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대한통운왜이렇게 싸가지없어요? 원래 이래요?

못난이인형2013.02.22
조회13,954

안녕하세요. 18살 여자입니다ㅋㅋ

판 읽은적은 많은데 쓰는건 또 처음이네요ㅋㅋㅋ아 떨려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겟고 또 말주변도 없어서 글이 좀 뒤죽박죽, 엉망진창일수도 잇으니 양해부탁드릴께요//오타잇을수도잇으니 애교로..☞☜

 

판은 거의 음슴체던데..그런고로 나도 음슴체로 하겟음

 

 

 

 

사건의 시작은 2월 18일부터였음

 

친구랑 나는 피어싱으로 잘 통함.

그래서 개학 후 학교 다닐때 하기위해 투명 피어싱을 사기로 함<<막히는걸 원치않을뿐임..학교에 대항하는거? 절대ㄴㄴ

우선 내가 주문해서 친구에게 전해주기로 하고 난 신나게 피어싱을 고르고 있엇음

신나게 다 고르고 난 후에 주문도 하고 나서 2~30분 후 쯤에 입금하러감ㅇㅇ

그러고 나서 아무생각없이 티비보고 있다가 문자가 옴, 대한통운으로 발송됫다고ㅋ

우왕ㅋ씐난닼는 마음으로 지웠던 택배추적? 조회 어플을 다운햇음

역시 스마트폰은 좋음 문자온거 저절로 인식함 ^.6 아 씐난단~ 여기까진 참 좋았음ㅡㅡ

 

근데 다음날(2월19일) 오전 11시 쯤에 콘솔아웃이라고 떳음. 뭔소린지 몰라서 걍 냅둠

그러고 배송상태가 변경됫다고 알림뜨길래 들어가보니 밤 10시쯤에 미배달이 뜨는거임ㅋ...아놔

 

넘어갓음 콘솔아웃이 뭔지 몰랏으니까..ㅋ..나란녀자...지식없는녀자...ㅠㅠ

 

그리고 또 그 다음날(2월20일) 아침 8시 반쯤 배달출발이 뜸ㅋ 오후 9시쯤 미배달이 뜸..

그 다음날도 또 이 상황이 반복되는거임ㅋㅋㅋㅋㅋ슬슬 열받기 시작함

내일 오겟지 내일오겟지 하고 또 기다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다리는건 또 왜이렇게 잘하는건지,..이래서 내가 둔탱이인가봄ㅠㅠㅠ..

 

쨋든 다음날인 바로어제 또 또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됨ㅋ....

 

ㄴㅐ 인내심 바닥남...ㅋ....드디어 폭발? ㄴㄴ

우리언니가 대 신 폭발해주심ㅎㅎㅎ

 

내가 학원 가잇는동안 언니가 친절히 택배에 전화를함ㅎㅎ

마치고 카톡와있는걸 보니 언니.....매우화낫음...나 언니 욕 쓴거 참 오랜만에 본듯함

놀란 마음으로 전화햇음..

 

 

나-"왜? 뭐라는데?"

언니-"와...대한통운 정말 매우 친절하네..."

 

로 시작하면서 조근조근 언니가 분노를 곱씹어 주셨음ㅋ..진짜 조곤조곤 말햇음ㅇㅇ;;

 

그 전화받은 상대방이 사각사각 언니의 평정심을 무너트렸다고 함...ㅋ

 

언니-"그럼 그 택배기사분 전화번호라도 알려주세요"

상담원(?)-"택배기사 휴대폰은 없구요 집전화 밖에 없거든요"

언니-"그 번호를 제 번호로 문자 보내주시면 되잖아요."

