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한 청년 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정말 짝사랑 하던 여자아이가 한명 있었습니다. 어린마음에 정말 다가가고싶고 말이라도 걸어보고싶고 그랬었는데..ㅎㅎㅎ참지금생각하니깐 정말 귀여웠네요 지금 저는22살이구 전역을 앞둔 육군 병장입니다.첫사랑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전에 연애도 해봤구해서그래도 다른 여자애와 있을때에도 생각나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만나보기라도 하고싶어서 뜻하지 않게 페이스북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네요잃어버린 친구도 돌아오게 만든다는 그런것이더라구요 이거 덕에 많은 친구와도 연락이 닿았습니다.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일까요? 고생씉에 그친구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답을 기다렸습니다.혹시저아시나요? 이렇게요 그런데 그친구가 예 알것같아요 라고 말을하였습니다. ^^그순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작은것에 행복을 느낀것이죠 이작은것에 행복을 느낄만큼의 친구 였다는것이 확신이 들었습니다.이렇게 저렇게 못다한 이야기를 하다가 말년에 터트릴 모아둔 휴가중 하나를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장병들이해하죠잉?) 암튼!그렇게 12년도 12월쯤에 찾아서 2월까지 전화와 페이스북으로만 연락을 주고받았고 훈련할때에도 상근들 휴대폰을 빌려 통화를 하였습니다.그렇게 기대하고 기대하던 순간입니다. 샵에서 앉아 기다리면서 물을 왕창 먹었죠 ㅠㅠ... 목이 타들어가는것입니다.(좋아하는 사람을 앞에둔 사람들 이해함)그렇게 그녀와 10년만에 대면 이었습니다. 여자앞에서 움찔거리거나 기가죽는 것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이었습니다.여러분은 얼굴을 모르시니 생략하구요 저애게는 정말 아프로디테 모다 더욱 아름답게 보였습니다.정말 결혼해도 되겠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밥을 먹고 영화도 보고 저는 만족스러운 데이트를 즐겼습니다.참..이게 10시에 만날 손님이 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냥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요 이게 집착일런지 아니면 순수한 마음인지 필자도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전역 얼마 남지 않은거 어필하고이게 저는 좋아한다는 눈치를주고있습니다 애는 모르는척 하는거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더 귀엽습니다.이제 좋아한다고 다음 말차 나가면서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해도되는걸까염?? 너가 보고 있다면 정말 부끄럽지만 이런데라도 한번 올려 보고싶었어 기다려 조금만
10년이란 첫사랑~
너가 보고 있다면 정말 부끄럽지만 이런데라도 한번 올려 보고싶었어 기다려 조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