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시크한 도도 고양이 빼빼로 키우기.

아몽드빼로2013.02.21
조회7,572

 

 

안뇽하세요! 요즘에 눈팅 반팅만 하다가 빼로 사진 정리 할 겸.

오랜만에 글쓰러 왔습니다! 히힛. 파안

 

이젠 빼로가 저희한테 익숙해졌는지 ㅠ 바라는게 한두가지 늘어났네요.

그만큼 좋은 징조이긴 하지만 맨날 산책 가자고 보채는 통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요즘입니다..통곡

 

 

 

그럼 각설 하고! 바로 사진 투우척!

 

 

 

 

 

 

 

 

 

 

 

( 난 카운트 따윈 없는 쿨한 사람이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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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여기가 처음이지? "

게임 한참 하다가 잠이 와서 낮잠 잘겸 잠깐 누웠는데,

저래 뚫어지게 쳐다보는 빼로찡.

 

 

 

 

 

 

 

 

 

 

 

" 헿헤헿ㅎㅎ헤 간식 조으다 !!! 앙!!! "

 요로코롬 윙크까지 날려주시네요...

 

 

(킁킁..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난당!)

 

 

 

 

 

 

 

 

 

 

빼로의 컴터책상 전용 지정석입니다!

딱 저자리에 늘 앉아서 컴터 할때 방해 한다거나 저렇게 낮잠도 자죠.

 

 

 

( ZzzzZzzZzZ )

 

 

 

 

 

 

 

 

( zzzzZzzZzzzZ )

내 손을 베개 삼아 이렇게 잠도 잘줄 알고..

 

 

아예 꼬꾸라져서 잠을 청하기도 해요.

덕분에 제 몸엔 털이 덕지덕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픔

 

 

 

 

 

 

 

설에 첨으로 본가에 빼로를 데리고 가봤어요! ( 집사는 따로 타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

근데 ㅠㅠ 이녀석, 처음 온 집에 적응력 하난 끝내주더라구요 ;;

처음 분양 받을때는 이러지도 않더니만 ㅠㅠ 바닥이 따뜻해서 좋았는가 바로 배깔고 앉아버렸네요.

 

 

 

 

( 응? )

 

 

 

( 응 ???? )

 

 

 

 

 

 

 

 

 

워낙에 식탐이 좋아서

항상 밥먹을때는 따로 두거나 아님 밥먹을때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설에는 가족들 때문에 안방에 가둬두고 문을 조금 열어두었는데요.

문틈 사이로 요래 빤히 쳐다보네요 ~

 

( 저기 이봐 집사? )

 

 

( 문좀 여시게 얼른!!! 나 나갈꺼야! )

 

 

( 우씨 나갈꺼라니깐 ?? )

 

 

( 응? 문 좀 열어줘 .. )

 

 

 

 

 

 

 

 

지금은 저녁 잠 자는 중..zZ  에헴

 

 

 

 

 

그리고 자는 빼로 위에 이불 덮어줘서

사람이 자는척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선 요 사진을 보고 순간 사람이 자는 줄 알았대요! ( 낚시 성공! )

 

 

 

 

 

 

 

 

 

 

 

 

 

 

 

 

 

 

그리고 빵 터지는 사진 하나가 있었으니..!

 

 

 

 

 

설에 큰 동생이 찍었던 시체 놀이 하고 있는 빼로에요ㅋㅋㅋㅋ

이거 보고 몇일동안 계속 빵 터진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긴듯 ㅋㅋㅋ

요 자세로 정말 잠자고 있더라고요 ㅋㅋ 처음 본 모습인지라 저는 보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아 어떻게 끝내야하지?

 

에잇 모르겠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