 

여기서 뭐라햇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되게 싸가지없게 굴엇다고함ㅋ

우리언니 2.차.빡.침.ㅋ

 

우리집안 여자들 나빼고 다 기 쎔 무서움...화나면 진짜 무서움ㅠㅠ난뭐지

 

언니가 참다참다가 그 상담원한테 말했나봄

 

언니-"근데 전화받으신 분 그렇게 친절한거 같지 않네요"

 

터트림ㅋ 우리언니 터트림ㅋ

근데 상담원曰

 

상담원-"전화 거신분도 그닥 친절한거 같진 않으신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네는 서비스 업종이지않니? 서비스하면 난 친절함밖에 안떠오르던데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이 말 듣고 나도 빡침

 

 

어쨋든 언니 그 기사 번호받고 전화했다고함

바로받앗냐고요?ㅋ 그럼 우리언니 덜 화낫지ㅋㅋㅋㅋㅋㅋㅋ

세번만에, 세.번.만.에. 전화받아서 하는말이 뭐엿는지 암?ㅋㅋㅋㅋㅋㅋㅋ

 

기사-"왜 그러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러시긴....내 사랑스런 택배가 안와서 그렇지....

라고 말하고 싶엇지만 언니가 통화한거라 어쩔수 없엇음ㅇㅇ

 

언니가 차분히 택배가 안와서 그렇다고 함

주소가 어디냐고 물어봤다길래 말해줬다고 함. 위치가 어떻게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치요? 여기 위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황당했다고함 아니 무슨 택배기사가 주소 알려줫음됫지 위치를 물어봄?

기사한지 얼마 안됨? 왜이럼? 아마추어처럼ㅋ

또 언니가 친절히 위치까지 알려줫음 그랫더니

 

기사-"아, 내일 갖다드릴께요"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황송하여라ㅠㅠㅠㅠㅠ드디어 오는구나 내 택배,,ㅡㅡ....

 

말하는게 쫌 ......그런거 잇지 않슴? 말투가 들으면 딱..'아, 이런 개...' 라는 느낌?

언니가 또 조곤조곤 따졌다고 함

 

언니-"그럼 늦는다고 연락이라도 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기사-"바빠서 그렇다고요"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차.빡.침

언니가 듣기에는 이렇게 들렸다고 함. '그냥 조용히 기다리면 갖다줄껀데 왜 자꾸 전화해서 귀찮게 하는건데' 라고 느꼇다고 함...우왕 굳, 너님 싸가지 죽이네ㅎㅎ

바쁜게 무슨 유세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이가 없엇음ㅎㅎ

 

그러고 나서 언니가 한두번 후, 후, 하더니 내일 대한통운 본사에 전화한다고 그랫음 ^.^

우왕 우리언니 짱짱

 

하....여기까지 일 떄문에 판을 쓰는거면 내가 올리지도 않음ㅋ...

 

이런적 여러번 잇엇음 나참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이건 몇달전 얘기임, 작년 여름인가? 아무튼 그랬을 것임

 

엄마가 바로 옆지역 약국에서 약을 받아야되는 상황이엿음 엄마가 바빠서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 택배로 옴

거기까진 좋앗음 근데 이번에도 또 택배기사가 문제인거임ㅋ...

나랑 아빠랑 엄마. 분명히 들었음. 택배기사가 엄마랑 통화하면서 욕 한거를 말임

그래서 엄마가 뭐라그러셨냐고 되물음 기사가 자기가 뭐라그랫냐고 그럼ㅋ

일단 벼루고 기다리고 잇엇음ㅇㅇ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택배가 왓음

나 싸울기세로 가방 집어던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봄 택배기사가 짝다리짚고 서서 날 째려봄

 

기사-"ㅇㅇㅇ씨?"

