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도하고 제가 웃으면 같이 따라 웃기 시작한 80일된 아이키우고 있는맘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신랑 누가 욕한들 좋아하겠습니까.. 내가너무힘들기에 다른사람에게 말도못하고 끙끙대다가 ..혼자화내고 짜증내고 우울해하고ㅠㅠ 이 짜증이 아이한테 갈까봐.. 안되겟다싶어 다른맘들 얘기듣고자 올려보아요! 모유수유중이고 일은 임신하면서 그만두고 주부가됫습니다 남의돈벌기 쉽디않다는걸 알기에 안쓰럽기도하고 혼자집에 있다는게 미안한맘도 들고해서 출산하기전까진 아침밥 꼬박꼬박 챙겨주고 출근하는거 보고 했어요.. 애기낳으면서 밤낮이 없기에 출근하는지도 모르고 허덕거리며 자기바쁘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러고 있구요 집안일은 출산후 한달동안은 신랑이 했어요 그이후엔 아이 잘동안 잠깐할수있음하고 못하면 말고.. 밥도제대로 못먹고 국에밥말아 먹기바쁘죠 그것도 애기도중깨서 갔다가오면 국물하나없이 밥이불어 개밥되기가 다반사구요.. 제가 조언을 듣고자하는건 신랑들은 이런애기 얼마나 봐주냐는거에요.. 밖에서힘들게 일해서 돈벌어오니 봐달라얘기를 못하겠어요.... 허리가 부서질듯 일어나도아프고 누워도아프고 앉아도아픈데.. 몇일사이에 무거워진 아이 계속 안고있으니 손목나간지는 오래고.. 모유먹이면서 고개숙이고있으니 뒷목, 어깨가 찌릿찌릿..잠깐스트레칭으로 풀어주면 다시뭉치고 하루 종일 아이돌보다가 신랑이 오는 시간이면 그때야 좀 쉴수있는 시간인데말이죠.. 아이를 신랑에게 맡기고 저녁을 차려요 같이밥먹다가 아기가 보채면 신랑이 안고있다가 제가다먹으면 패스해요 그러곤 잘때까지 제가 돌보네요 가끔 아기 재워주긴해요ㅎㅎ.. 그러니 제가 아기와 떨어져잇는시간은 저녁밥먹는시간.. 잠투정이심해져 이리달래고 저리달래도 너무울길래 침대에 그냥 눕히고 토닥토닥 햇어요 당연 그래도 울죠.. 침대밑에서 자고있던신랑이 애기 일부러 울리지좀말라며.... 휴 서운하더라구요 달래지지도않아 아기한테 큰소리도내보고 사람의 인내가 ...휴 혼자머리도뜯어보고 한숨쉬어봤자 달래지지도않고... 미치겠던데.... 난 잠도못자고 애기보느라 식은땀흘려가며 끙끙대고있는데 신랑은 자다인나서 그런소릴하니... 너무너무 밉더라구요 돈벌어다주면 그돈으로 우리 세가족 먹고살지만 신랑에겐 그게..아기키우는게 다인가.. 아이 어느정도크면 맞벌이할생각인데... 그땐 어떻게할것인가 궁금하더군요 저번에 너무힘들고 화나서 차라리 나도 일할꺼라고 아기는 알아서 맡기라고.. 했더니 300이상 벌어오면 자기가 집안일하며 보겠다더군요 그러고싶지만 아이 모유수유는 꼭 해주고 싶은마음에 그러지도 못하고 이어린아이 다른누구손에 키워지는것도 눈에밟혀 일하고싶단생각만하지 엄두도못내네요 비교하고자 올린건아니지만 다른신랑들... 아이..얼마나봐주나요 얼마나 도와주나요 ...친한친구에게는물론 친정엄마에게도 털어놓지못하고 있어요... 신랑나쁘게볼까봐.... 아이키우는거는 내몸부서져라 할수있지만 옆에 평생동반자.. 도와주질않으니 힘드네요 나도 사람이고 여자이고프고 나가고싶고 놀고싶은데.. 긴얘기읽어주셔서감사해요6120
아이,혼자키우는것같네요
제가 사랑하는 신랑 누가 욕한들 좋아하겠습니까..
