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탄에서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저희 아빠는 딸 바보 축에도 안끼더군요ㅋㅋㅋ 딸 바보 아빠 정말 많은거 같아요!보는데 훈훈해서 입가가 계속 씰룩 거리더라구요. 이번 화가 마지막 화 입니다.(물론 일화는 많습니다! 하지만 저만 생각해서는 안돼겠죠?ㅎㅎ) 그럼 이번에도 여전히 음슴체로 가겠씀당양해 바람 < 가족 사랑 아빠> (1) 첫번째 부터 사진으로 가겠음.부제:아빠와 딸의 (안)흔한 대화이 대화는 작년 초에 했던걸로 아빠와는 문자보단 전화를 더 많이 해서 문자가 몇개 없음. (저는 아빠를 파파라고 부름.엄마는 마마라고 부름.ㅎㅎㅎㅎㅎㅎ저만의 애칭임) 나의 실수로 저기 날짜까지 지워 버렸음.. 왜 지웠는지 기억이 안남...아빠랑의 문자는 대부분 저런식임. 저 아빠한테 잘해줌. 효녀라고 많이 들음.아빠가 나한테 잘해주듯 나도 잘해줄려고 늘 노력 하고있음.안마도 자주 해주고 사랑한단말도 잘 해줌. 아빠가 우리한테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란 말임ㅠㅠ(물론 아빠의 사랑이 더 크겠지만ㅜㅜ) (2)이건 내가 아빠를 한층 더 좋아하게 된 계기임. 예나 지금이나 아빠는 잠귀가 어두움. 시끄러운 티비를 틀어놔도 끄덕하지 않으시고 잘잠.근데 내가 "아빠" 하고 부르면 "어!왜?" 하고 바로 일어나심. 한날 아빠보고 어떻게 자다가 그렇게 벌떡 일어날수 있냐고 물었음.그러니 아빠가 하는 말. "니가 부르면 자다가도 눈이 떠져.ㅎㅎㅎ우리 사랑하는 딸이 부르는데" 헑 심장어택 쩔었음... (3)우리 아빠는 담배를 피심ㅠ 내 말은 다 들어줘도 담배 끊으란 말은 들어주지 않으심ㅠㅠ 그래도 아빠는 계단 내려갈때 담배를 필때는 나를 먼저 앞으로 보내고 담배를 피심. 그리고 바람이 부는쪽으로 담배연기가 날아 가니까, 내가 아빠 옆에 가면 나를 바람 부는 반대 방향에 두고 절대 담배 연기 못 맡게 하심. +그래도 아빠 건강 헤치니까 제발 끊어줘!!ㅠㅠ (4)엄마와 아빠는 금슬이 좋음.ㅎㅎㅎㅎ내가 보기엔 늘 아빠가 엄마한테 져줌.ㅎㅎㅎ근데 금슬이 좋은건 좋은거임! 하지만 차에 타자마자 뽀뽀하고 밥먹다가도 뽀뽀하고 걷다가도 뽀뽀하고자기전에 뽀뽀하고 자고 일어나서 뽀뽀하고 일나가기전에 뽀뽀하고 일 갔다오고 난 후에 뽀뽀하고뽀뽀뽀뽀뽀뽀뽀 하루에 뽀뽀만 도대체 몇번 하는지. 솔로의 염장을 불태워서 그만 좀 뽀뽀 하라고 하면 엄마의 말씀. "부러우면 니도 남자친구한테 하든가ㅎㅎㅎ.내가 내 남편이랑 뽀뽀 좀 한다는데 왜 니가 더 난리고." 하....그러세요?뉘예뉘예 사귀겠습니당.너무 얄미움. 남자친구 없는거 뻔히 알면서 모르는척 저런 말 하다니ㅠㅠ +엄마랑 아빠가 나이차이가 11살 차이라서 아빠가 엄마한테 더 잘해주는 걸지도 모름.ㅎㅎㅎ (5)아침에 자다가 일나서 밍기적 밍기적 아빠한테 가면 아빠가 나를 안아줌.ㅎㅎㅎ그 상태로 또 같이잠.ㅋㅋㅋㅋㅋ팔베개!뙇 해주심.ㅎㅎㅎ 그리고 자기 전에 가끔 완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앞머리를 넘기고선 이마에 뽀뽀하고 볼에 뽀뽀하고기분 좋은날엔 입술에도 뽀뽀 해주고 주무심. (6)이건 자랑이 아니라 사실 좀 고민임.개콘이나 예능 프로에서 본 웃긴걸 따라함.