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박하니 20대중반을 달리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만난지 얼마안돼서 남자친구 친구들과 얘기하던도중 남친구-00아 넌 결혼해서 시댁부모님이랑 같이 살자고하면 어떻게 할꺼야? 나-당연히 안살죠, 요즘여자애들이 누가 시댁살이하려고해요 할꺼면 베트남여자랑 결혼해야죠(비하는 아니지만 결혼해서 시댁에서살고싶은 여자 구하려면 베트남여자랑 결혼해야된다는 말이었음) 남친구-00는 결혼하면 자기집에서 살꺼라던데 나-?! 정말이야???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자기가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말을 안합니다ㅋㅋㅋ말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집요하게 물어봤습니다ㅋㅋ 근데 왜 결혼하면 집에서 살아 나와서 살아야지라고했더니 다른게 아니고 고등학교시절부터 부모님과 약속한것이 있답니다그래서 그러면 그건 00랑 부모님이랑 독단적으로 결정한거네 ㅋㅋ내의견은 0.0000000001%도 없는거고 만약에 결혼하면 이건 뭐 그냥 통보네 ㅋㅋ?라고했더니 아무말도 안하더니 자꾸 쿡쿡찌르듯 물어보니까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고합니다제가 부정적인건가요 아무리 좋은 친구사이라도 둘이 자취하게되면 싸우는 친구들도많던데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이라도 같이 살고싶은 마음은 없어요몸이 불편하신것도 아니고 그것도 신혼을 2년이나 ㅋㅋ? 바로나가서 살면 정이 안든다나 뭐라나 그래서 2년동안 집에 들어가서 살기로 약속했다네요응?!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결혼은 남자뿐만아니라 그집안사람들과 하는거라지만 ㅋㅋ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을 시댁에 들어가서 살아야한다니 신혼의 로망이고뭐고그런거 생각안해본거 같았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저랑 결혼 안하더라도다른 여자분들도 요즘에 아 나는 꼭 시댁에서 살고싶어 하는 여자분들 없으리라 생각됩니다있을 수 도 있겠지만 말이 2년이지 2년이3년,3년이4년 되는건 문제도 아닐꺼같다는생각입니다 ㅋㅋ그래서 그럼 시댁가서2년살기전에 처가 가서 2년먼저 살면 생각해볼께 라고했더니또말을 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아빠랑도 정붙여야죠 ㅋㅋㅋㅋㅋ 전 절대 시댁살이할생각이 없었기때문에 당장 결혼 할것도 아니지만 그순간부터거부감만 들더군요 당장 내일이라도 시댁살이할것같은 기분 ㅋㅋㅋㅋ 맨날 시댁살이 시댁살이 걍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그래서 엄마랑 식사도중에 엄만 시댁살이 어떻게 생각해 라고하니 엄마는할수있는건 하고 할수없는건 안하는게 맞다고 하시더군요그리고 남자가 연애할때도 자기말 안들어주면 결혼해서는 더 안들어준다고안맞으면 연애만 하래요 ㅋㅋㅋㅋㅋㅋ그말듣고 나니 뭔가 후련해 진거같기도합니다뭐 내나이 20대 중반이고 결혼하려면 멀었는데 나랑 안맞으면 안하는게맞다고 생각해요 아무리좋아해도 저를 위한 배려가없고 일방적인 통보에 따라야한다면배려가 없는 사람이겠죠 그리고 둘이 너무너무 사랑해서 같이 있고싶어서 결혼하는건데심적으로 힘든생활을 해야된다면 결혼안하고 연애만 해도 될 거같다는 생각도들더군요 그럴꺼면 결혼은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오빠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자기집에서 살겠다는 오빠들은 한명도 없더군요왜사냐고 난 따로살꺼라고, 다들 아내랑 단둘이 사는 로망을 가지고 있나봐요저도 그렇구요 제 결혼의 꿈엔 '시집살이'는 없었는데 ㅋㅋ 저는 친척오빠가 새언니 고모집에서 같이 살고있을때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그랬겠지만30중반인데 시댁살이 하는 새언니가 불쌍해 보였어요 그땐 남자친구 사귀기 전이었는데말이죠 신혼시댁살이를 싫게 생각하는 제가 그렇게 부정적인가요꼭같이 살아야 정이 든다고 생각하시나요제발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여자라도 시댁들어가서 살생각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요즘 손으로 글씨써본지가 오래되고 컴퓨터를 많이해서 오타나 맞춤법이 틀려도그냥 봐주세요 :-) 141
시댁에 정붙여야 된다고 2년동안 살꺼라는 남자
눈깜박하니 20대중반을 달리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만난지 얼마안돼서 남자친구 친구들과 얘기하던도중
남친구-00아 넌 결혼해서 시댁부모님이랑 같이 살자고하면 어떻게 할꺼야?
