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ㅜ

돈내놔2008.08.18
조회133

안녕하세요 ,!

 

톡에 빠져사는 21살 처자입니다,ㅜ

너무 답답해서 여기서라도

하소연을 하게되네요 ㅜ 길어도 꼭 읽어보시구

소중한 댓글 기다리고잇겟어요^^

 

 

 

 

방학기간이라 집에서 뒹굴거리던 일상 ,

아는 동생 소개로 집 근처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엇죠,ㅋ

친한친구 두명에 같은고등학교 나온 친구와, 아는동생, 우리보다

한살 많은 언니까지 ㅋㅋ 5명이서 일을한다더군요 ㅋㅋ

시급 8천원에 7시부터 3시까지 ㅋ 사장도 잘 안올라오고

완전 편하게 돈 벌어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이것저것

놀러갈 계획도 세우고 ㅋㅋ 간혹 짜증나는 손님들이

있더라도 얼마 남지않앗다는 생각에 웃으면서 일하고

한 손님당 15만원씩 매상이 올라가면 우리에게 만원씩 떨어진다기에 ㅋㅋ

잘 먹지도 못하는 술도 마셔가며 열심히 일을했건만 ㅋㅋ

작은 동네라서 그런지 손님도 얼마 없었고 우리가봐도

적자인듯,?ㅋㅋ 우리 월급은 받을수잇을까......................?

막 이러면서 구석에서 걱정도 좀 하고 ㅋㅋ

이건 진짜 못받겟다! 싶은거에요 ㅠ 그래서 가게를 살리자,!!!!!!!!ㅋㅋ

일단 한 여름에 크리스 마스 분위기인 장식들 뜯어내고 트리 치우고..

나름 노력하며 한달이 훌쩍 지나갓죠 ㅋ

드디어 월급날 두둥 ,,,,,,,,,,,,,,,,,,,,,,,,,,,,,,,,,,,,,,,,,,,,,,,,,,,,,,,,,,

 

근데 사장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 마칠 시간은 다되어가고.......

뭐지.....?싶어서 우리가 장부 꺼내서 월급 계산하고 ................

마감하라는 매니저 언니 말에 정리 끝내고나서 당연히 월급을

줄거라 믿엇는데 ㅋㅋㅋ 가게 문을 닫으려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

 

그래서 다급하게 물어봤죠 ㅋㅋ 언니 우리 월급은요.............?

이러니까 글쎄........... 하필 우리 월급날 사장이 바꼇다네요 ?ㅋㅋㅋㅋ

그건 그거고 월급은요 ? ㅋㅋㅋ 이러니까 잘모르겟다하고........

 

본 사장한테 전화하니까 폰은 꺼져있고 바뀐 사장은

니네가 나랑일한것도 아닌데 내가 왜 월급을주냐? 이러고..

 

다음날 남해 힐튼 예약해놔서 돈은 급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이 깜깜해져서 ..... 새벽 5시가 넘어서까지 방황을 하엿죠 ㅋㅋ

 

결국 아침에 아버님게 대출을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싶어서 본사장한테 전화하니까 없는번호.............???????

 

아 우리는 진짜 ㅈ된거구나.......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찰서 전화하니까 그건 자기들이 하는일이 아니라하고......

노동청은 또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겟고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버님은 빨리 돈달라고 재촉하시고.... 흑,ㅜ

 

저 사장놈을 어떻게해야하나요.......................???????

 

어디신고를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좀

가르쳐주세요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