좀 많이 고민됨.지겹도록 계속함ㅋㅋㅋㅋ하고 또 하고 또 하고ㅋㅋㅋㅋ하지만 웃기고 재밌긴함. +아빠는 나보다 신세대임ㅋㅋㅋ "ㅇㅇ야, 씨엔블루 컴백했돠!" 이러시고 노래를 따라 부르심. 그리고 아빤 소녀시대 태연?써니? 좋아하시고현아도 좋아하심ㅋㅋㅋㅋㅋ비스트 노래도 다 알고 계심.기분 좋은날에는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열창하시거나 비스트 픽션을 열창하심.(+ 픽션에는 춤 까지 같이 추심)여기엔 다 못 적었지만 신인부터 연륜있는 가수 까지 다 알고 계심ㅎㅎ (7)내가 놀러 나가기 전에 늘 아빠한테 "이 옷 괜찮아?별로야?" 막 물어보면 아빠는 조언을 해주심.장갑은 빼라, 위에 잠바가 별로다, 안에 티를 바꿔 입어라, 목도리 매라 등등.패션 센스가 좋은 편임!좋음좋음 아빠가 좋음ㅎㅎㅎㅎㅎㅎ + 아빤 기타도 잘 치심.고등학생때 부터 쳤다고 하니까 30년은 치셨음.하지만 이사 올 때 기타를 버리고 와서 더이상 노래를듣지 못함ㅠㅠㅠ 하지만 어렸을 적에 기타도 진짜 많이 쳐주고 가르쳐 주고 그랬음.(다 까먹었지만ㅎㅎ) 더 적고 싶은것도 많고 적을 것도 많지만!! 너무 길면 재미가 없는 법.! 아, 저희 가족은 엄마랑도 친함! 이야기를 안적었을 뿐이지 엄마가 출근, 퇴근 할때 늘 뽀뽀함♡ 저희 아빠는 올해 53이 되신 답니다.제 눈에는 저희 아빠가 강동원,원빈,장동건씨 보다 잘생겨 보여요ㅎㅎ제 주관적인 판단이니 뭐라하지 말아 주세요ㅠㅠ 아빠 사랑해요!!!!!!!!!!♥♥♥703
딸 바보 우리 아빠-이탄 (+사진내림)
일탄에서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는 딸 바보 축에도 안끼더군요ㅋㅋㅋ 딸 바보 아빠 정말 많은거 같아요!
보는데 훈훈해서 입가가 계속 씰룩 거리더라구요.
이번 화가 마지막 화 입니다.(물론 일화는 많습니다! 하지만 저만 생각해서는 안돼겠죠?ㅎㅎ)
그럼 이번에도 여전히 음슴체로 가겠씀당
양해 바람
< 가족 사랑 아빠>
(1)
첫번째 부터 사진으로 가겠음.
부제:아빠와 딸의 (안)흔한 대화
이 대화는 작년 초에 했던걸로 아빠와는 문자보단 전화를 더 많이 해서 문자가 몇개 없음.
(저는 아빠를 파파라고 부름.엄마는 마마라고 부름.ㅎㅎㅎㅎㅎㅎ저만의 애칭임)
나의 실수로 저기 날짜까지 지워 버렸음.. 왜 지웠는지 기억이 안남...
아빠랑의 문자는 대부분 저런식임. 저 아빠한테 잘해줌. 효녀라고 많이 들음.
아빠가 나한테 잘해주듯 나도 잘해줄려고 늘 노력 하고있음.
안마도 자주 해주고 사랑한단말도 잘 해줌. 아빠가 우리한테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란 말임ㅠㅠ
(물론 아빠의 사랑이 더 크겠지만ㅜㅜ)
(2)
이건 내가 아빠를 한층 더 좋아하게 된 계기임.
예나 지금이나 아빠는 잠귀가 어두움. 시끄러운 티비를 틀어놔도 끄덕하지 않으시고 잘잠.
근데 내가
"아빠"
하고 부르면
"어!왜?"
하고 바로 일어나심.
한날 아빠보고 어떻게 자다가 그렇게 벌떡 일어날수 있냐고 물었음.
그러니 아빠가 하는 말.
"니가 부르면 자다가도 눈이 떠져.ㅎㅎㅎ우리 사랑하는 딸이 부르는데"
헑 심장어택 쩔었음...
(3)
우리 아빠는 담배를 피심ㅠ 내 말은 다 들어줘도 담배 끊으란 말은 들어주지 않으심ㅠㅠ
그래도 아빠는 계단 내려갈때 담배를 필때는 나를 먼저 앞으로 보내고 담배를 피심.