내가너무힘들기에 다른사람에게 말도못하고
끙끙대다가 ..혼자화내고 짜증내고 우울해하고ㅠㅠ
이 짜증이 아이한테 갈까봐..
안되겟다싶어 다른맘들 얘기듣고자 올려보아요!
모유수유중이고 일은 임신하면서 그만두고 주부가됫습니다
남의돈벌기 쉽디않다는걸 알기에 안쓰럽기도하고 혼자집에 있다는게 미안한맘도 들고해서 출산하기전까진 아침밥 꼬박꼬박 챙겨주고 출근하는거 보고 했어요..
애기낳으면서 밤낮이 없기에 출근하는지도 모르고 허덕거리며 자기바쁘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러고 있구요
집안일은 출산후 한달동안은 신랑이 했어요
그이후엔 아이 잘동안 잠깐할수있음하고 못하면 말고..
밥도제대로 못먹고 국에밥말아 먹기바쁘죠
그것도 애기도중깨서 갔다가오면 국물하나없이 밥이불어 개밥되기가 다반사구요..
제가 조언을 듣고자하는건
신랑들은 이런애기 얼마나 봐주냐는거에요..
밖에서힘들게 일해서 돈벌어오니 봐달라얘기를 못하겠어요....
허리가 부서질듯 일어나도아프고 누워도아프고 앉아도아픈데.. 몇일사이에 무거워진 아이 계속 안고있으니 손목나간지는 오래고.. 모유먹이면서 고개숙이고있으니 뒷목, 어깨가 찌릿찌릿..잠깐스트레칭으로 풀어주면 다시뭉치고
하루 종일 아이돌보다가 신랑이 오는 시간이면 그때야 좀 쉴수있는 시간인데말이죠..
아이를 신랑에게 맡기고 저녁을 차려요
같이밥먹다가 아기가 보채면 신랑이 안고있다가 제가다먹으면 패스해요
그러곤 잘때까지 제가 돌보네요
가끔 아기 재워주긴해요ㅎㅎ..
그러니 제가 아기와 떨어져잇는시간은 저녁밥먹는시간..
잠투정이심해져 이리달래고 저리달래도 너무울길래 침대에 그냥 눕히고 토닥토닥 햇어요
당연 그래도 울죠..
침대밑에서 자고있던신랑이 애기 일부러 울리지좀말라며....
휴
서운하더라구요
달래지지도않아 아기한테 큰소리도내보고
사람의 인내가 ...휴 혼자머리도뜯어보고 한숨쉬어봤자 달래지지도않고... 미치겠던데....
난 잠도못자고 애기보느라 식은땀흘려가며 끙끙대고있는데 신랑은 자다인나서 그런소릴하니...
너무너무 밉더라구요
돈벌어다주면 그돈으로 우리 세가족 먹고살지만 신랑에겐 그게..아기키우는게 다인가..
아이 어느정도크면 맞벌이할생각인데...
그땐 어떻게할것인가 궁금하더군요
저번에 너무힘들고 화나서
차라리 나도 일할꺼라고 아기는 알아서 맡기라고..
했더니 300이상 벌어오면 자기가 집안일하며 보겠다더군요
그러고싶지만 아이 모유수유는 꼭 해주고 싶은마음에 그러지도 못하고 이어린아이 다른누구손에 키워지는것도 눈에밟혀 일하고싶단생각만하지 엄두도못내네요
비교하고자 올린건아니지만
다른신랑들... 아이..얼마나봐주나요
얼마나 도와주나요
...친한친구에게는물론 친정엄마에게도 털어놓지못하고 있어요... 신랑나쁘게볼까봐....
아이키우는거는 내몸부서져라 할수있지만
옆에 평생동반자.. 도와주질않으니 힘드네요
나도 사람이고 여자이고프고 나가고싶고 놀고싶은데..
긴얘기읽어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