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당시에는 어리둥절하고 당황스러워서 그냥 똥밟은 기분으로 넘겼는데 혹시 저랑같은일 당하신분 있나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2012년 8월쯤 시내에서 친구와 약속이있어서 시내로 가는 도중...부채들고서있는 뿔테안경쓰고 어떤 부채?를들고 머리는 검은색 단발에다가 양갈래머리로 묶고 얼굴은 하얀사람이고 옆에는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청바지 차림에다 줄무늬 카라티를 입은 남자가 서있었죠...... 그 여자가 지나갈려던 저를 딱 쳐다보더니 어디서 나왔는데 잠깐 애기좀 같이 해주실수있냐고 그러길래...... 남의 부탁 거절잘못하는....아니 멍청한 제가 그냥 시간이 쫌 남는데 들어보자란 생각으로 알겠다하고 그 여자가 이름이뭐냐 몇살이냐를 묻고 얼굴이 안좋아보인데 무슨 안좋은일 있었나봐요?라길래 순간 순진한 전 그말에 솔깃하고 아..정말요??그렇게보여요??이러면서 맞장구쳤죠;;;ㅋㅋㅋ..... 그리고선 (내이름)씨는 조상님이 ㅇㅇ씨를 보호하시고 계신거 아시죠???이러길래 뭔 개소리야?ㅋㅋㅋㅋ속으로 생각하면서 "아..네..." 라고 대답하고 20분?25분?동안 잡혀서 이야길 듣고있다가 순간 옆의 남자 얼굴을 봤는데...대놓고 안보고 흘깃 봤는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비웃는 것 같기도 한 얼굴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어쩌지....어쩌지....이러고 있다가 정신차리자!!란 생각에 "저 친구랑 오늘 약속있는데 시간이 다되가서 가야되요.." 그여자 왈 "그 친구한테 30분 늦는다고 하면안되요?" 30분이나 그얘길 들으란거야 ㅋㅋㅋㅋ 헐 ㅋㅋ 이런 생각하면서 "안되여....저 친구랑 약속 늦으면 안되요 저 갈래요 ㅡㅡ" 라고 말하고 잡은 손 뿌리치고 신호등 건너갔는데....건너고 나서 그 여자가 서있을꺼같은 위치를 슬쩍봤는데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왠지 따라올거같기도했었구............그여자한테 붙잡혀있는 동안 사람들은 그냥 쳐다보고 지나치기만하고 ㅠㅠㅠ 주변사람들이 쫌 얄미웠죠...... 어쩌면 저는 ........그때 용기내서 손을 뿌리치지 못했다면 그 두남녀한테 어디로 글려갔을까요........ㅠㅠㅠ 그 남자 표정 아직도 안잊혀져요 ㅠㅠㅠ 그날이후로 시내도 잘 못나가고 ㅠㅠㅠ 전 여자임니다ㅠㅠㅠ 참고로.........그 두명의 남여가 수수하게 평범하게 순한?사람처럼 입고있었습니다.....
사이비종교에 끌려갈뻔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는 어리둥절하고 당황스러워서 그냥 똥밟은 기분으로 넘겼는데 혹시 저랑
같은일 당하신분 있나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2012년 8월쯤 시내에서 친구와 약속이있어서 시내로 가는 도중...부채들고서있는 뿔테안경쓰고
어떤 부채?를들고 머리는 검은색 단발에다가 양갈래머리로 묶고 얼굴은 하얀사람이고 옆에는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청바지 차림에다 줄무늬 카라티를 입은 남자가 서있었죠......
그 여자가 지나갈려던 저를 딱 쳐다보더니 어디서 나왔는데 잠깐 애기좀 같이 해주실수있냐고 그러길래......
남의 부탁 거절잘못하는....아니 멍청한 제가 그냥 시간이 쫌 남는데 들어보자란 생각으로 알겠다하고
그 여자가 이름이뭐냐 몇살이냐를 묻고 얼굴이 안좋아보인데 무슨 안좋은일 있었나봐요?라길래 순간
순진한 전 그말에 솔깃하고 아..정말요??그렇게보여요??이러면서 맞장구쳤죠;;;ㅋㅋㅋ.....
그리고선 (내이름)씨는 조상님이 ㅇㅇ씨를 보호하시고 계신거 아시죠???이러길래
뭔 개소리야?ㅋㅋㅋㅋ속으로 생각하면서 "아..네..." 라고 대답하고 20분?25분?동안 잡혀서 이야길
듣고있다가 순간 옆의 남자 얼굴을 봤는데...대놓고 안보고 흘깃 봤는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비웃는
것 같기도 한 얼굴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어쩌지....어쩌지....이러고 있다가 정신차리자!!란 생각에
"저 친구랑 오늘 약속있는데 시간이 다되가서 가야되요.."
그여자 왈 "그 친구한테 30분 늦는다고 하면안되요?"
30분이나 그얘길 들으란거야 ㅋㅋㅋㅋ 헐 ㅋㅋ 이런 생각하면서
"안되여....저 친구랑 약속 늦으면 안되요 저 갈래요 ㅡㅡ" 라고 말하고 잡은 손 뿌리치고
신호등 건너갔는데....건너고 나서 그 여자가 서있을꺼같은 위치를 슬쩍봤는데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왠지 따라올거같기도했었구............그여자한테 붙잡혀있는 동안 사람들은 그냥 쳐다보고
지나치기만하고 ㅠㅠㅠ 주변사람들이 쫌 얄미웠죠......
어쩌면 저는 ........그때 용기내서 손을 뿌리치지 못했다면 그 두남녀한테 어디로 글려갔을까요........ㅠㅠㅠ
그 남자 표정 아직도 안잊혀져요 ㅠㅠㅠ 그날이후로 시내도 잘 못나가고 ㅠㅠㅠ
전 여자임니다ㅠㅠㅠ
참고로.........그 두명의 남여가 수수하게 평범하게 순한?사람처럼 입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