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굿을 하자고 합니다..

ㅠㅠ2013.02.20
조회1,735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도저희 저의 어리고 짧은 생각으로는 이해를 할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는 25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시골에 계시는데요 .. 방금 생각지도 못한 전화를 받아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엄마께서 오늘 철학관 같은데 가셔서 점을 봤다고 해요

그런데 오빠와 제가 안좋게 나왔다고 굿을 하라고 했다구 해요

공양?을 많이 들어야 풀리겠다고 그러면서 자세한 내용은 저도 모르겠구요 ㅠㅠ

이런 얘기두 평소에 접해보지 않아서 뭔지도 모르겠고..

작년에 오빠가 사고를 많이쳐서 순탄치 않은 한해를 보내긴했어요 악삼재?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올해도 그다지 좋게 안나왔다고 굿을 해야 한다고 했나봐여..

그런데 문제는 아빠 몰래 하는거라 돈을 저에게 빌려달라고 하세요

엄마도 반신반의 하시는거같은데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거 같구..

저두 엄마가 하고싶다고하니까 도와줄 의향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ㅠㅠ... 참고로 200만원 가량인데 제가 지금 예치금?300만원 가량 잇는걸

깨려고 생각중인데요 ...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아무것도 모르겠구요 ㅠㅠ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