나-당연히 안살죠, 요즘여자애들이 누가 시댁살이하려고해요 할꺼면 베트남여자랑 결혼해야죠
(비하는 아니지만 결혼해서 시댁에서살고싶은 여자 구하려면 베트남여자랑 결혼해야된다는 말이었음)
남친구-00는 결혼하면 자기집에서 살꺼라던데
나-?! 정말이야???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자기가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말을 안합니다ㅋㅋㅋ
말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집요하게 물어봤습니다ㅋㅋ
근데 왜 결혼하면 집에서 살아 나와서 살아야지
라고했더니 다른게 아니고 고등학교시절부터 부모님과 약속한것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러면 그건 00랑 부모님이랑 독단적으로 결정한거네 ㅋㅋ
내의견은 0.0000000001%도 없는거고 만약에 결혼하면 이건 뭐 그냥 통보네 ㅋㅋ?
라고했더니 아무말도 안하더니 자꾸 쿡쿡찌르듯 물어보니까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고합니다
제가 부정적인건가요 아무리 좋은 친구사이라도 둘이 자취하게되면 싸우는 친구들도
많던데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이라도 같이 살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몸이 불편하신것도 아니고 그것도 신혼을 2년이나 ㅋㅋ?
바로나가서 살면 정이 안든다나 뭐라나 그래서 2년동안 집에 들어가서 살기로 약속했다네요
응?!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결혼은 남자뿐만아니라 그집안사람들과 하는거라지만 ㅋㅋ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을 시댁에 들어가서 살아야한다니 신혼의 로망이고뭐고
그런거 생각안해본거 같았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저랑 결혼 안하더라도
다른 여자분들도 요즘에 아 나는 꼭 시댁에서 살고싶어 하는 여자분들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있을 수 도 있겠지만 말이 2년이지 2년이3년,3년이4년 되는건 문제도 아닐꺼같다는생각입니다 ㅋㅋ
그래서 그럼 시댁가서2년살기전에 처가 가서 2년먼저 살면 생각해볼께 라고했더니
또말을 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울엄마아빠랑도 정붙여야죠 ㅋㅋㅋㅋㅋ
전 절대 시댁살이할생각이 없었기때문에 당장 결혼 할것도 아니지만 그순간부터
거부감만 들더군요 당장 내일이라도 시댁살이할것같은 기분 ㅋㅋㅋㅋ
맨날 시댁살이 시댁살이 걍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엄마랑 식사도중에 엄만 시댁살이 어떻게 생각해 라고하니 엄마는
할수있는건 하고 할수없는건 안하는게 맞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남자가 연애할때도 자기말 안들어주면 결혼해서는 더 안들어준다고
안맞으면 연애만 하래요 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나니 뭔가 후련해 진거같기도합니다
뭐 내나이 20대 중반이고 결혼하려면 멀었는데 나랑 안맞으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무리좋아해도 저를 위한 배려가없고 일방적인 통보에 따라야한다면
배려가 없는 사람이겠죠 그리고 둘이 너무너무 사랑해서 같이 있고싶어서 결혼하는건데
심적으로 힘든생활을 해야된다면 결혼안하고 연애만 해도 될 거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럴꺼면 결혼은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오빠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자기집에서 살겠다는 오빠들은 한명도 없더군요
왜사냐고 난 따로살꺼라고, 다들 아내랑 단둘이 사는 로망을 가지고 있나봐요
저도 그렇구요 제 결혼의 꿈엔 '시집살이'는 없었는데 ㅋㅋ
저는 친척오빠가 새언니 고모집에서 같이 살고있을때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그랬겠지만
30중반인데 시댁살이 하는 새언니가 불쌍해 보였어요 그땐 남자친구 사귀기 전이었는데
말이죠
신혼시댁살이를 싫게 생각하는 제가 그렇게 부정적인가요
꼭같이 살아야 정이 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제발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여자라도 시댁들어가서 살생각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요즘 손으로 글씨써본지가 오래되고 컴퓨터를 많이해서 오타나 맞춤법이 틀려도
그냥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