 같은 생각인가요? 정말 화가나고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