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글 써보는건 처음이라 떨려서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지만음슴체로 가볍게 시작해봄 난 올해 21살이 되는 미대녀임 내가 소개 하고자 하는 훈남은 올해 25살인 남자임생긴건 자기가 송중기 닮았다고 우김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도 닮았다고 하기는 함.. 지겨운 서론은 때려부수고 처음 만났던건 작년 이맘때쯤 광X 터미널 그래요 광주..친구 만나러 광주 갔다가 신나게 집에 가려고 터미널에 감 표 끊으러 가서 가방을 꺼냈음 근데 지갑이.. 지갑이 없음..?????????? 그렇다.. 지갑이 없어졌음 멘붕..돈이야 엄마한테 전화해서 받아야지 하고 몇시에 차 있냐고 물어봄돌아온 대답은 내일 타셔야겠어요^^ 오늘은 싹 다 매진이에요 였음ㅋㅋㅋㅋㅋㅋ 그랬음.. 그날은 마치 주말 저녁이였고 내가 갔을땐 이미 모든 표가 매진 되 있었음.. 광주에서 가까운곳에 가는 사람들은 택시를 타고 가거나 기차를 타고 가거나하나둘씩 날 버리고 떠나감.. 가지말아요......그렇게 다들 떠나가거나 아예 내일을 기다리며 모텔에 가거나 하고 있었음 그때 나처럼 길 잃은 양의 모습을 한 훈남을 봄왠지 모를 동질감에 쳐다보고 있었음 그때 훈남이 나한테 다가 와서 말을 검 어디가세요?난 경기도에 살았기에 대답을 함 그랬더니 자기도 거기로 간다고 함 그러다가 훈남이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함 하지만 나는 돈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우물 쭈물 하면서 대답을 못 했더니 왜 그러냐고 함 그때 막 나도 모르게 감정이 복받쳐서 ㅠㅠ 울먹거리면서 지갑이 없어서 커피를 못 사요 라고 했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훈남이 웃으면서 자기가 산다고 함 근데 엄마가 부름ㅠㅠ 심부름 시킴 여기까지 쓰고 갔다와서 써도 되는건가??하... 첨 써봄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길.....171
버스비 없던 날 구원 해 준 훈남
안녕하세요 이런 글 써보는건 처음이라 떨려서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지만
음슴체로 가볍게 시작해봄
난 올해 21살이 되는 미대녀임 내가 소개 하고자 하는 훈남은 올해 25살인 남자임
생긴건 자기가 송중기 닮았다고 우김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도 닮았다고 하기는 함..
지겨운 서론은 때려부수고 처음 만났던건 작년 이맘때쯤 광X 터미널 그래요 광주..
친구 만나러 광주 갔다가 신나게 집에 가려고 터미널에 감
표 끊으러 가서 가방을 꺼냈음 근데 지갑이.. 지갑이 없음..
??????????
그렇다.. 지갑이 없어졌음 멘붕..
돈이야 엄마한테 전화해서 받아야지 하고 몇시에 차 있냐고 물어봄
돌아온 대답은 내일 타셔야겠어요^^ 오늘은 싹 다 매진이에요 였음ㅋㅋㅋㅋㅋㅋ
그랬음.. 그날은 마치 주말 저녁이였고 내가 갔을땐 이미 모든 표가 매진 되 있었음..
광주에서 가까운곳에 가는 사람들은 택시를 타고 가거나 기차를 타고 가거나
하나둘씩 날 버리고 떠나감.. 가지말아요......
그렇게 다들 떠나가거나 아예 내일을 기다리며 모텔에 가거나 하고 있었음
그때 나처럼 길 잃은 양의 모습을 한 훈남을 봄
왠지 모를 동질감에 쳐다보고 있었음
그때 훈남이 나한테 다가 와서 말을 검
어디가세요?
난 경기도에 살았기에 대답을 함 그랬더니 자기도 거기로 간다고 함
그러다가 훈남이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함 하지만 나는 돈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우물 쭈물 하면서 대답을 못 했더니 왜 그러냐고 함
그때 막 나도 모르게 감정이 복받쳐서 ㅠㅠ 울먹거리면서 지갑이 없어서 커피를 못 사요 라고 했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훈남이 웃으면서 자기가 산다고 함
근데 엄마가 부름ㅠㅠ 심부름 시킴 여기까지 쓰고 갔다와서 써도 되는건가??
하... 첨 써봄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