그리고 바람이 부는쪽으로 담배연기가 날아 가니까, 내가 아빠 옆에 가면 나를 바람 부는 반대 방향에
두고 절대 담배 연기 못 맡게 하심.
+그래도 아빠 건강 헤치니까 제발 끊어줘!!ㅠㅠ
(4)
엄마와 아빠는 금슬이 좋음.ㅎㅎㅎㅎ
내가 보기엔 늘 아빠가 엄마한테 져줌.ㅎㅎㅎ
근데 금슬이 좋은건 좋은거임!
하지만 차에 타자마자 뽀뽀하고 밥먹다가도 뽀뽀하고 걷다가도 뽀뽀하고
자기전에 뽀뽀하고 자고 일어나서 뽀뽀하고 일나가기전에 뽀뽀하고 일 갔다오고 난 후에 뽀뽀하고
뽀뽀뽀뽀뽀뽀뽀 하루에 뽀뽀만 도대체 몇번 하는지.
솔로의 염장을 불태워서 그만 좀 뽀뽀 하라고 하면 엄마의 말씀.
"부러우면 니도 남자친구한테 하든가ㅎㅎㅎ.내가 내 남편이랑 뽀뽀 좀 한다는데 왜 니가 더 난리고."
하....그러세요?뉘예뉘예 사귀겠습니당.
너무 얄미움. 남자친구 없는거 뻔히 알면서 모르는척 저런 말 하다니ㅠㅠ
+엄마랑 아빠가 나이차이가 11살 차이라서 아빠가 엄마한테 더 잘해주는 걸지도 모름.ㅎㅎㅎ
(5)
아침에 자다가 일나서 밍기적 밍기적 아빠한테 가면 아빠가 나를 안아줌.ㅎㅎㅎ
그 상태로 또 같이잠.ㅋㅋㅋㅋㅋ팔베개!뙇 해주심.ㅎㅎㅎ
그리고 자기 전에 가끔 완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앞머리를 넘기고선 이마에 뽀뽀하고 볼에 뽀뽀하고
기분 좋은날엔 입술에도 뽀뽀 해주고 주무심.
(6)
이건 자랑이 아니라 사실 좀 고민임.
개콘이나 예능 프로에서 본 웃긴걸 따라함.
좀 많이 고민됨.
지겹도록 계속함ㅋㅋㅋㅋ하고 또 하고 또 하고ㅋㅋㅋㅋ하지만 웃기고 재밌긴함.
+아빠는 나보다 신세대임ㅋㅋㅋ
"ㅇㅇ야, 씨엔블루 컴백했돠!"
이러시고 노래를 따라 부르심.
그리고 아빤 소녀시대 태연?써니? 좋아하시고
현아도 좋아하심ㅋㅋㅋㅋㅋ비스트 노래도 다 알고 계심.
기분 좋은날에는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열창하시거나 비스트 픽션을 열창하심.
(+ 픽션에는 춤 까지 같이 추심)
여기엔 다 못 적었지만 신인부터 연륜있는 가수 까지 다 알고 계심ㅎㅎ
(7)
내가 놀러 나가기 전에 늘 아빠한테
"이 옷 괜찮아?별로야?"
막 물어보면 아빠는 조언을 해주심.
장갑은 빼라, 위에 잠바가 별로다, 안에 티를 바꿔 입어라, 목도리 매라 등등.
패션 센스가 좋은 편임!좋음좋음 아빠가 좋음ㅎㅎㅎㅎㅎㅎ
+ 아빤 기타도 잘 치심.
고등학생때 부터 쳤다고 하니까 30년은 치셨음.하지만 이사 올 때 기타를 버리고 와서 더이상 노래를
듣지 못함ㅠㅠㅠ
하지만 어렸을 적에 기타도 진짜 많이 쳐주고 가르쳐 주고 그랬음.(다 까먹었지만ㅎㅎ)
더 적고 싶은것도 많고 적을 것도 많지만!! 너무 길면 재미가 없는 법.!
아, 저희 가족은 엄마랑도 친함! 이야기를 안적었을 뿐이지 엄마가 출근, 퇴근 할때 늘 뽀뽀함♡
저희 아빠는 올해 53이 되신 답니다.
제 눈에는 저희 아빠가 강동원,원빈,장동건씨 보다 잘생겨 보여요ㅎㅎ
제 주관적인 판단이니 뭐라하지 말아 주세요ㅠㅠ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