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그간 꾸준히 강렬한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해왔다. 사극 '바람의 화원'에선 남장을 한 모습을 보여줬고, '신데렐라 언니'에선 악역을 맡았다. 최근 막을 내린 '청담동 앨리스'에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취업난에 시달리고 결혼을 통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공감의 박수를 보냈지만, 이견 또한 존재했다. 난데없는 성형논란으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다.
반면 수지는 상대적으로 연기 변신에 대한 부담없이 작품을 고르는 분위기다. 그녀에게 '국민 첫사랑'이란 왕관을 직접적으로 안겨준 영화 '건축학개론'도 그렇고, 드라마 '빅'도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본격 연기 데뷔작인 '드림 하이'에서는 연기력 논란으로 호된 매를 맞았지만, 본인이나 소속사나 이를 큰 부담으로 느끼는 않는 듯하다. 오히려 편안하게 캐릭터를 풀어낸 점이 어린 나이의 수지에게 큰 힘이 된 듯 하다.
▶문근영은 안되고, 수지는 되고? 순수와 청순 그 사이
문근영의 경우 끊임없는 이미지 변신 시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여전히 낯설어한다는 여론이 높다.
문근영의 지난 수년간 활동을 살펴보면, 작품 수가 결코 많지 않다. 장르 또한 한정적이다. 오락 프로그램에는 거의 얼굴을 비추지 않았으며, 스크린과도 데뷔 초기엔 거리가 멀었다. 돌다리도 두드려가는 지나친 신중함, 이미지 변신에 대한 욕심이 오히려 독이 됐다는 지적이다.
그녀의 달라진 모습이 익숙해지기도 전에 드라마는 끝나고, 그뒤에 오랜 활동 공백기가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됐다는 지적도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오랜 이미지 변신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팬들의 머리 속에서 순백의, 순수한 이미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반면 수지는 한때 이미지의 과잉 소비라는 지적을 들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놓는데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맡은 역마다 멜로라인이 캐릭터의 대표적인 부분이라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수지는 여동생보다 첫사랑의 상대로 이미지의 무게 중심을 옮겨오는데 성공했다. 마냥 어리고 순수한 여동생 이미지보다는, 청순한 여인의 성숙함을 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이 과정에서 168㎝의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등 외적 조건이 큰 힘이 된 것 또한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수지는 앞으로도
✖✖✖문근영과 수지의 차이✖✖✖
문근영은 그간 꾸준히 강렬한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해왔다. 사극 '바람의 화원'에선 남장을 한 모습을 보여줬고, '신데렐라 언니'에선 악역을 맡았다. 최근 막을 내린 '청담동 앨리스'에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취업난에 시달리고 결혼을 통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공감의 박수를 보냈지만, 이견 또한 존재했다. 난데없는 성형논란으로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다.
반면 수지는 상대적으로 연기 변신에 대한 부담없이 작품을 고르는 분위기다. 그녀에게 '국민 첫사랑'이란 왕관을 직접적으로 안겨준 영화 '건축학개론'도 그렇고, 드라마 '빅'도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본격 연기 데뷔작인 '드림 하이'에서는 연기력 논란으로 호된 매를 맞았지만, 본인이나 소속사나 이를 큰 부담으로 느끼는 않는 듯하다. 오히려 편안하게 캐릭터를 풀어낸 점이 어린 나이의 수지에게 큰 힘이 된 듯 하다.
▶문근영은 안되고, 수지는 되고? 순수와 청순 그 사이
문근영의 경우 끊임없는 이미지 변신 시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여전히 낯설어한다는 여론이 높다.
문근영의 지난 수년간 활동을 살펴보면, 작품 수가 결코 많지 않다. 장르 또한 한정적이다. 오락 프로그램에는 거의 얼굴을 비추지 않았으며, 스크린과도 데뷔 초기엔 거리가 멀었다. 돌다리도 두드려가는 지나친 신중함, 이미지 변신에 대한 욕심이 오히려 독이 됐다는 지적이다.
그녀의 달라진 모습이 익숙해지기도 전에 드라마는 끝나고, 그뒤에 오랜 활동 공백기가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됐다는 지적도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오랜 이미지 변신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팬들의 머리 속에서 순백의, 순수한 이미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반면 수지는 한때 이미지의 과잉 소비라는 지적을 들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놓는데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맡은 역마다 멜로라인이 캐릭터의 대표적인 부분이라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수지는 여동생보다 첫사랑의 상대로 이미지의 무게 중심을 옮겨오는데 성공했다. 마냥 어리고 순수한 여동생 이미지보다는, 청순한 여인의 성숙함을 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이 과정에서 168㎝의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등 외적 조건이 큰 힘이 된 것 또한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수지는 앞으로도
승승장구한다는 거야~
이 열폭녀들아 ㅋㅋㅋㅋ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