나-"저희 어머닌데요"

 

택배받고 엄마아빠 나오고 내 앞에서 싸우려고햇음<<물논 말싸움

내가 싸울기세로 나가서 내가 막아내고 내가 기사 내쫓음ㅃ2ㅃ2

 

그리고 끝난줄 알앗음ㅋ

 

몇달이 지난 요즘 엄마한테 들은 얘기를 빌려보자면 길거리 지나가다 마주치면 이 택배기사가 엄마한테 시비를 건다그랫음ㅋ

 

여기까지 얘기중 엄마일때의 택배기사와 위에서 말한 피어싱 택배 배달해준 택배기사 동일인물임ㅇㅇ<<근데 엄마때는 한진택배엿음..둘다 택배기사는 같음...뭐다 이건

그리고 언니랑 통화한 그 택배기사와 밑에서 얘기할 택배기사도 이 일들의 동일인물로 추정됨

 

 

 

그럼 또 하나의 일을 말해드리겠음

 

난 무한도전 팬임ㅇㅇ 시즌1때부터 사랑햇음

전국민이 사랑하는 무한도전에서 나오는 무도달력을 주문햇음(2012년 무도달력)

어디택배엿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한통운이였던것 같음

택배 오는 날 난 분명 집에 짱박혀 컴퓨터를 즐기고 있엇음

 

나 귀도 무척 밝고 컴터잇는 방이 현관 바로 옆임

우리집 초인종도 달려잇고 문두드리면 엄청 크게 들림ㅋ

 

근데 그딴거 ㄷㅏ 무시하고 바닥에 툭...ㅋ....난 무슨 수류탄인줄?ㅋ,

오빠가 퇴근길에 주워왓음. 우리집이 1층이엿음 어쩔뻔함? 누가 주워갓으면 어쩔뻔함??ㅡㅡ

오빠 화남ㅋ 본사에 전화함ㅋㅋㅋㅋ(우리집안은 본사를 너무 사랑하는듯)

본사에서는 죄송하다는 말만 함 뭐, 너님네들 잘못은 아니니까..그냥 넘어감. 빨리왓으니까ㅋ....

 

요 일에 택배기사도 말했다시피 동일인물인듯 함.

 

 

너무 길어진거 같아서 하나 남은 일을 쓸까 말까 한데...일단 안 쓰기로 함

간단히 말하자면 대한통운 사람들은 전화받는 친절이 참 대단하신거 같음ㅋ....

같은 회사에 다른 영업소가 전화 안받는다고 모른다고 끊어버리다니......대단하신거같음..

 

 

 

 

나 참ㅋㅋㅋㅋㅋㅋ어이가 음슴ㅠㅠㅠ우리지역 대한통운만 이런거임?ㅠㅠ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씩이나...그리고 지나가다가도 엄마랑 마주치면 시비를 걸다니...

나랑도 몇번 마주친적 잇음ㅇㅇ 근데 조용하더라ㅋ나 무쪄워?ㅎㅎㅡㅡ

 

택배 물건 바빠서 늦는건 이해하겠는데 연락한통이라도 해줘야되는거아님?

언제 도착한다고 연락한통도 안해주고 무엇보다도 전화문의를 하면 친절하게 대해줄 수 없는거임?ㅋ

태도가 문제라는 얘기임 내 말은ㅡㅡ

 

그 택배기사 이름도알고 집 어딘지도 알고 차 넘버까지 다 외웟음

적고 싶지만 명예훼손이다 뭐다 걸고넘어질꺼같으니까 말 안할꺼임

 

하....우리집 사람들이 예민한거임?ㅠㅠㅠ난 우리가 이렇게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ㅠㅠ

애들이 이 얘기 듣고 다들 동정심유발하라는데..나 동정심 같은거 유발할줄 모름...진짜모름...

그래서 솔직한 감정으로 적엇음....ㅠㅠㅠ....

톡커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함?ㅠㅠ......진짜 화나죽겟음ㅠㅠ....

 

 

 

사진은 내 피어싱때꺼 밖에 증거가 없음....

아침일찍 내보내서 밤늦게 미배달시키는건 뭐임?ㅋ 게으른거밖에 더 되지 않음?ㅡㅡ

 

 

 

나 되게 여린사람임ㅠㅠ쿠크다스심장, 쉽게 부서짐 취급주의임ㅠㅠ

욕은 삼가해주셈ㅠㅠ....☞☜.....끝...어떻게 마무리짓는지 모르겟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