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엔 이런곳에 잘 가지 않는 남편입니다. 직장생활도 충실히 하구요.. 공장에서 근무해서 회식할때 따라가는 정도지 거래처 접대 할일이 없는 사람이라 갈일이 따로 없습니다. 문제는 2틀전에 자주 못보는 남편친구가 지방에서 내려왔어요. 주말 저녁이었는데 약속 생겼다해서 잘 놀다 오라했죠. 근데 토요일 7시쯤 만난 친구랑 새벽4시까지 놀다 온겁니다. 거기까지 이해 했습니다. 근데 남자둘이서 10시경에 전화 왔더랬죠. 제가 임신해서 축하한다는 친구 전화였죠..그때도 두사람 술이 좀 됐더군요. 그러곤 연락이 없었는데 딴데 같음 12시나 되면 들어올 사람이 소식도 없고, 피곤하면 조는 사람이라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시 30분경에 전화했더니 넘 조용히 전화를 받더군요. 이따 전화한다면서 끊더니 3시40분에야 집에 간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집앞에 와서 열쇠로 문을 열길래 안나가고 누워 있었죠. 이내 휴대폰 삭제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밖에서 7분간 안들어 오더군요. 뭐하냐고 나가봤더니 헤어진 친구 한테 문자 보낸다고..웃기시네.(이인간이) 그게 의심이 가는 겁니다. 저사람이 안하던 짖을 하네..그때부터 짜증이 나더군요. 너무 멀쩡히 술이 깨어서 왔더군요. 잠들길래 휴대폰을 봤더니 저한테 집에 온다하곤 전화끊고선 바로 H라는 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더군요. 그때부터 의심이 가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었죠..5차 까지 둘이서 갔다하면서 새벽에 도우미노래방을 친구가 가자해서 두번이나 갔다왔다 합니다. 솔직히 믿음이 안가더군요..친구 만나고 와선 왜 내가 화가 나야하는지.. H는 누구냐고 캐물으니 노래방도우미가 휴대폰 번호를 입력했다면서 문자를 보낸건 친구가 오바해서 미안합니다.화이팅 이라는 멜 보낸거라고 보여주더군요.. 술을 마심 마시고 오면되지 왜 이런 문자를 보내느냐..그리고 친구한테 보냈다면서 왜 문자 보낸게 없느냐고 거짓말 하냐니깐 문자 보낸게 아니라 혹시나 도우미 여자가 전화하면 제가 오해할까봐서 수신거부 설정을 하느라 그런거래요..내가 알면 화내니깐 거짓말 한거라나 성질나서 친구분한테 오후에 전화해서 어제 몇시에 집에 들어갔냐하니깐 아리송한 말소리 남편 들어온 시간을 말하더군요. 근데 노래방에서 잠이 깰수도 있나요..노래도 잘 안부르거든요. 이일로 대판해서 뱃속에 우리아기만 스트레스 무지 주고 한바탕 울었습니다. 가뜩이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도 참았는데 남편이 이런곳에 가서 술만 먹고 왔다는 것도 믿어지지가 않고,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비용도 한번가는데 15만원 두번해서 30만원 나왔다는데 이게 어찌해서 이리돼나요? 친구는 총각이고 자긴 35살이나 먹은 유부남이면서 저보고 넘 모른답니다. 남자들은 그럴수 있다면서 그렇담 두번이나 갔어야 하는지 친구가 가자해도 자기가 말렸어야지 솔직히 실망감이 큽니다. 앞으론 이런곳에 가지말라고 신신당부 해야 하나요..남자들은 다 간다나..뭐래나 저때문에 친구 다 끊기겠답니다. 뭘 잘했다고 큰소린지..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하루에 두번이나 도우미 노래방에 다녀온남편!
평상시엔 이런곳에 잘 가지 않는 남편입니다.
직장생활도 충실히 하구요.. 공장에서 근무해서 회식할때 따라가는 정도지 거래처 접대 할일이
없는 사람이라 갈일이 따로 없습니다.
문제는 2틀전에 자주 못보는 남편친구가 지방에서 내려왔어요.
주말 저녁이었는데 약속 생겼다해서 잘 놀다 오라했죠.
근데 토요일 7시쯤 만난 친구랑 새벽4시까지 놀다 온겁니다.
거기까지 이해 했습니다.
근데 남자둘이서 10시경에 전화 왔더랬죠.
제가 임신해서 축하한다는 친구 전화였죠..그때도 두사람 술이 좀 됐더군요.
그러곤 연락이 없었는데 딴데 같음 12시나 되면 들어올 사람이 소식도 없고, 피곤하면 조는 사람이라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시 30분경에 전화했더니 넘 조용히 전화를 받더군요.
이따 전화한다면서 끊더니 3시40분에야 집에 간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집앞에 와서 열쇠로 문을 열길래 안나가고 누워 있었죠.
이내 휴대폰 삭제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밖에서 7분간 안들어 오더군요.
뭐하냐고 나가봤더니 헤어진 친구 한테 문자 보낸다고..웃기시네.(이인간이)
그게 의심이 가는 겁니다. 저사람이 안하던 짖을 하네..그때부터 짜증이 나더군요.
너무 멀쩡히 술이 깨어서 왔더군요.
잠들길래 휴대폰을 봤더니 저한테 집에 온다하곤 전화끊고선 바로 H라는 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더군요. 그때부터 의심이 가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었죠..5차 까지 둘이서 갔다하면서 새벽에 도우미노래방을 친구가 가자해서
두번이나 갔다왔다 합니다.
솔직히 믿음이 안가더군요..친구 만나고 와선 왜 내가 화가 나야하는지..
H는 누구냐고 캐물으니 노래방도우미가 휴대폰 번호를 입력했다면서 문자를 보낸건 친구가 오바해서 미안합니다.화이팅 이라는 멜 보낸거라고 보여주더군요..
술을 마심 마시고 오면되지 왜 이런 문자를 보내느냐..그리고 친구한테 보냈다면서 왜 문자 보낸게 없느냐고 거짓말 하냐니깐 문자 보낸게 아니라 혹시나 도우미 여자가 전화하면 제가 오해할까봐서 수신거부 설정을 하느라 그런거래요..내가 알면 화내니깐 거짓말 한거라나
성질나서 친구분한테 오후에 전화해서 어제 몇시에 집에 들어갔냐하니깐 아리송한 말소리 남편 들어온 시간을 말하더군요.
근데 노래방에서 잠이 깰수도 있나요..노래도 잘 안부르거든요.
이일로 대판해서 뱃속에 우리아기만 스트레스 무지 주고 한바탕 울었습니다.
가뜩이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도 참았는데 남편이 이런곳에 가서 술만 먹고 왔다는 것도
믿어지지가 않고,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비용도 한번가는데 15만원 두번해서 30만원 나왔다는데 이게 어찌해서 이리돼나요?
친구는 총각이고 자긴 35살이나 먹은 유부남이면서 저보고 넘 모른답니다.
남자들은 그럴수 있다면서 그렇담 두번이나 갔어야 하는지 친구가 가자해도 자기가 말렸어야지
솔직히 실망감이 큽니다.
앞으론 이런곳에 가지말라고 신신당부 해야 하나요..남자들은 다 간다나..뭐래나
저때문에 친구 다 끊기겠답니다. 뭘 잘했다고 큰소린지..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