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친오빠 자랑 좀 해봅니다**

오빠랑나랑2013.02.22
조회7,13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20살이 된 소녀입니다

하지만 남친이 없어서 외로우니까 음슴체로ㅠㅠ

 

우리오빠는 이제 23살임 나랑 3살차이임

지금 군대에 있음 병장이라고 좋아함ㅋㅋ

무튼 우리 오빠는 여동생을 아낌ㅋㅋㅋㅋ애기들을 굉장히 좋아함

난 애기는 아니지만.. 막내라고 이뻐해줌ㅋㅋㅋ

글재주가 없으므로 그냥 보길....ㅈㅅ..

 

 

1.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일임

롯데ㅁㅌ에서 책읽는데 그 때 다리에 피부염 때문에 흉터가 많았음

근데 옆에서 꼬맹이가 힐끗거리면서 기분나쁘게 쳐다보길래 나도 같이 쳐다봤음

글더니 자기 언니한테 속닥거리는거임 그 언니가 나한테 몇살이냐고 물음

12살이라니까 나보다 2살이나 어린게 지 동생 쳐다봤다고 이렇면서 뭐라하는거임

그거 듣자마자 나 바로 오빠 찾으러감ㅋㅋㅋㅋㅋ 오빠한테 가서 다 일렀음

오빠 내 말 듣고 그 언니한테 가서 뭐라해줌 조카 통쾌했음

 

2. 초딩때 펀치왕 해서 최고점수넘으면 인형주는기계가 있었음

내 앞사람이 인형받길래 오빠보고 나도 저거 해주라고 찡찡됨

오빠 5000원이나 썼는데도 점수 못넘어서 못뽑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보다못한 거기 주인이 작은인형 하나 줬음....... 

 

3. 이것도 초딩때 일임

옆집친구랑 노는데 옆집친구 친언니가 친구(동생)한테 이쁜 반지를 주는거임

나도 오빠 보고 반지 주라고 졸랐음

오빠가 레고로 엄청 열심히 만들더니 반지라고줌...

근데 그때는 진짜 속상했음 반지모양이 굉장히 이상했음...레고반지 네모모양이었음...

무튼 나는 마음에 안든다고 던졌음.... 아직도 미안함ㅠㅠ

그 후에 오빠랑 뽑기하러 가서 이쁜반지 뽑아옴ㅎㅎ 지금은 잃어버린지 오래~.~ 아무래도 버린듯

 

4. 3년전 여름 휴가때 일임

콘도 엘베에서 우리가족이랑 딴 가족탔는데

딴 가족이 내리는데 내 또래정도 애가 자기네 가족 내리는거

기다리면서 날 빤히 기분나쁘게 쳐다보는거임

그래서 나도 계속 쳐다보는데 오빠가 좀있다가

뭘봐 얼굴도 못생긴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문닫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군대에 있는데 내가 편지에 내사진이랑

친구들이 쓴 편지엔 친구들 사진 넣어서 보내줬음

군대에서 선임들하고 동기한테 내 사진 보여주면서 자랑하고 다니나봄ㅋㅋㅋㅋㅋㅋ

 

6. 네톤할때 오빠 비번이랑 아디가 다 통합되있어서 몰래들어가봄 루흐흐흐흫흐흐

근데 친구들한테ㅠㅠㅠㅠㅠㅠ 내자랑 많이함.....

맨날 내앞에서 나 못생겼다고 구박하는데 친구들한테 내자랑하고 다님

근데 나도 여기에 오빠 자랑중 루흐흐흐흐흫부끄

 

 

오늘은 이정도로 끈내겠음

반응 좋으면 2탄도 올리겠뜸

오빠에 대해 올릴께 많음ㅎㅎㅎ안좋은것도 있음^^

오빠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나 댓글 다세염

다 답장해주겟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