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열무비빔국수 한젓가락 하세요 ^^*

박정연2013.02.22
조회12,658

열무비빔국수

 

오늘 감기걸린 줄리아의 아점 메뉴는 열무비빔국수 랍니다.

다들 점심 배부르게 드셨을텐데..

바로 먹을꺼 올리네요..ㅋㅋ

 

후식으로 열무비빔국수 어떠세요? ㅋㅋㅋㅋ

 

왜 아프면 친정엄마 생각이 더 나고

친정엄마 음식이 먹고 싶은걸까요?

 

아파서 3일째 골골대고 있는데,

면을 좋아하고 매운걸 좋아하는 줄리아인지라

매운면은 더 환상 좋아하겠죠?

 

머릿속에 번뜩

친정엄마가 담가주신 열무김치가 생각났어요..

오케이~~ 열무비빔국수로 아점 또 낙첨~

 

열무비빔국수에 웬 햄이냐구요?

ㅋㅋ 요것도 친정엄마가 주신, 돼지안심으로 만든 수제햄인데요..

고쌈냉면처럼 (갈비랑 싸먹는 냉면)

얇게..종잇장처럼 썰어 함께 먹으면 별미랍니다.

 

종잇장처럼~~이 개중 몇개는 안되었네요 ㅠ.ㅠ ㅋㅋㅋ

 

 

 

 

훈제처리된 햄이라 날로 먹어도 되지만,

국수를 삼기전에 끓는 물에 죠 수제햄을 살짝 삶아 건져주고

국수 투하하여 식초 두세방울 넣고 팔팔 한번 끓어오르면

 

 

 

모두다 아시는 찬물한컵~~~

면이 속까지 고루익고 또 쫄깃~해 집니다.

 

 

다시한번 끓어올라 면이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손이 시리도록 찬물에 빨래 빨듯이 박박 여러번 헹구어 줍니다.


 

 

자 이제 열무김치 타임!

친정엄마표 열무김치 뚜껑 여는 순간~~

벌써 침이 꼴깍~


 

 

 

깔끔한 울엄마 열무김치 담그셨을 과정샷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국수 먹으면서 또 먹으려고 열무김치 한대접 퍼놓고

 


 

양념장에 비빔국수 비벼 열무김치와 수제햄 올리고

참기름과 참깨뿌려주면

또 5분만에 비빔국수 뚝딱 완성입니다.

 

+양념장 (고추장, 식초, 매실청, 후추, 다진마늘, 설탕, 참기름)

 

 



 

 

 

 

 

 

 



 





 

 




 







 


 


 

오늘은 몬아미 그릇에 커플로~ *^^*


 

 

 



 





 



 


 

 

매콤 새콤 달콤 아삭아삭...

열무비빔국수~

요거 먹고도 감기 안나으면..

또 무얼 먹어야 할까요? ㅎㅎㅎㅎㅎㅎ

 





 

 

엄마표 열무김치 먹었으니..

감기 낫겠죠?

요번놈 독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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