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대 후반이고 저랑 결혼할 여성분은 30대 중반입니다.명절때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설에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용돈 드렸습니다. 30만원 드렸습니다.여친이 그러더군요. 돈도 잘 벌면서 왜 그것 밖에 안드렸냐고.. 좀 더 드리지 그랬냐고 하더군요.매달 용돈 보내주고 있고, 형들도 명절때 그 정도 용돈 드려서 맞춰서 주는 거라고..매달 용돈 얼마씩 보내주냐고 묻더군요. 백만원씩 보내준다고 사실대로 말했습니다.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생활비로 드리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결혼하면 자기네 집에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더군요.솔직히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너희 부모님은 노후대책도 되어있어서 생활비는 필요하지 않을것 같고 가끔씩 용돈이랑 선물 보내면 될것 같지 않냐고 했더니 많이 서운해 하네요.여친이랑 저랑 둘다 나이가 있고 전업주부를 원해서 결혼하면 여친 직장 그만 둘 예정입니다.둘다 아이를 빨리 갖기를 원하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양가쪽에 똑같은 용돈을 보내줄 여력은 됩니다.그런데 굳이 처가쪽에도 똑같이 매달 용돈을 줘야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821
꼭 매달 처가댁 용돈 드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 30대 후반이고 저랑 결혼할 여성분은 30대 중반입니다.
명절때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설에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용돈 드렸습니다. 30만원 드렸습니다.
여친이 그러더군요. 돈도 잘 벌면서 왜 그것 밖에 안드렸냐고.. 좀 더 드리지 그랬냐고 하더군요.
매달 용돈 보내주고 있고, 형들도 명절때 그 정도 용돈 드려서 맞춰서 주는 거라고..
매달 용돈 얼마씩 보내주냐고 묻더군요. 백만원씩 보내준다고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생활비로 드리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결혼하면 자기네 집에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더군요.
솔직히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너희 부모님은 노후대책도 되어있어서 생활비는 필요하지 않을것 같고
가끔씩 용돈이랑 선물 보내면 될것 같지 않냐고 했더니 많이 서운해 하네요.
여친이랑 저랑 둘다 나이가 있고 전업주부를 원해서 결혼하면 여친 직장 그만 둘 예정입니다.
둘다 아이를 빨리 갖기를 원하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양가쪽에 똑같은 용돈을 보내줄 여력은 됩니다.
그런데 굳이 처가쪽에도 똑같이 매달 용돈을 줘야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