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저희사촌오빠가 너무 야해요;;

어떡하죠2013.02.21
조회103,282

저희집은 조부모님 이모네가족 저희가족 이렇게 셋이살고요

제방은 사촌오빠방 바로 옆방이에요.

사촌오빠는 16 우리언니도 16 저는 15구요

사촌오빠가 제방에서 수상한짓한다는걸 안건 1월달쯤일거에요

대문을따고 들어오는데 보통 대문에서 소리가 나잖아요. 근데 집에서 쿠당탕거리고 의자넘어지고 그런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급하게 도어락을 풀고 문을 열었는데 사촌오빠를 찾으니까 방에있는거에요

그래서 아..잘못들었나보다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속옷있는서랍장도 덜닫히고 옷걸이에 옷도 이상하게 걸려있고 뭐랄까 더럽다고할수는 없는데 방이 굉장히 어수선했어요 심지어 팬티는 서랍에 걸쳐져있었구요.물도 흘려져있었어요.

제가 약간 결벽증이 아주약간..있어서 더러운걸보면 못참거든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청소도 싹해놓았는데 불도 켜져있고 컴퓨터도 켜져있는거에요

저희집에서 불안끄고 컴안끄면 혼나거든요. 좀 이상해서 오빠한테 오빠 내방에서 뭐했어?그러니까 프린터기좀 잠깐 썼다고 그러는거에요.사촌오빠방에는 프린터기가 없거든요.

그래서 아무의심없이 들어갔는데, 휴지통에 뭐가 있는거에요. 제가 영화를 자주 봐서 잘못지웠나 하고 복원해서 보니까 음..막 살색이 막..

아...그...

여기까지만 하면 다들 아시겠죠

 

뭐 그나이때가 되면 이해해요 근데 지방에서하지 왜 내방에와서하냐고요

그리고 언제는 제방에 야한사진저장되있는 폰도 떨구고갔더라구요? 야한사진 볼수도있지.근데 왜 이게 내방에있을까?

 

마지막으로, 제가 사촌오빠가 그런짓하는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 결정적 계기.

늦은밤에 언니가 샤워를 하고있었어요(11시쯤에). 그리고 저는 물마시려고 나왔는데 사촌오빠가 젓가락들고 문따려고하는거에요 불도 꺼놓고. 저희화장실이 젓가락을 구멍으로밀면 잠금장치가 풀리거든요. 제가 깜짝놀라서 오빠!!!!뭐해??그러니까 아 아무것도아냐..이러면서 지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제가 그날밤에 언니랑 얘기를 해봤는데 언니는 사촌오빠가 공부도 잘하고 그러니까 니가 오해한것같다..뭐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제가 끝까지 언니한테말을했는데 안믿어주고

 

그랬는데....

제방이 어수선한것도 자주(일주일에 3일은 그렇게되있음)그랬구요 이제는 당근 사촌오빠가한짓이라는생각밖에 안들어요. 혹시나 제방에서 ㅈㅇ라도 하는건 아닐지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