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제가 일하는데가 여자들밖에 없어서 직원언니들등살이진짜심하더라구요.텃세에다가.적응도너무힘들고....ㅠㅠㅠ알바들이 계속 있다가 없다가 있다 없다 하니까 언니들도 맘을 잘 안주고 하다보니깢 진짜심적으로많이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그사람이랑 같이 일하게 되엇는데 그사람이랑 두번째 마주쳤을때 그사람이 자주뵙네요? 라고 인사를 해주는데..너무고마운거예요..
언니들도 저 보는둥마는둥 아는체도 안해주는데 저 먼저 알아봐주고 그냥 그 한마디가 너무힘이되는거예요.. 갈때 밖에까지 나와서 길미끄러우니까 조심하시라고 그사람이 말하는데 너무 고마운거예요..ㅠㅠ ...
하 그래서 ... 고맙고 또 너무 좋은사람같아서 이사람 이름,나이,뭣하나 모르지만 좋아하게됐어요..
제가 그전까지 엄청 사람 학력이런거 되게 많이 따졌거든요... 적어도 나보다는 똑똑한남자였음 좋겠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진짜 그동안 제가 사귀었던 사람은 뭐였나싶을정도로 아무것도 몰라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좋은거예요...
그 이후로 한번도 같이 일해본적은 없구.. 그래서 아는척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그사람 눈에 많이 띄려고 많이 그 주변을 돌아다녔어요...ㅠㅠ
셔틀버스 언제타는지 알아내서 (부서별로 출근시간이 달라요.) 저 지각위기를 무릅쓰고 막 그시간대에 타고... 집갈때도 일부러 기다려서 그사람타는 셔틀타고...
식당에서 자주마주쳤어요. 아 .. 제 느낌일수도있지만 그사람이랑 눈이 많이 마주쳤어요. 제가 식당에서 늦게 들어가는 날이면 그사람 뭔가 사람오는거 기다리는 거 같이 계속 문만 쳐다보는걸 제가 본적이 있었어요. 뭐 이것도 착각일수도있겠죠..착각일것같네요.
그리고 나서 제가 얼마전에 알바를 짤..렸어요. 너무 속상하게 짤렸어요. ..상사가 막 대놓고 알바한테 막말하더라구요.. 진짜알바막부리는 거랑 난 아무것도 할수없는존재구나 싶어서 계속 울면서 셔틀버스를 탔는데 그사람이 타고 있었어요. 제가 그렇게 우는데도 그사람 저한테 말한마디도 안걸어주더라구요. 아는사이도 아닌데 말거는게 웃기지만..눈이 시뻘개지도록 울고... 그랬는데.. 하 무튼..그게 그사람한테 보인 저의 마지막 모습이었어요. 적어도 예쁜모습만 보이고 싶었는데..싶기도하네요..그쪽은 전혀 저가 뭘하든 관심없을것같긴하지만요.. 하 그래도 전 많이.... 미련이남네요..말도못걸어보고..아무것도 못해보고...너무갑자기 못보게되서.. ㅠㅠ
다음달에 유학가는데 그래서 솔직히 그사람한테 먼저 못다가가고 혼자 삭혔었는데 .. 뭐라도 해볼껄그랬네요..후회되요...너무오랫만에 정말 아무것도따지지않고 그냥 그사람만으로도 너무좋았는데........ 아쉬워요..... 그사람이 한번이라도 요즘 그여자 왜 안보이지? 라고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름도,나이도 아무것도모르는심남이를잊기힘들어요
힝.... 흔한20대초반여자예여..ㅠㅠ
솔직히 여기익명이라 답답하고 답답해서 올려요..
알바를했었어요.
알바는하는데가 규모가 큰데라서 심남이는 다른부서에서 일하던 사람이었어요.
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제가 일하는데가 여자들밖에 없어서 직원언니들등살이진짜심하더라구요.텃세에다가.적응도너무힘들고....ㅠㅠㅠ알바들이 계속 있다가 없다가 있다 없다 하니까 언니들도 맘을 잘 안주고 하다보니깢 진짜심적으로많이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그사람이랑 같이 일하게 되엇는데 그사람이랑 두번째 마주쳤을때 그사람이 자주뵙네요? 라고 인사를 해주는데..너무고마운거예요..
언니들도 저 보는둥마는둥 아는체도 안해주는데 저 먼저 알아봐주고 그냥 그 한마디가 너무힘이되는거예요.. 갈때 밖에까지 나와서 길미끄러우니까 조심하시라고 그사람이 말하는데 너무 고마운거예요..ㅠㅠ ...
하 그래서 ... 고맙고 또 너무 좋은사람같아서 이사람 이름,나이,뭣하나 모르지만 좋아하게됐어요..
제가 그전까지 엄청 사람 학력이런거 되게 많이 따졌거든요... 적어도 나보다는 똑똑한남자였음 좋겠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진짜 그동안 제가 사귀었던 사람은 뭐였나싶을정도로 아무것도 몰라도 보는것만으로도 너무좋은거예요...
그 이후로 한번도 같이 일해본적은 없구.. 그래서 아는척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그사람 눈에 많이 띄려고 많이 그 주변을 돌아다녔어요...ㅠㅠ
셔틀버스 언제타는지 알아내서 (부서별로 출근시간이 달라요.) 저 지각위기를 무릅쓰고 막 그시간대에 타고... 집갈때도 일부러 기다려서 그사람타는 셔틀타고...
식당에서 자주마주쳤어요. 아 .. 제 느낌일수도있지만 그사람이랑 눈이 많이 마주쳤어요. 제가 식당에서 늦게 들어가는 날이면 그사람 뭔가 사람오는거 기다리는 거 같이 계속 문만 쳐다보는걸 제가 본적이 있었어요. 뭐 이것도 착각일수도있겠죠..착각일것같네요.
그리고 나서 제가 얼마전에 알바를 짤..렸어요. 너무 속상하게 짤렸어요. ..상사가 막 대놓고 알바한테 막말하더라구요.. 진짜알바막부리는 거랑 난 아무것도 할수없는존재구나 싶어서 계속 울면서 셔틀버스를 탔는데 그사람이 타고 있었어요. 제가 그렇게 우는데도 그사람 저한테 말한마디도 안걸어주더라구요. 아는사이도 아닌데 말거는게 웃기지만..눈이 시뻘개지도록 울고... 그랬는데.. 하 무튼..그게 그사람한테 보인 저의 마지막 모습이었어요. 적어도 예쁜모습만 보이고 싶었는데..싶기도하네요..그쪽은 전혀 저가 뭘하든 관심없을것같긴하지만요.. 하 그래도 전 많이.... 미련이남네요..말도못걸어보고..아무것도 못해보고...너무갑자기 못보게되서.. ㅠㅠ
다음달에 유학가는데 그래서 솔직히 그사람한테 먼저 못다가가고 혼자 삭혔었는데 .. 뭐라도 해볼껄그랬네요..후회되요...너무오랫만에 정말 아무것도따지지않고 그냥 그사람만으로도 너무좋았는데........ 아쉬워요..... 그사람이 한번이라도 요즘 그여자 왜 안보이지? 라고 생각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