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벗어놓은 바지때문에 배꼽 빠짐 ㅋㅋ

강북흔녀2013.02.23
조회293,151

 

안녕하세요.

저는 솔로.

이기때문에 바로 음슴체로 들어가겠음.

 

 

 

얼마전에 엄마때문에 배꼽 빠질 일이 있어서 ㅋㅋㅋㅋ

혼자 보기는 아까운거 같아 한번 올려봄. (듀근듀근 부끄 판에 제대로 글 올리는거 처음이얌)

 

 

엄마가 올 겨울 특히나 추위를 많이 타셔서

내가 수면바지 사면서 하나 덤으로 따라온 두툼한 수면바지를 집에서 항상 입고 계심.

(무늬를 골라서 산게 아니라 밑에 사진 보면 알겠지만 엄청 화려한 칼라 ㅋㅋㅋㅋㅋ 이해 바람)

거기다가 그냥 양말은 절대 안되고 두툼한 덧신이나 수면양말을 신으심.

그것도 꼭 바지를 양말 안에 넣어서 ㅋㅋㅋ

자러 들어가실땐 그 상태로 걍 수면바지를 벗어두심.

 

근데 그게 좀 웃김 ㅋㅋ 바지에 버선이나 양말이 그대로 신겨져 있어서 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컴터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는 먼저 자러 들어간다고 하셨음.

한참 뒤에 난 컴터를 끄고 뒤를 돌았는데

순간 흠칫 했음.

엄마가 소파에 앉아있는거임;;

 

 

 

 

 

 

 

엄마? 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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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발 모양까지 너무 리얼하게 살아있음.

 

여보세요? 거기 누구 들어있어요?

 

 

 

왠지 모르게 수줍은 발 모양.

에어레그라고 해야할까 ㅋㅋ

 

 

 

더 웃긴건 사진 찍은거 엄마 보여드렸더니

엄마 본인이 웃겨 죽으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벗어놓은거였는데 왜 모양이 이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어떻게 끝내면 되는거임?