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던 새댁입니다.
눈팅으로만 하다가 직접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여기가 결혼하신분들이 많은것같아 조언을 듣고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올해로 28살이고 5개월 된 새댁입니다.
남편과는 동갑이며 현재 임신중입니다.
남편친구가 결혼식에 못왔다고 미안하다며 집근처에서 밥을 사준다고 하여 나갔습니다. 그자리에는 원래알고있던남편친구두명과 결혼식에 못온 처음본친구분이 계셨습니다. 다섯명이서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남편과 친구분들은 술을 마셨습니다.
열시부터 한시반까지 마신것 같습니다. 고깃집이 문닫을 시간이 되서 나왔고 남편이 우리집에 가서 맥주 한잔 더 하자고 하여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맥주에 먹을 안주를 준비하고 있었고 남편은 편한 차림의 츄리닝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다. 츄리닝으로 갈아입은 친구들은 남편에게 다가가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웃으며 남편은 하지말라고 하고 친구들은 옷을 벗기며 장난을 쳤습니다. 남편은 팬티까지 다 벗겨지고도 좋다고 친구들과 낄낄거렸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을 했고 무슨 그런장난을 치냐며 말을 했고 한 친구가 제 표정이 안좋다며 그만하자고 해 더이상 장난은 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남편이 벗겨지는모습을 보고 저는 수치감을 느꼈는데 남편은 아닌가 봅니다. 친구들이 돌아간뒤 남편이 스킨쉽을 하길래 지금은스킨쉽하고싶지 않다고 말하며 제가 남편한테 친구들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다 또라이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그얘길 듣더니 노발대발하네요. 자기친구들한테 왜 욕하냐구요 저보고 남자들은 원래 그러고 논다고 예민하게 굴지 말라네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더 또라이 같다고 하네요. 제가 정말 예민한 건가요?
남편 친구들의 장난 어디까지 이해가 되나요?
눈팅으로만 하다가 직접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여기가 결혼하신분들이 많은것같아 조언을 듣고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올해로 28살이고 5개월 된 새댁입니다.
남편과는 동갑이며 현재 임신중입니다.
남편친구가 결혼식에 못왔다고 미안하다며 집근처에서 밥을 사준다고 하여 나갔습니다. 그자리에는 원래알고있던남편친구두명과 결혼식에 못온 처음본친구분이 계셨습니다. 다섯명이서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남편과 친구분들은 술을 마셨습니다.
열시부터 한시반까지 마신것 같습니다. 고깃집이 문닫을 시간이 되서 나왔고 남편이 우리집에 가서 맥주 한잔 더 하자고 하여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맥주에 먹을 안주를 준비하고 있었고 남편은 편한 차림의 츄리닝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다. 츄리닝으로 갈아입은 친구들은 남편에게 다가가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웃으며 남편은 하지말라고 하고 친구들은 옷을 벗기며 장난을 쳤습니다. 남편은 팬티까지 다 벗겨지고도 좋다고 친구들과 낄낄거렸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을 했고 무슨 그런장난을 치냐며 말을 했고 한 친구가 제 표정이 안좋다며 그만하자고 해 더이상 장난은 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남편이 벗겨지는모습을 보고 저는 수치감을 느꼈는데 남편은 아닌가 봅니다. 친구들이 돌아간뒤 남편이 스킨쉽을 하길래 지금은스킨쉽하고싶지 않다고 말하며 제가 남편한테 친구들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다 또라이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그얘길 듣더니 노발대발하네요. 자기친구들한테 왜 욕하냐구요 저보고 남자들은 원래 그러고 논다고 예민하게 굴지 말라네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더 또라이 같다고 하네요. 제가 정말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