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포병여단 국군장병위문(2006)

두리둥실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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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주관 포병여단 방문해 장병들의 건강 기원
며칠간 계속된 한파가 모처럼 누그러진 맑은 날, 장길자 회장님과 40여 명의 회원들은 군 부대 위문을 나섰습니다.새생명복지회(현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에서 올해 위문하게 된 부대는 포병여단인 육군 제 5797 부대입니다.
조선시대 군기에 그려진 '익호( 翼虎 ; 날개 달린 호랑이)'는 불을 뿜는 호랑이로 용맹과 위엄의 상징입니다.막강한 화력과 기동력으로 적을 박살내고 필승을 다짐하며 조국을 지키겠다는 이 부대의 상징도 불꽃을 든 날개 달린 호랑이 '충호(忠虎)'입니다.  철통 같이 나라를 지키는 것은 물론 환경을 지키는 데도 힘써 3년 전에는 조선일보에서 주최한 '환경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월 20일 오전, 부대에 도착하니 여단장님과 여러 장병들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 추운 날씨나 더운 날씨나 변함없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편안히 잘 지낸다"고 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여단장님은 방문에 감사하며  "새생명복지회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격려했습니다.
회원들과 장병들 사이에도 화개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여단 참모장님은 "TV에서 조끼 입고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종종 봤는데 그분들 아니냐"면서 회원 가입방법을 묻기도 했습니다.  예비역 보병 장교인 회원은 "군 복무 시설 가장 부러운 존재가 포병이었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보병들이 구보할 때 포병들은 차를 타서 그랬다는 말에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습니다.식사를 마치고 한쪽에서는 장병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펼쳐졌습니다. 김규민, 김제훈, 엄태경, 박옥희 회원이 가요와 성악 등 노래 선물을 선사하면서 박수 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회장님은 장병들의 노고에 다시금 고마움을 표하며 모두들 우리 사회의 큰 일꾼이 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여단장님은 "여러분들처럼 봉사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오르지 않나 생각한다.  군에서도 맡겨진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례하셨습니다.
겨울철 훈련은 군 생활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육군 제 5797 부대 장병들은 어느 누구 힘들다는 말 없이 군 생활의 보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회원들은 작별인사를 나누며, 추운 겨울에도 뜨거운 애국심을 가지고 묵묵히 국토 방위의 임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