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뒤로 삼일동안 연락안하고 저도 댓글읽어가며 마음정리햇습니다. 꿈틀거리던 초음파속 모습이 눈에아른거려 삼일밤낯을 눈물만흘렷던거 같네요.. 그러고 맨정신에 연락이오더군요. 제마음이랑 결혼그만두자 말하려고햇는데 연락오길래 얘기햇습니다. 니뜻대로 애안낳겟다.번호도바꿀테니 이렇게끝내자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술김에한얘기를 한번 잡지도않고 그런결정을하냐며 미안하다고 지 랄 을 하길래 그동안 참고참앗던 욕지거리를잇는데로 퍼부어줫습니다. 사람사지를 니그주둥이로 갈기갈기 찢어놓고 미안?미안하다고?그것도 이틀이나지나서?이 미친 개어쩌구하며 실컷욕해주고 끊엇네요 그리곤 카톡이 왓습니다.너무힘들어서 너힘든데 화풀이햇다고 미안하다고 애지우지말자고 제발낳자고.. 전 아직 용서가 안되요. 그래서 나랑 애기는 이미 니주둥이가 죽엿다고.. 하고 그냥 쌩깟습니다. 저희엄마는 제가 이결혼하는거 애초 원하지않으셧습니다.. 애가 생겨 어쩔수없이 허락한건데 제가 애 못낳을꺼같다고햇더니 생각좀 해보자한상태인데.. 여러가지로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돌겟습니다. 어떤선택을해야하는지..정말 미치겟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너무 힘드네요 +첫번째글을이어놓기 안해서 글을이해못하시는것같아 원글다시올릴께요.. 제목그대로결혼준비중잦은마찰과서로의경제력이많이힘들어 자주투닥거리고잇었습니다. 당장월세방서시작하게생겻지만그래도잘버틸수잇을거라생각햇는데역시힘 드네요... 오늘은술먹고별로안취한거알지만그러네요너무힘들다고ㅣ결혼하지말자고. 그래서애는?이랫더니떼자고그러네요.. 아빠자격이없는인간이네요나이서른다섯에.. 정말속상합니다.입덧시기라잘먹지도못하는데여러가지로.. 어떻게해야할까요.. 힘들다고저런말을저렇게쉽게하다니... 저도화가나서그래니뜻잘알겠다하고말앗지만.정말어이없네요.. 추가+ 저렇게얘기하고나서화가나서톡온거보지도않앗네요. 그러더니또막말을하네요카톡으로.. 애를낳던키우던니맘대로하라고자긴이제모른다고요. 그래서내가도대체뭘잘못햇다고너힘들다고나한테화풀이하냐 애는무슨죄냐이러지말아라나죽는다.이랫더니 자긴더힘들다네요.. 너무화가나서그럼돈이백보내라그걸로수술비랑몸조리하고그렇게정리하자 햇습니다. 그러더니자기가왜돈을주냡니다.소송걸래요그돈이더들거라고하면서.. 안되겟어요.잘타이르고해서잘해보려햇는데..다내려놔야하나봅니다. 아님제가죽어야하는걸까요?제가죽는게나을까요?애를지우는게맞는걸까요.. 그냥애도지우고저도목이라도맬까요.. 저그리고피임좀제발하라고하신님..사후피임약하루만에처방받아먹엇습니다. 그게임신이된겁니다.병원에서도100명중한명꼴로그렇게도된다하더라고요. 그래서이아이는내가꼭낳아야하는아이구나해서낳으려고더결심한거구요. 사후피임은임신에해는안끼친다고햇구요.22
결혼준비중애지우고 그만두자던예신썻던 글쓴이입니다.
꿈틀거리던 초음파속 모습이 눈에아른거려 삼일밤낯을 눈물만흘렷던거 같네요..
그러고 맨정신에 연락이오더군요.
제마음이랑 결혼그만두자 말하려고햇는데 연락오길래 얘기햇습니다.
니뜻대로 애안낳겟다.번호도바꿀테니 이렇게끝내자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술김에한얘기를 한번 잡지도않고 그런결정을하냐며 미안하다고 지 랄 을 하길래 그동안 참고참앗던 욕지거리를잇는데로 퍼부어줫습니다.
사람사지를 니그주둥이로 갈기갈기 찢어놓고 미안?미안하다고?그것도 이틀이나지나서?이 미친 개어쩌구하며
실컷욕해주고 끊엇네요
그리곤 카톡이 왓습니다.너무힘들어서 너힘든데 화풀이햇다고 미안하다고 애지우지말자고 제발낳자고..
전 아직 용서가 안되요.
그래서 나랑 애기는 이미 니주둥이가 죽엿다고..
하고 그냥 쌩깟습니다.
저희엄마는 제가 이결혼하는거 애초 원하지않으셧습니다..
애가 생겨 어쩔수없이 허락한건데 제가 애 못낳을꺼같다고햇더니 생각좀 해보자한상태인데..
여러가지로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돌겟습니다.
어떤선택을해야하는지..정말 미치겟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너무 힘드네요
+첫번째글을이어놓기 안해서 글을이해못하시는것같아 원글다시올릴께요..
제목그대로결혼준비중잦은마찰과서로의경제력이많이힘들어
자주투닥거리고잇었습니다.
당장월세방서시작하게생겻지만그래도잘버틸수잇을거라생각햇는데역시힘
드네요...
오늘은술먹고별로안취한거알지만그러네요너무힘들다고ㅣ결혼하지말자고.
그래서애는?이랫더니떼자고그러네요..
아빠자격이없는인간이네요나이서른다섯에..
정말속상합니다.입덧시기라잘먹지도못하는데여러가지로..
어떻게해야할까요..
힘들다고저런말을저렇게쉽게하다니...
저도화가나서그래니뜻잘알겠다하고말앗지만.정말어이없네요..
추가+
저렇게얘기하고나서화가나서톡온거보지도않앗네요.
그러더니또막말을하네요카톡으로..
애를낳던키우던니맘대로하라고자긴이제모른다고요.
그래서내가도대체뭘잘못햇다고너힘들다고나한테화풀이하냐
애는무슨죄냐이러지말아라나죽는다.이랫더니
자긴더힘들다네요..
너무화가나서그럼돈이백보내라그걸로수술비랑몸조리하고그렇게정리하자
햇습니다.
그러더니자기가왜돈을주냡니다.소송걸래요그돈이더들거라고하면서..
안되겟어요.잘타이르고해서잘해보려햇는데..다내려놔야하나봅니다.
아님제가죽어야하는걸까요?제가죽는게나을까요?애를지우는게맞는걸까요..
그냥애도지우고저도목이라도맬까요..
저그리고피임좀제발하라고하신님..사후피임약하루만에처방받아먹엇습니다.
그게임신이된겁니다.병원에서도100명중한명꼴로그렇게도된다하더라고요.
그래서이아이는내가꼭낳아야하는아이구나해서낳으려고더결심한거구요.
사후피임은임신에해는안끼친다고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