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인한 복수를당해요!!!!!!!!!!!! ((후기))

아놔2013.02.23
조회6,170
1탄
http://m.pann.nate.com/talk/317731084
2탄
http://m.pann.nate.com/talk/317741699

댓글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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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났던 일이여서 바로 방에 들어와서 후기 작성합니다


어끄제 웬일로 노래도 안틀더라구요 비상구만 차고..ㅋㅋㅋㅋ

(이날 경비실에서 사람나와서 비상구문 고장난거 고쳤는데 다음날 바로 차서 또 고장났어요)


그리고 어제는 비상구차고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와서는
"야!!!!!!!!!!!!!!!!!!!!!!!!!!!!!!!!!"라고 소리치고 내려가더라구요

그리고 오늘ㅋㅋㅋ웬일로 또 노래를 안틀더라구요

오늘도 여전히 11시40분정도부터 방앞에서
소심하게 대기하고있는데

열두시가 지나도 웬일로 문안차더라구요

ㅋㅋㅋㅋ어?웬일이지 했는데












아랫층 남자가 올라오셨더라구요 ㅋㅋ

저희가족 다 불끄고 누워있다가 동생빼고 아빠 엄마 저 이렇게 달려나갔어요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짜고짜 젊은사람이 아빠한태

왜뛰냐고 ㅋㅋㅋㅋㅋ순간 글쓴이 ㅋㅋㅋ
욱했죠 순간 머리 지끈하더라구요

하지만 다리 막 떨었다는...ㅋㅋㅋㅋ잌ㅋ

어쨋든 그렇게 언성높여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왜뛰냐고 지금방금 쿵쿵뛰고 공룡발자국소리내고 무슨 물건 또르르..★
굴리는ㅅ소리가 난다고 ㅋㅋㅋㅋㅋ

저희아버지 분노게이지 상승

약간언성높아지면서 아버지가 평소에 말을 정말 찍소리못하게 논리적으로 잘 말하셔서


우리가 아니다. 우리도 윗층에서 뛴다는식으로 말했어요 엄청 논리적으로

그랬더니 걍 같은말만 반복하더라구요

아니 시끄럽다구요 아니그럼 누가뛰냐구요

막 이렇게 같은말만해서 저도 개입해서

그럼 사층가세요ㅋㅋㅋㅋㅋㅋ우리 지금 다자고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웃었더니

아버지께서 끼지말라고 된통 저에게 화내셔서 걍 뒤에서 소심하게 째려만 보고있었어요....ㅠㅠㅋㅋㅋ

아빠가 그리고 비상구문차고 갔냐고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거라고 했더니

갑자기 한 5초? 말없다가

"....ㄴ...네?...에?....하...차...허..."

뭐이런소리 내더니

"지금 저라고 의심하는거에요?"

범인들이 항상 말하는 고리타분한 저 멘트
(내가 심증확보 엄마말로는 물증확보)

저 또 화가나서 옆에서
아니그런짓하는 놈이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걍 봣나 물어보는거에요
했거든요 근데 걍 아무말안하더라구요

그랬더니 그 아랫층 아들분 어머니께서 언제오셨는지 아들옆에와서 팔짱끼고 계시더라구요


아들분과 똑같이 같은말만 반복하더라구요

우리가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네
잠도못자고 티비가움직일정도네 뭐네
천장이 엄청심하게 울리네
우리도 참는데 뭐냐면서 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진짜 답답한게.우리가 아니라니깤ㅋㅋㅋㅋ그렇게 말하고있는 와중에도 윗층에서는 쿵쿵쿵쿵쿵ㅋㅋㅋ


아빠가 오죽하셨으면 그분한태
"그냥...하루만 저희집에서 있어보세요"
이러셨어요

그리고 천장이 제일 울릴때가
오전아홉시랑 지금올라온 이시간 새벽12시 이후부터래요

저랑동생 학교 방학이라 부끄럽지만 저는 11시나12시에 일어나고

동생은 ..음..폰이랑컴중독자여서

오후4시나6시에 일어나고 새벽엔 당연히 자고있는데 ㅋㅋㅋㅋㅋ왜자꾸우기냐구요

결국에는 윗층이라고 말은했지만

자꾸우겨서 화가났네요;;;

어쨋든 결국엔 남자분이 죄송하다며 일단 또 쿵쿵대면 다시와서 들어보던가

아무튼 아닌거 알겠다고 죄송하다며 내려갔어요

진짜 댓글들 말대로 윗층인거같네요

이제 아랫층이랑 어느정도 마무리 된건가 싶고 제발 윗층ㅋㅋㅋㅋ자제부탁했으면

일이 안커져서 다행이네요

층간소음진짜 주위합시다 ㅠㅠ

댓글들 감사하구요

모두 층간소음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