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일진 무리들에게 삥뜯겼는데

2013.02.20
조회2,842
.....

아 시밤 중간에쓰다가 날아감 아놔;;









일단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저는 이제 중2가 되는
풋풋한 여중생임(ㅈㅅ)




18일날이 친구 생일이여서 우리는 **동에 위치한

서비스2시간 b

노래방으로 ㄱㄱ함(우리는 누구라도 생일되면 이곳옴)



거기서 한 세네시간을 미친듯이 노래만 부르다가

재가 허전해서 사랑하는 햄버거님에게 가기로 함



근데 우리가 갈때 골목?약간 어둡고

냄새살짝나는 그런...곳을 지나서 감




가자마자 보이는것은 우리를 쳐다보는 일진무리였음...



중3 고1정도 되보이는 오빠와 언니들이

우리를 바라보며 일진 아우라를 풍기며 서있었음


우리는 단체로 멍때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ㅌ

난이상황이 처음이라 당황함..



근데 내가 눈치없이....



"헐ㅅㅂ"








일라고 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그리고 내친구들은 다시 정신차리고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말을꺼내면서 앞으로나아감


근데 걔들도 당황했는지 말도안되는 얘기를 꺼내면서
어색하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막 그냥 톡하는척 함서 가는데



ㅇ와...진짜 그런 시선을 받아본건 처음임





가는내내 야리는거임..


오빠들은 상관안하는듯 보였는데

언니라는 것들이





죽일듯이 야림^^




그냥 뮈하고 가야지 했는데


남정네들이 훈훈한거임^^




두명정돈가 눈에 보였는데





말그대로 훈남스멜이 쩔었음




그렇게 훈남오빠와는 안녕인가보다 생각하고 가는데



약간 사람들이 좀 있는 곳으로 다달을때쯤



훈남오빠를 때놓고 여자3명이서
ㅋㅋㅋㅋ

미녀삼총사도 아니고ㅡㅡㅈㄹ허네





우리한테





"있잖아 아까 왜야렸어~?"











ㅡㅡ








황당했음


지들이 야린주제에...



난 당당하게 말함



"그냥 본건데요ㅡㅡ"








그러니까 그냔들이


"ㅁㅊ 내가 본거랑 야린것도 구별못하는 사신줄 아냐"






사시가 맞네^^










우린 졵나 황당 플러스 어이없다는 얼굴로 쳐다봄






근데 왠지 찌질한것 같아서 피식한번 웃어줌ㅋㅋㅋㅋ





그니까


완전 정색하면서

"웃었냐"



이러는 거임ㅡㅡ





그래서 순간 정적이흐르고





좀 이따가 거기서 머리좀 짧은 나보다나이많은 냔이


"됬고 돈좀"






와..내가 진짜 처음으로 삥뜯김ㅅㅂ



그것도 이런 성격개찌질쎈척 쩌는 언니라는냔한테




아마도 훈남 오빠들이랑 같이있었던거도

이냔들이 그냥 붙었을거임ㅡㅡ



용감한 내친구는




"제돈 제가 쓸건데요"라고 말함














그래서 우리끼리 서로 그냥 보고 그러는데





갑다기 내머리위로 손하나가 올라오는거임



그리고는




"꼬맹이들 삥뜯기냐ㅋ"







쓰면서도 설렘 시바







그래서 언니년들은 좀 당황한듯하다가


우리랑은저 다른 말투로




"ㅇㅇ이 왜왔어~"




막이럼ㅡㅡ가직적인년들








나는 왠지 아까본 훈남오빠일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러니까 또 훈남이



"구해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난 아무 생각없이




" ..네.."


이럼




그러니까 뒤에서 오빠들이 ㅈㄴ쪼개면서


"야 너네 그만 가라 얘들이 무서워하잖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안무서웠는데ㅋㅋㅋ


ㅋㅋㅋ






훈남오빠가 그러니까 그냔들은 그냥 지들끼리 쪼개다가감



그리고 차마 얼굴을 못보겠어서 살짝 고개숙이고

"고맙습니다"


하고 가려는데



뒤에서 갑자기

"야!!!!!!!?!!!!!!!!!!!!!!!!!!!!!"


소리가들림..


뒤돌아보니까 막
자기쪽으로 와보라는 손짓을함



나그래서감ㅋ훈남이니까






가니까



"이거 빠지고갔다ㅋㅋ"


이러면서 폰을 가르킴




그폰은 내폰이 아니었기에


난순간 번호를 찍으라는거구나 하고 생각함




그래서 폰을 받고 내번호를 남김ㅋ




물논 나말고 한명 다른 친구도 딴오빠한테 따이고ㅋㅋㅋ





난 설레서 다시 뒤돌아서 쭈뼈쭈뼛 가려거한하는데



웃으면서

"나기억해라ㅋㅋㅋㅋ"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아마 얼굴 빨개졌을듯












어제일은 2탄으로옴♥반응 조으면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