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zxcv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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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을까
너만큼 나를 좋아해줄 사람 만날 수 있을까
너만큼 좋아할 수 있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

후회된다

더 잘해줄껄
더 웃어줄껄
더 사랑할껄

후회하지 않기로 하고
미련스럽게 하나하나 다 후회된다

너는 어떨까

더이상은 아닌거 같다고 그러는 너한테

알았다 라고 밖에 말 못하는 나라서

붙잡을 용기조차 안나서

붙잡아도 널 또 힘들게 할 거 같아서.

그래서 그냥 놔 준 내가 한심하고 멍청한데

근데도 용기가 안난다...

보고싶다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