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새벽4시까지도 연락없었다고 혼자서 미치다가 글을 올렸었는데...그 남편이 새벽5시가 넘어서야 집에 왔습니다. 제가 코가 안좋아서 그런지 술냄새는 맡아지지않았고...남편의 옷냄새는 살짝 향긋? 아무튼....... 늦은 이유가 뭐냐물으니깐 그냥 샐샐 웃기만 하더라구요.저녁 7시쯤 일이 끝났을것 같은데...마지막 통화하고 거의 10시간을 뭐했는지 제대로 말도 안해주고 잠만자더라구요.어떻게 그 시간까지 전화할생각도 안하고 밧데리고 없어서 그랬다고 시간가는줄 몰랐다고만 말하는지... 잠한숨 못자고 낮시간대 친구 와이프한테 전화를했습니다.남편과 같이 일하는 남편친구는 새벽2시경에 도착했다고 하네요.와이프하고 통화해보니... 제가 모르는 이야기도 해주더라구요.남편이 룸같은곳엘 갔다합니다. 사장와이프가 잘아는집으로 여자없이 술만먹었다고 하네요.한번은 사장이 테이블에 돈을 올려놓고 너네들이 놀려고 잔뜩 챙겨왔는데```라고했더랍니다.뭐.. 이런 얘기를 남편친구와이프한테 들었어요. 그냥 찜찜해졌어요.본인은 밖에서 허튼짓안한다라고 했던 말들이... 이젠 신뢰가 안가네요.남편이 나가서 무슨짓을 하고다니는지도 모르니깐요ㅎㅎ모르면 다행인데.... 들리니깐요;;;;씁쓸한게... 그동안엔 울 남편은 믿어~!!! 라고했을때마다 주변사람들이 그건모르는거야...라고했던게...막상 이런일이 생기니깐 남편을 믿으라고 말하는 주변인들... 하아~~~ 본인은 술만먹었다고합니다. 불족발인지를 먹으면서 막걸리를 먹었고 그 다음엔 호프집 그 다음엔 사무실에서 소주를 마셨다고하네요.친구와이프가 남편이 들어오지않아 새벽에 사무실에 전화했을때 받지 않았다던데...전.. 사무실 전화번호도 모르네요.그냥 계속 되는 제 전화를 남편은 전화를 꺼둔채. (신호음20초는 밧데리를 뺀거라던 지인의 말도있고)그 친구분도 제 전화한통 안받아주시고.........옷이 왜 향긋했을까.... 음식냄새는 하나도 안나던데...... 어제저녁 남편이 명품가방을 사왔어요.소장한 가방중 그나마 좋다는게 브랜드가방(50만원정도)하나 중저가브랜드가방(7만원채안되는)하나...ㅎ비싼명품은 아니지만.... 떡하니 사주네요.더.............................................................. 찜찜해요.계속해서 자기는 술만먹었다 니가 걱정하는일은 절대 없었다하지만............받아드리는 제 느낌은 찜찜함뿐입니다.본인은 그저 5시까지 연락없이 늦게왔다는게 미안하다고하는데,그것때문에 제 눈치보고 가방사주고... 그렇게 씹던 전화를 한순간에 받는거라고 생각하기엔.....제가 남편한테 들은 사장과 친구 와이프한테 들은 사장님의 성향은 너무 틀리더라구요.그것도 좀 불편해졌습니다. 이런상황 어떠신가요?뭐 그냥 찜찜한건 심증일 뿐이고.. 물증없으면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제가 오해한걸까요?그저 외박한것때문에 더 몰아부칠수도없고.... 그냥 마음만 슬프네요.11
남편이 전화한통없이 새벽5시가 넘어서야 왔습니다
남편이 새벽4시까지도 연락없었다고 혼자서 미치다가 글을 올렸었는데...
그 남편이 새벽5시가 넘어서야 집에 왔습니다.
제가 코가 안좋아서 그런지 술냄새는 맡아지지않았고...
남편의 옷냄새는 살짝 향긋?
아무튼....... 늦은 이유가 뭐냐물으니깐 그냥 샐샐 웃기만 하더라구요.
저녁 7시쯤 일이 끝났을것 같은데...
마지막 통화하고 거의 10시간을 뭐했는지 제대로 말도 안해주고 잠만자더라구요.
어떻게 그 시간까지 전화할생각도 안하고 밧데리고 없어서 그랬다고 시간가는줄 몰랐다고만 말하는지...
잠한숨 못자고 낮시간대 친구 와이프한테 전화를했습니다.
남편과 같이 일하는 남편친구는 새벽2시경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와이프하고 통화해보니... 제가 모르는 이야기도 해주더라구요.
남편이 룸같은곳엘 갔다합니다. 사장와이프가 잘아는집으로 여자없이 술만먹었다고 하네요.
한번은 사장이 테이블에 돈을 올려놓고 너네들이 놀려고 잔뜩 챙겨왔는데```라고했더랍니다.
뭐.. 이런 얘기를 남편친구와이프한테 들었어요.
그냥 찜찜해졌어요.
본인은 밖에서 허튼짓안한다라고 했던 말들이... 이젠 신뢰가 안가네요.
남편이 나가서 무슨짓을 하고다니는지도 모르니깐요ㅎㅎ
모르면 다행인데.... 들리니깐요;;;;
씁쓸한게... 그동안엔 울 남편은 믿어~!!! 라고했을때마다 주변사람들이 그건모르는거야...라고했던게...
막상 이런일이 생기니깐 남편을 믿으라고 말하는 주변인들... 하아~~~
본인은 술만먹었다고합니다.
불족발인지를 먹으면서 막걸리를 먹었고 그 다음엔 호프집 그 다음엔 사무실에서 소주를 마셨다고하네요.
친구와이프가 남편이 들어오지않아 새벽에 사무실에 전화했을때 받지 않았다던데...
전.. 사무실 전화번호도 모르네요.
그냥 계속 되는 제 전화를 남편은 전화를 꺼둔채. (신호음20초는 밧데리를 뺀거라던 지인의 말도있고)
그 친구분도 제 전화한통 안받아주시고.........
옷이 왜 향긋했을까.... 음식냄새는 하나도 안나던데......
어제저녁 남편이 명품가방을 사왔어요.
소장한 가방중 그나마 좋다는게 브랜드가방(50만원정도)하나 중저가브랜드가방(7만원채안되는)하나...ㅎ
비싼명품은 아니지만.... 떡하니 사주네요.
더.............................................................. 찜찜해요.
계속해서 자기는 술만먹었다 니가 걱정하는일은 절대 없었다하지만............
받아드리는 제 느낌은 찜찜함뿐입니다.
본인은 그저 5시까지 연락없이 늦게왔다는게 미안하다고하는데,
그것때문에 제 눈치보고 가방사주고... 그렇게 씹던 전화를 한순간에 받는거라고 생각하기엔.....
제가 남편한테 들은 사장과 친구 와이프한테 들은 사장님의 성향은 너무 틀리더라구요.
그것도 좀 불편해졌습니다.
이런상황 어떠신가요?
뭐 그냥 찜찜한건 심증일 뿐이고.. 물증없으면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제가 오해한걸까요?
그저 외박한것때문에 더 몰아부칠수도없고.... 그냥 마음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